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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과창업] 대한민국 미래 열어갈 청년 개발자 한자리에! 서울시-구글 새싹 잡페스티벌

오 시장, “세계적인 기업 구글과 청년인재의 세계무대 진출 지원‧꿈과 희망 이루도록 할 것”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 청년 개발자들이 한자리에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글로벌 스타트업의 기술 동향과 인재상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일자리 매칭은 물론 청년들이 다양한 네트워킹과 체험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서울시와 구글은 오는 8월 2일 DDP에서 청년 개발자들의 소프트웨어 역량 개발을 지원하고, 다양한 취업 기회와 미래 일자리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2024 새싹(SeSAC) 잡 페스티벌'을 공동개최한다고 밝혔다.

 

새싹(SeSAC)은 ‘개발자의 싹을 틔우고 성장시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청년취업사관학교(Seoul Software ACademy) 브랜드로, 새싹 잡 페스티벌은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한다.

 

행사에는 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 교육생 및 수료생과 구글에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과 개발자 등이 함께하며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일자리 정보 제공부터 기술력 공유, 참여자 간 네트워킹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는 2030 청년 구직자들에게 디지털 실무 교육부터 취·창업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오세훈 시장의 대표적인 청년 일자리 지원정책이다. 현재 16개 캠퍼스를 운영 중이며 2025년까지 25개 전체 자치구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매년 3천여명의 디지털혁신인재를 배출해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는 소프트웨어 기업의 핵심 인력공급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누적 취업률은 75%에 달한다.

 

이번 잡페스티벌은 약자와의 동행 SW 개발 경진대회인 새싹 해커톤 ▴스타트업과의 대화 ▴일자리 매칭데이 ▴청년취업사관학교 동문회 출범식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구글 창업가·인재 육성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하는 부스와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서울’ 출신의 기술기업의 채용소식도 확인할 수 있다. 참여자들이 네트워킹할 수 있는 라운지 존도 마련된다.

 

대표행사는 전국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개발자들이 참여하는 새싹 해커톤(SeSAC Hackathon)이다. IT분야 청년들이 팀을 구성해 기획→개발→발표(피칭)를 이어가는 팀 프로젝트로, 또래 개발자들과밀접한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기회다.

 

이번 해커톤 주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약자와의 동행’. 총 160개 팀이 아이디어 제안서를 냈고 온‧오프라인 멘토링과 2회의 평가를 통해 1차 50개 팀 선정, 8월 1일, 2일 양일간 행사에 참여하게된다.

 

해커톤은 팀 프로젝트 결과물을 2일 공개시연 및 발표하는 방식으로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팀을 선정해 서울시장,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 명의 상과 총 1,500만원상당의 상금이 수여한다.

이외에도 수상팀에게는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 운영 교육 우선 수강 기회와 서울창업허브 공덕 입주 우대지원 혜택도 주어진다.

 

또 ‘구글 솔루션 챌린지 2024’에서 한국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부경대 ‘아띠(ATTI)팀’과 상위 10위에 포함된 이화여대 ‘도넛(DONUT)팀’이 프로젝트 참여 과정 등을 공유한다. ‘구글 솔루션 챌린지’는 구글 기술을 활용, UN의 17가지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중 하나를 선택해 문제를 해결하는, 전 세계 3,000개 이상의 학생 개발자 챕터가 참여하는 글로벌 규모 콘테스트다.

 

‘스타트업과의 대화’에서는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이형석 CTO가 대한민국 대표 핀테크 플랫폼 토스의 기업문화와 인재상, 기술을 공유한다.

 

구글이 개발자·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부스 2곳과 17개의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부스도 운영된다. 최신 기술동향과 스타트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상과 채용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번에 소개되는 개발자‧인재양성프로그램은 창업가 커뮤니티인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학생들이 개발·리더십을 키우도록 지원하는 ’구글 대학생 개발자 커뮤니티(Google Developer Student Clubs:GDSC)’ 프로그램이다. 스타트업 부스에는 핀다, Lablup, AROOO 등 구글 프로그램에서 졸업한 스타트업들이 참여, 기업별 채용정보를 제공한다.

 

소프트웨어 역량을 갖춘 청년취업사관학교 수료생과 우수 인재 영입을 원하는 구인기업을 연결하는 ‘일자리매칭데이’도 운영한다. 100여개 기업이 참여하고 70여개 기업은 현장에서 1대1 면접 후 채용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모의면접, 글로벌 취업상담, 커리어 코칭도 함께 진행해 취업자들의 역량을 높여준다.

 

마지막으로 청년취업사관학교 수료생 간의 네트워크 활성화 및 유대감 강화를 위한 ‘새싹 동문회’ 출범식이 진행된다. 다양한 정보교류와 협업을 통해 구성원 간 결속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장이라는 선순환 효과를 창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후배기수들에게 사회 초년생으로 첫발을 내딛는 과정에서 생생한 조언과 멘토링을 제공해 취업을 지원하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재능기부 등의 활동을 진행하며 사회에 기여한다는 예정이다.

 

이 외에도 취업 준비생을 위한 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메이크업, AI 면접체험 등의 취업지원 서비스와 스피드 캐리커쳐, 디지털 페인팅, 취업 응원 향수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은 “구글은 그동안 서울시와의 다방면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지난 3월 진행된 ‘AI 스타트업 스쿨 위드 서울’ 프로그램에 이어 이번 새싹 잡 페스티벌 행사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대에 청년들이 더 넓은 시각으로 미래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글코리아는 비전 있는 청년들의 미래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청년 구직자의 역량 강화와 일자리 매칭을 위해 구글과 같은 세계적인 기업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행사 공동주최를 시작으로 청년 인재의 세계무대 진출을 함께 지원하길 바라고 새싹 잡 페스티벌이 청년 개발자들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취창업 분야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장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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