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팔리는 강력한 상품으로 추가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외식사업자들을 위한 레시피 전수 창업 교육이 큰 반향을 얻고 있다. 이번 메뉴개발 아이템은 점심 한 끼 식사로도 저녁 장사로도 접근성이 좋은 ‘국밥’이다. 한식 창업 선호도 1위인 ‘국밥’은 계절을 타지 않는 꾸준한 수요와 최근엔 배달 창업 아이템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오는 3월 26일(목) ‘한우국밥’, ‘미나리곰탕’ 비법 레시피 전수 ‘국밥’은 다양한 종류만큼 특색 있는 맛과 각기 다른 매력으로 매일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음식으로 꼽힌다. 그중 향토음식점으로 지정받은 백년가게들과 유명 국밥맛집을 비교·분석, 국밥계의 베스트셀러인 명품 ‘한우국밥’과 떠오르는 신예 ‘미나리곰탕’ 비법을 전수하는 교육과정이 오는 3월 26일(목) 진행된다. 먼저 대파와 무. 그리고 양지, 사태 등 소고기가 한 솥에 어우러져 시원하고 깊은 맛을 자랑하는 원조 한우국밥 비법을 전수한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칼칼하고 매운 국물을 위해 소기름과 고춧가루로 만든 고추기름을 넣어 텁텁하지 않고 깔끔하게 매운맛을 가미했다. 또한 최근 국밥전문점에서 매출 견인의 효자메뉴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미나리곰탕’ 레시피도 함께 전수한다. 맑고
‘정관장’이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현지시간 이달 4일부터 6일까지 열린 ‘2026 NPEW(Natural Products Expo West)’에 참가, 글로벌 관람객과 유통 관계자들에게 K-홍삼의 경쟁력을 선보였다. NPEW는 전 세계 약 130개국에서 3000여 개 식음료 기업과 6만 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천연식품 박람회다. 정관장은 매년 이 행사에 참가하며 북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 글로벌 유통 파트너와의 접점을 넓혀왔다. 이번 박람회에서 정관장은 '127년, 한국 인삼의 유산’을 테마로 한옥 콘셉트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127년간 축적한 인삼 재배·제조 노하우와 과학적 연구 기술력을 스토리텔링과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내며 ‘데일리 웰니스 솔루션’ 브랜드 가치를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글로벌 베스트셀러이자 아마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에브리타임’을 비롯해 카페인 프리 건강 에너지 드링크 ‘홍삼원’, 혈당 건강 브랜드 ‘GLPro’ 등 다양한 제품이 소개됐다. 특히 최근 미국에 출시된 ‘GLPro 더블컷’은 체지방 감소와 혈당 건강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제품으로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커피 테크 기업 브라운백(대표 손종수)이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비밀베이커리(주식회사 파파들)’와 스마트 전자동 커피머신 ‘어웨어(Aware)’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어웨어는 오는 3월 중순 오픈 예정인 비밀베이커리의 신규 매장을 시작으로 순차 도입될 예정이다. 비밀베이커리는 제빵사의 숙련도와 기술이 품질을 결정하는 아티장(Artisan) 브랜드다. 이에 양사는 전문 바리스타 없이도 최상의 커피 품질을 유지하고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는 ‘베이커리 DX(디지털 전환) 모델’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어웨어는 단 한 번의 터치로 전문가의 커피 품질을 구현하는 국내 최초의 클라우드 기반 커피머신이다. 특히 ▲64,000단계 분쇄 제어 ▲가변압 프로파일링 ▲오토 캘리브레이션 등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결합해 초정밀 추출을 일정하게 구현한다. 다점포 운영 시에도 자체 SaaS인 ‘어웨어 커넥트’를 사용하면 레시피와 품질을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어웨어의 ‘익스프레스 모드’는 베이커리 카페의 고질적인 문제인 '커피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해결한다. 시간당 최대 240잔의 속도로 피크 타임에도 품질 저하 없이 고속 추출이 가능해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쌀 마케팅 및 큐레이션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오는 18일까지 ‘경기미 소믈리에’ 교육생 50명을 모집한다. 경기미 소믈리에는 와인의 품질과 맛을 감별하고 안내하는 소믈리에 제도를 경기미에 도입한 것으로, 다양한 쌀 품종별 차이를 이해하고 올바른 소비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한다. 경기도는 지난해 1기 28명, 2기 72명 등 총 90명의 경기미 소믈리에를 배출했다. 교육 과정은 ▲일본 쌀 소비시장 혁신 사례 분석 ▲쌀 품질과 품종의 이해 및 식미 연관성 ▲벼 재배 과정과 신품종 개발 등 쌀 소비 시장의 트렌드 분석과 실전 식미 평가로 구성됐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소비자 눈높이에서 쌀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시장 트렌드와 연결하기 위함이다. 이 밖에도 최근 화제성이 높은 ‘가루쌀’을 활용한 실습과 ‘전통주 테이스팅’ 중 하나를 택해 체험해 볼 수 있다. 쌀과 밥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배민아카데미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교육 신청 사유와 활용 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교육생을 선발하고, 2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경기도농업기술원 조정주 기술보급국장은 “경기미가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가 한 끼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샌드위치 3종을 출시하고 식사 대용 베이커리 라인업을 확대한다. 최근 간편한 식사를 선호하며 커피와 빵을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즐기는 커브레족(Coffee+Bread)이 증가하고 있다. 실제 할리스에서 판매 중인 푸드 제품군의 2025년 4분기 매출은 3분기 대비 약 28% 가량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할리스는 지속 확대되고 있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샌드위치 라인업을 선보이며 선택의 폭 확장에 나섰다. 할리스의 이번 신메뉴는 주문과 동시에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신선함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샌드위치 3종이다. 특히 부드러운 식빵, 바삭한 크루아상, 쫄깃한 잉글리시 머핀 등 다양한 빵을 활용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먼저 ‘B.E.L.T 샌드위치’는 베이컨, 계란, 양상추, 토마토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신선함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는 샌드위치다. 짭짤한 베이컨에 부드러운 달걀, 아삭한 채소가 균형을 이루며 정석의 샌드위치 맛을 즐길 수 있다. 유럽 연합 인증제도 AOP 인증을 받은 버터를 사용해 더욱 깊고 진
제너시스BBQ그룹은 BBQ치킨이 슈퍼볼 시즌을 맞아 미국 뉴저지 지역 매체 NJ닷컴(NJ.com)이 발표한 ‘뉴저지 최고의 치킨 윙 61선(New Jersey’s 61 Best Wings)’에 이름을 올렸다고 5일 밝혔다. 슈퍼볼은 매년 1억 명 이상이 시청하는 미국 최대 스포츠 이벤트로,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음식을 즐기며 경기를 관람하는 문화가 자리 잡아 치킨 윙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로 꼽힌다. 실제로 슈퍼볼 당일 미국 전역의 윙 소비량은 약 15억 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BBQ는 이번 리스트에서 현지 윙 전문점들과 함께 선정되며 미국 소비자들에게 일상적으로 즐기는 치킨 브랜드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NJ닷컴은 BBQ 제품에 대해 “완벽에 가깝다”고 평가하며 달콤하고 향긋한 블랙페퍼 소스와 파, 마늘, 고추가 어우러진 풍미를 특징으로 꼽았다. 대표 메뉴 ‘황금올리브치킨 윙’에 대해서도 바삭한 식감과 풍부한 육즙을 강점으로 소개했다. 매체는 BBQ 치킨의 품질 경쟁력 요인으로 조리 교육 시스템인 ‘치킨대학’도 언급했다. 치킨대학을 통해 조리와 품질 관리 기준을 표준화한 점이 미국 시장에서도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이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과 함께 약 8개월간(2025년 7월~2026년 2월)의 공간 정비를 마친 ‘한국의집’을 오는 11일 재개관한다. 1957년 국내외 귀빈을 위한 영빈관으로 설립됐던 '한국의집'은 지금까지 전통음식과 전통문화를 아우르는 공간으로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미쉐린 1스타 셰프 출신의 조희숙 조리 고문과 국가무형유산 조선왕조궁중음식 이수자인 김도섭 한식연구팀장을 중심으로 전국 각지의 식재료와 고(古)조리서 등을 연구하며 전통 한식 보급에 힘써왔다. 2025년 국내 최고 권위의 맛집 평가서인 ‘블루리본 서베이’에서 최고 등급인 ‘리본 세 개 맛집’으로 선정됐고, 국내외 전문가들이 뽑은 ‘서울미식 100선’에도 2024년부터 2년 연속 선정되는 등 가치를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이외에도 사회적 배려 대상자들에게 전통혼례와 돌잔치를 무료로 지원하고, 다채로운 전통예술공연을 선보이는 등 국민의 국가유산 향유권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공사는 한옥 본관과 별채, 야외 정원 조경 등 전체를 새롭게 단장해 한옥의 전통미를 살리면서도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재개관한 한국의집
최근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일반 요거트보다 수분을 제거해 질감이 단단하고 맛이 진한 ‘그릭요거트’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사)소비자시민모임은 그릭요거트에 대한 품질 비교를 통해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제품 선택 정보를 제공하고자, 시중 유통되는 17개 제품을 대상으로 영양성분, 유산균수, 안전성 및 표시실태 등을 시험·평가했다. 그릭요거트의 100g당 단백질 함량은 5.9g(후디스 그릭요거트 플레인, 후디스 그릭요거트 달지않은 저지방)에서 13.1g(요즘 플레인 그릭요거트)까지로 1일 영양성분 기준치(55g)의 10.7%~23.8% 수준이었으며 제품 간 최대 2.2배 차이가 나타났다. 100g당 열량은 최대 3.6배(55.6kcal~199.7kcal), 무지방 2개 제품과 저지방 4개 제품을 제외한 11개 제품의 지방 함량은 최대 4.1배(3.4g~14.0g)까지 차이를 보였는데, 특히 ‘요즘 플레인 그릭요거트(14.0g)’와 ‘서울우유 더진한 그릭요거트(13.6g)’는 지방 함량이 1일 영양성분 기준치(54g)의 25% 이상을 차지했다. 시험대상 그릭요거트 100g당 평균 단백질 함량은 8.3g으로 일반 요거트(4.5g)
농림축산식품부는 돼지고기 육질 차별화를 통한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생산단계에서 품종과 사육방식이 특화된 농장을 대상으로 ‘돼지 생산관리 인증’을 2026년부터 시범운영 한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에서 사육되는 돼지는 생산성을 중시한 3원 교잡종(YLD)이 전체의 98.6%를 차지하고 있어, 고품질 돼지고기와 육질 차별화를 원하는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하여 농식품부는 유전적 우수성이 입증된 품종, 맞춤형 사양 등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하여 특화된 품질관리체계를 갖춘 농장을 인증하고 인증된 돼지고기가 일반 돼지고기와 혼합되지 않도록 DNA 검사와 유통단계 모니터링을 통해 철저한 사후관리도 실시할 예정이다. 소비자는 매장에서 포장지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해당 돼지고기의 품종, 육질 특성, 부위별 활용 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다. 농식품부 전익성 축산유통팀장은 “삼겹살 과지방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삼겹살 부위 세분화와 육질 차별화를 위한 생산단계 인증제 추진 등을 통해 소비자 요구에 최대한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하면서, “생산단계 인증을 통해 농가의 사육방식 개선을 유도하고 소비자가 다
완도군은 총 59억 원을 투입, '친환경 수산물 인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친환경 수산물의 경쟁력 확보와 유통망 확대 및 수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해 오고 있다. 군에서는 그동안 전복, 미역, 다시마, 파래 등을 생산하는 478개 어가에서 친환경 수산물 국내 인증(유기·무항생제)을 받았으며, 전복, 미역, 쇠미역 등을 생산하는 80개 어가에서 친환경 수산물 국제 인증(ASC, ASC-MSC)을 받은 바 있다. 올해 지원하는 사업은 크게 4가지로 ▲친환경 수산물 인증 직불금 ▲친환경 수산물 국제 인증 지원 ▲유기 수산물 인증 컨설팅 ▲친환경 수산물 인증비 지원 등이다. ‘친환경 수산물 인증 직불금’은 전액 국비(53억 원)로 추진되며 친환경 인증을 받은 생산자에게 일정 금액을 지원한다. 직불금 지급으로 생산자는 생산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생산 활동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친환경 수산물 국제 인증 지원’은 3억 4천만 원을 투입, 국내외로 친환경 수산물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절차를 지원하며, 이는 완도 수산물의 품질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수출 시장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1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