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외식 프랜차이즈 본아이에프의 국탕류 전문점 ‘본가네국밥(본설렁탕)’이 겨울 시즌에 맞춰 겨울 제철 보양식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메뉴는 ▲통영굴국밥, ▲통영굴떡국으로, 겨울철 대표 보양 식재료인 굴의 깊은 풍미를 그대로 담아내면서도 고객의 취향에 따라 국밥 또는 떡국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굴은 ‘바다의 우유’라고 불릴 만큼 영양이 풍부한 식재료로, 칼슘·철분·아연 등이 함유돼 면역력 강화와 피로 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단백질과 글리코겐 함량이 높고 열량이 낮아 성장기 어린이나 노년층에게도 좋은 겨울철 보양식으로 꼽힌다. ‘통영굴국밥’은 통영 굴을 듬뿍 담아 깊고 진한 국물 맛을 완성했다. 함께 선보이는 ‘통영굴떡국’은 탱글탱글한 굴과 쫀득한 떡이 조화를 이뤄 시원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선사하며 주문 시 미니 공깃밥이 함께 제공돼 한층 더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두 메뉴 모두 신선한 국내산 통영 굴에 부드러운 두부와 계란을 더해 굴 특유의 바다향과 감칠맛을 살렸다. 진한 국물과 어우러진 담백하고 고소한 풍미가 추운 날씨에 뜨끈한 깊은 맛을 전달할 예정이다. ‘통영굴국밥’과 ‘통영굴떡국’은 겨울시즌에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지난 18일과 19일, 영주시 선비세상 쿠킹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근사한 한 끼–선비의 밥상을 짓다'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안빈낙도 새로보기·음미하기·유람하기' 중 ‘음미하기’ 콘텐츠로, 유명 셰프와 함께 영주 특산물을 활용해 지역의 맛과 이야기를 체험하는 미식 콘텐츠다. 첫날인 18일에는 한식조리기능장 임성근 셰프가 ‘근사한 선비 밥상’을 주제로 지역 연계 메뉴를 선보였다. 인삼냉채, 곶감 무생채, 영주 바싹불고기 등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였다. 참가자들과 함께 조리 과정을 진행하며 전통 한식의 기본 원리와 현대적 재해석 방법을 설명해 호응을 얻었다. 둘째 날인 19일에는 요리연구가 빅마마 이혜정이 ‘음식은 마음을 담는 그릇’을 주제로 서리태 버섯찌개, 사과소스 돼지고기 소테, 인삼밥 등 정감 있는 한 끼를 참가자들과 함께 만들며 음식에 담긴 의미를 공유했다. 각 회차에는 오전·오후반으로 나눠 참가자가 참여해 셰프들과 함께 직접 요리하며 지역 식재료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방송에서 보던 셰프와 함께 요리해 뜻깊었다
찬바람이 시작되는 가을, 주말의 여유를 찾는 사람들 사이에서 차크닉 명소들이 인기다. 캠핑을 위해 텐트를 펼 필요도 없다. 트렁크 문을 열고 의자 하나만 꺼내면, 그곳이 오늘의 캠핑장이 된다. 한 시간 남짓 서울 근교에 있는 대표 차박 명소는 벌써부터 문전성시를 이룬다. 짙은 녹음과 단풍이 교차하는 한탄강관광지부터 잔잔한 호수 위로 바람이 스치는 고삼저수지, 그리고 바다 내음이 묻어나는 영종도의 왕산·을왕리 해변까지. 도심 근교엔 차 한 대로 닿을 수 있는 힐링 명소들이 기다린다. 자연을 벗삼은 노지를 찾는다면 반려견과 함께 드라이브 겸 나들이를 즐기기에도 제격이다. 모두 차 안에서도 탁 트인 자연의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당일치기 코스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성공적인 차크닉을 위한 위치 선정이 끝났다면, 이제는 캠핑의 백미인 먹거리를 챙길 차례다. 차크닉은 특별한 장비 없이 간편하게 이동하고 머물 수 있다는 장점 덕에 초보자들도 쉽게 도전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별도의 재료 준비와 조리도구를 최소화할 수 있는 한 끼 메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면 간편식은 한 그릇 든든한 식사로 가장 선호되는 메뉴다. 최근에는 차량 내 전기를 이용한
인플루언서 기반 커머스 플랫폼 ‘마이픽셀(https://picksell.co.kr)’이 전국 지역 농협 16개소와 함께 공동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협업을 통해 농협의 우수한 농축산물과 가공식품을 마이픽셀에 등록된 인플루언서들의 판매 채널을 통해 10월 말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주요 상품은 △제주 감귤 △정선 고춧가루 등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은 물론 멜론, 샤인머스켓, 잡곡세트, 찰옥수수, 토마토즙 등 전국 각 지역에서 엄선된 다양한 대표 먹거리들로, 모든 상품은 농협이 직접 인증하고 유통하는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품질’을 핵심 가치로 하는 품목들이다. 농협은 그동안 자사 채널을 포함,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품질 국산 농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특히 이번 마이픽셀 입점은 이러한 상생의 취지를 새로운 디지털 커머스 영역으로 확장하는 시도로, 신뢰할 수 있는 농협 상품을 인플루언서 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더 폭넓은 소비층과 연결하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마이픽셀은 유디아이디(대표 정재훈)가 운영하는 인플루언서 중심의 커머스 플랫폼으로, 누구나 간편한 결제 링크와 자동 정산 시스템을 통해
전라남도는 24일부터 26일까지 목포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에서 2025 전남 세계 김밥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전남 세계 김밥페스티벌은 우리나라 김 생산의 80%를 차지하는 전남의 김 산업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김밥을 매개로 남도의 맛과 멋을 세계에 소개하기 위한 대표 먹거리 축제다. 첫날인 24일 케이팝(K-POP) 커버댄스 공연과 함께 화려하게 막이 오르고, 전남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대기업과의 MOU 체결식이 진행된다. 또한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인기 캐릭터 ‘티니핑 싱어롱 쇼’ 특별무대가 마련돼 가족단위 관람객의 큰 호응을 이끌 예정이다. 25일엔 김밥 쿠킹대회를 통해 관람객이 직접 김밥을 만들며 즐길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국내 최초로 국제푸드아트협회와 협력해 선보이는 ‘아트김밥 전시관’과 ‘라이브 토크쇼’는 협회가 직접 기획·운영해 김밥을 예술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특별 전시로 꾸며진다. 마지막 날인 26일엔 전남 수산물을 활용한 ‘수산물 싱싱 경매쇼’가 열려 현장감 넘치는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전남 농수산물을 활용한 지역 특색 김밥 시식 및 판매, 로봇이 직접 김밥을 만들고 컷팅하는 AI 시스템 시연 등 오감을 즐겁게 하는 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한 ‘제주 상생브랜드’ 2호 제품으로 ㈜에브리제주의 ‘귤귤미니잼’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올해 3월 선정된 1호 ‘애월아빠들 제주계란’은 월평균 매출이 3,000만원에서 4,500만원으로 50% 급증하며 상생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제주 상생브랜드(동반성장 브랜드)’는 제주도와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 대상㈜,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이 지난해 7월 출범시킨 공동 브랜드 사업이다. 도내 우수기업의 제품을 대기업의 전국 유통망과 마케팅 역량에 연계해 실질적 매출 성장을 지원하는 구조다. 이번에 2호 상생브랜드로 선정된 ‘귤귤미니잼’은 제주 감귤의 신선한 맛과 향을 살린 소형 휴대용 잼이다. 관광객 및 선물시장을 겨냥해 미니세트형과 110g 단품형 두 가지로 출시됐다. 뚜껑 변색을 막는 특수 코팅 기술을 적용해 품질 신뢰도를 높였다. 제주도는 동반위 주재 실무회의와 심의위원회를 거쳐 제품의 ‘제주다움’, 디자인 차별성, 전국 유통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위축된 경제 상황에서도 소소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선물 상품으로 젊은층의 관심을 끌고 있다는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단체 선물 수요뿐 아니라 감
일본의 역동적인 식품 수출 산업이 주목받는 가운데 RX Japan이 주최하는 ‘일본 식품 무역 전시회 WINTER 2025(JAPAN’S FOOD EXPORT FAIR WINTER 2025)’가 12월 3일부터 5일까지 마쿠하리 멧세(Makuhari Messe)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이번 전시는 글로벌 식음료(F&B) 산업의 소싱을 지원하고 비즈니스 확장을 촉진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본 전시회는 수출 준비가 완료된 일본 식품 공급업체와 글로벌 바이어들을 연결함으로써 무역 활성화를 가속화하고, 일본의 최고급 식품 및 음료 제품(한정 및 희귀 품목 포함)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글로벌 식품 무역을 위한 매칭 허브 일본 식품 무역 전시회 WINTER 2025에는 약 500개 사 전시업체와 20개 국/지역에서 약 1만5000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가할 예정이다. 수입업자, 도매업체, 리테일러, 외식업체, 무역회사 등 일본 식품 라인업을 확장하고자 하는 업계 관계자에게 최적의 장이 될 것이다. 사전 등록 방문객은 전시 전 비즈니스 매칭 시스템을 통해 미팅 일정을 조율하고, 전시업체 프로필을 확인하며, 사전에 미
춘천 조운동 일원의 맛과 이야기를 한데 모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장이 펼쳐진다. 춘천시가 오는 24~25일 이틀간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광장에서 제3회 춘천도시재생페스타(부제: 조운미식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상인, 주민, 작가, 예술가 등이 참여해 도시재생 현장을 생동감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가장 눈에 띄는 프로그램은 조운동 도시재생권역 상가들이 참여하는 특별 미식연회 ‘조운미식회’다. 조운미식회는 새명동, 요선동 요식업 17개 상가의 대표 메뉴를 4가지 코스 요리로 구성해 시민 시식단에게 제공하고 시식단은 솔직한 시식평과 별점을 매긴다. 시민시식단은 온라인을 통해 160명을 사전 모집한 가운데 조기마감됐으며 행사 당일에도 1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시민단은 4가지 코스 중 한가지를 선택해 시식할 수 있다. 코스 개발은 미식전문가 한림성심대 이형우 바리스타제과제빵과 교수와 박병렬 중정헌 평생교육원 강사, 박익수 태백 라마다호텔 총지배인의 방문 컨설팅과 자문을 더해 완성도를 높인다. 다양한 도시재생 프로그램도 시민을 맞이한다. 도시재생의 가치와 춘천시의 도시재생사업 성과를 소개하는 ‘도시재생전시’를 비롯해 현장에서 직접
제주특별자치도가 25일 오후 1시 서귀포시 자구리공원 일대에서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청년과 로컬을 잇다 with 서귀포시 청년이음캠프’를 연다. 청년이 주도해 청년과 지역 세대 간 융합을 이루는 축제다. 이번 행사는 청년자율예산 세 번째 사업으로, 제3기 제주청년위원들이 참여한 제주청년주권회의에서 의결됐다. 청년위원들은 “서귀포 지역에서도 청년문화가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확산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교류의 장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고, 제주도는 청년자율예산 사업으로 신속히 반영했다. 행사는 요가교실로 시작해 퓨전아티스트 ‘파라레’, 마술사 신동현, 감성 바이올리니스트 진하은, 크로스오버 팝페라그룹 ‘블리스앙상블’ 등 다양한 지역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이어진다. ‘밸라어린이합창단’의 특별공연도 마련돼 세대가 어우러지는 감동을 선사한다. 제주대학교 중앙밴드 ‘액센트’가 청춘의 에너지를 더하고, 마지막은 DJ 공연과 네트워킹 파티로 마무리된다. 지역 청년, 예술인, 지역주민 등이 어울려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나누며 소통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행사장에는 청년주체(기업ㆍ커뮤니티) 2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청년주체 홍보체험관, 먹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소금산업진흥연구센터(센터장 신충훈)는 지난 10월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3일간 목포문화예술회관 일대에서 열린 ‘2025 소금박람회’에 참여해 천일염 산업에 대한 정부의 기능과 천일염이력제 등 주요 정책에 대해 대국민 정책 홍보 활동을 펼쳤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소금박람회는 ‘짠! 소금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단순 전시와 판매 등의 내용이 아닌 체험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소금산업진흥연구센터는 박람회의 중심에서 천일염 생산 이력 확인 체험, 천일염 안전관리 체험 및 천일염 생산 VR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참여했다. 소금산업진흥연구센터는 국민이 천일염의 생산과 정부의 관리정책에 대해 체험할 수 있도록 천일염 염전현장 VR 가상체험 프로그램을 통한 생산단계의 이해부터 천일염에 대한 정부의 안전관리 체계와 천일염이 우리 식탁에 이르는 천일염 이력추적까지 천일염 전주기에 대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천일염 생산자를 찾아라!’라는 천일염 이력추적(천일염이력제 : 천일염 제품에 표시된 QR과 바코드 등을 통해 생산·유통 정보 확인) 체험 프로그램이 참여 관람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에
고흥군이 직영하는 온라인 농수축특산물 쇼핑몰 ‘고흥몰’은 누적 매출 100억 원 돌파를 기념해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 농가와 함께 이룬 성과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20여 개의 인기 상품을 단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100원딜 행사’를 23일과 27일 양일간 진행한다. 또한,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기획전 기간 ‘100번째 주문 고객’에게는 고흥몰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3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소비자들은 합리적인 쇼핑은 물론, 특별한 행운과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100억 원 돌파의 성과를 소비자와 함께 나누는 자리이자, 고흥몰을 통해 지역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더 많은 분께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맞춤형 혜택과 차별화된 기획전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몰은 지난 2019년 9월 개설 이후 온라인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기획전과 마케팅을 전개해 왔으며, 지난달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돌파, 지역 농수산물 판로 확대의 성공 사례로
평창군은 지난 10월 18일 평창전통시장에서 ‘2025 맛나는 평창-청년 로컬 레시피 공모전’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청년들이 개발한 로컬 레시피 10건을 최종 선정·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군이 처음으로 개최한 청년 로컬 레시피 경연대회로, 청년의 창의적인 감각과 평창 농특산물을 결합해 참신한 레시피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 기반의 청년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에서 총 32팀이 참가를 신청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개 팀이 2차 현장 경연에 참여했다. 경연에서는 평창의 대표 식재료인 메밀, 한우, 감자, 오미자, 멜론 등을 주재료로 한 다양한 메뉴가 선보였으며, 참가자들은 제한 시간 내에 직접 조리해, 맛·창의성·상품화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를 받았다. 심사 결과, 평창 한우와 메밀을 결합해 지역성을 현대적으로 표현한 ‘맛에 감탄 평창에 감탄(김명진)’ 팀이 ‘메밀, 평창 한우를 품다(메밀 한우 퀘사디아)’ 메뉴로 대상(상금 200만 원)을 받았다. 김명진 청년은 “평창을 대표하는 메밀과 한우를 사용해 지역의 자부심을 담은 요리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레시피를 개발하고자 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우수상(상금
영덕군은 산불 피해 이후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회복과 재도약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지역의 대표적인 어촌축제인 ‘영덕 물가자미축제’를 다음 달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축산항 일대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영덕 물가자미 축제는 전통적으로 5월에 개최됐지만, 의성발 경북산불의 피해로 인해 연기된 바 있다. 이에 영덕군은 이번 축제를 단순한 수산물 축제가 아닌, 바다와 사람 그리고 음악이 어우러지는 전국 최초의 ‘참여형 어촌문화축제’로 기획해 ‘씨푸드 그릴 페스타(Seafood Grill Festa)’라는 새로운 주제로 전면 리뉴얼하게 됐다. 축제의 핵심은 ‘씨푸드 그릴존’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구성으로, 지역 자망어선 어민들이 축제 운영에 적극 동참하고, 관광객은 지역 어민이 잡은 신선한 해산물을 바로 즐길 수 있어 영덕 바다의 진짜 맛과 이야기를 생생하게 경험하게 된다. 이와 함께 어촌 플리마켓, 무료 시식 이벤트, SNS 인증행사, 맨손 물고기 잡기 체험 등 모든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알차게 준비돼 있다. 또한, 이번 축제는 오후 1시부터 저녁 10시까지 낮과 밤의 두 개 무대가 하나로 연결된 ‘썬·문 스테이지(SUN·MOON STA
국내 대표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은 ‘2025 신동진 단일품종 햅쌀’을 전 가맹점에 공급했다고 23일 밝혔다. 한솥도시락은 ‘따끈한 도시락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기업 이념 아래, 품질 좋은 ‘신동진 단일 품종 햅쌀’을 지속 사용해오며 건강한 식문화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신동진 단일품종 햅쌀은 일반 쌀보다 쌀알이 굵고 통통해 뛰어난 식감과 밥맛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솥도시락은 밥맛이 도시락의 품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보고, 전 가맹점에 동일한 품질의 쌀을 공급함으로써 고객에게 최상의 맛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한솥도시락은 전북 익산농협과 2017년부터 9년째 계약 재배를 이어오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한솥도시락은 지역 농가에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며, ESG 경영의 핵심인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또한 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도 눈에 띈다. 한솥도시락에서 사용하는 햅쌀은 물에 씻지 않는 ‘무세미(無洗米)’로, 미강을 서로 마찰시켜 불순물을 제거하는 ‘건식 세척 공법(BR, Dry Bran Rubbing)’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고 위생과 품질을 높였다. 이 공법은 가맹점과의 상생에도 기여한다. 쌀 세척 과정
충북 괴산군은 2025괴산김장축제 ‘대한민국 김장경연대회’ 본선 진출자 12팀을 서류심사를 통해 최종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서류심사에는 식품학 관련 저명한 교수 3인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참가자들이 제출한 레시피와 출품작 소개서를 중심으로 ▲레시피의 정확성 ▲조리법의 독창성 ▲지역 특화성 및 재료 활용도 등을 종합 평가했다. 전국 각지에서 수준 높은 참가자들이 몰린 가운데, 치열한 심사 끝에 본선에 오를 12팀이 선정됐다. 본선 진출팀은 괴산 2팀, 청주 3팀, 서울 3팀, 대구 1팀, 전주 1팀, 강릉 1팀, 익산 1팀으로 구성됐으며, 최종 명단은 괴산김장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대한민국 김장경연대회’는 괴산절임배추와 괴산청결고추를 주재료로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괴산지역 농가와 직접 연계해 절임배추와 양념 재료를 구매하며, 이를 통해 괴산의 우수한 농산물과 전통 김장문화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선 경연은 오는 11월 8일 오후 1시,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 잔디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김장을 담그며 열띤 경쟁을 펼친다. 시상식은 11월 9일 괴산김장축제 폐막식에서 진행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