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립대학교가 농산물 유통 현장 교육을 통해 전공 교육의 폭을 넓히고 있다. 충남도립대학교 스마트팜학과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가락시장을 방문해 교외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생산 중심 학습에서 나아가 도매시장 경매 운영과 유통 구조 전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공사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가락시장 현장을 견학하며, 농산물 출하부터 경매, 분산, 판매에 이르는 유통 전 과정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가격 형성 구조와 품질관리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학생들은 “농산물 유통이 단순한 판매가 아니라 체계적인 경매와 관리 과정을 거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생산 이후 유통 단계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태원 교수는 “농산물 유통 현장은 중요한 학습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생산과 유통을 아우르는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립대학교 스마트팜학과는 혁신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실습과 견학을 연계한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2027년부터 ‘스마트농생명학과’로 개편해 농생명 분야 특화 교육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중동 전쟁 확산으로 인한 소상공인 영향을 점검하고, 경영애로 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2차 간담회로 외식업을 대표하는 한국외식업중앙회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중기부와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음식점에서 사용하는 포장용기 및 비닐봉투의 가격 인상 및 납품 현황 등 중동 전쟁으로 인한 소상공인 경영여건을 공유하고 관련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뿐만 아니라,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방안 등 외식업 업종의 활성화를 위해 한국외식업중앙회에서 정부에 건의하는 사항들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이병권 제2차관은 “제과점업에 이어 외식업 소상공인과의 간담회를 통해현재 소상공인의 경영여건을 업종별로 상세히 들을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관련 지원방안 및 제도개선 사항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했다. 또한, “향후에도 업종별 간담회를 지속 추진하는 한편, 중동 전쟁 등으로 인해 애로를 겪는 소상공인이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이번에 추경 예산이 반영된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 용산구가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지 3곳을 선정하고, 상권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향후 ‘골목형상점가’ 지정과 연계한 단계적 지원을 통해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용산구는 내수경기 침체와 고물가·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골목상권의 조직화와 역량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상권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구는 2022년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상권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체계적인 지원정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골목상권은 ▲이화길 상권(이태원역 3번 출구, 보광로60길 일대) ▲두텁바위골목 상권(서울시교육청 뒤 두텁바위로1길 일대) ▲용마루길 상권(효창공원앞역 6번 출구, 새창로14길 일대) 등 3곳이다. 구는 선정된 각 상권에 1,500만 원씩 사업비를 지원해 ▲상권별 브랜드화 전략 수립 ▲골목상권 축제 개최 ▲상권 스토리텔링 발굴 ▲온·오프라인
전주시가 올해도 경기침체 및 고물가 지속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카드수수료를 지원키로 했다. 시는 오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주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5년도 카드매출액의 0.4% 이내, 업체당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4월 7일) 기준으로 전주시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고, 지난해 연매출이 3억 원 이하인 카드가맹점의 소상공인이다. 단, △공고일 이전 폐업했거나 타 시도로 이전한 사업장 △유흥업과 도박업 등 신용보증재단법의 보증·재보증 제한업종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희망자는 신청 기간 내 전주시 누리집의 통합신청지원에서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대표자 명의 통장 사본을 첨부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있어 이번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대전시는 씨없는 ‘델라웨어’ 포도를 4월 15일 전국에서 가장 먼저 출하하며 봄철 포도 시장 선점에 나섰다. 이번 조기 출하는 동구 대별동에 위치한 송일구 농가에서 이뤄졌다. 송일구 농가는 2,600㎡ 규모의 시설하우스에서 포도를 재배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말부터 델라웨어 품종 조기가온을 시작해 생육 초기부터 안정적인 온·습도 관리를 이어왔다. 이를 통해 일반 노지 재배보다 출하 시기를 크게 앞당기며 조기 출하와 상품성 확보라는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 이번에 출하되는 델라웨어 포도는 산내농협을 통해 유통되며, 조기 출하에 따른 희소성과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서울 지역 등의 백화점 및 대형 유통매장 같은 프리미엄 유통망을 중심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평균 당도가 17~20브릭스로 일반 포도보다 높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효숙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델라웨어 포도의 조기 출하는 농가 소득 향상과 대전 지역 포도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영농 기술 지도를 통해 고품질 포도 생산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 및 근로자 고용 안정 도모를 위해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2026년 1분기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는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에게 국민연금 및 고용보험료 사업주 부담금의 20%를 최대 36개월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지원 요건은 △근로자 수 10명 미만인 사업장 △월평균 보수 270만 원 미만인 근로자 고용 등이다. 두루누리 지원 요건 충족 시 국민연금공단과 근로복지공단은 보험료 사업주 부담금의 80%를 감해 부과하며, 도는 분기별 두루누리 지원 현황을 확인해 보험료의 20%를 지급한다. 지원금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시·군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팩스로 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중동 전쟁으로 불안정한 경제 상황 속에서도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영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고정비 부담 완화 등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사임당푸드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이 주관 ’2026년도 소기업혁신역량 강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사임당푸드는 ’제빵 생산성 향상을 위한 터널형 냉각공정 자동화 개발‘을 과제로 수행하게 된다. 제빵 공정 중 냉각 단계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터널형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시간 단축 및 품질 균일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작업자의 노동 강도를 줄이고, 안정적인 대량 생산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임당푸드 조해주 대표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생산 공정의 혁신을 이루고, 지역을 대표하는 제빵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 박생기 원장은 “소기업의 현장 맞춤형 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하여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고창군의 농식품 산업의 고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4월 동행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로써 5월 10일까지 30일간 전국에서 열리는 동행축제가 공식 시작됐으며,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대규모 소비촉진 프로그램이 본격 가동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축사를 맡은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소상공인 협·단체장, 유통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중동전쟁 상황을 고려하여 화려한 개막 세리머니를 생략하고 간소한 방식으로 운영됐다. 개막식과 연계하여 전북대 알림의거리와 대학로 상점가 일원에서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전국의 우수 소상공인과 전북지역 로컬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개막판매전이 열렸으며, 다양한 먹거리, 체험, 문화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제품을 구매하고 이벤트를 즐기는 시민들로 활기를 띠었다. 특히 상생콘서트는 3천석 규모의 좌석이 모두 채워질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멜로망스, 김연우, 소향 등 인기 가수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더해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개막 판매전에 참여한 소상공인들은 “대규모 소비촉진 행사는 가게 매출에 큰 도움이 된다”라며, “지역상권 살리는 이러한 행사가 지속적으로 확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하며 만족감과 기대감을 나타냈다. 동행축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신제품 체험단 ‘선닭대’ 1기 모집을 시작했다. 두쫀쿠, 얼먹젤리, 버터떡 등 최근 식음료계 유행이 SNS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면서, 새로운 맛과 제품을 가장 먼저 접하고 이를 공유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욕구가 커지고 있다. 이에 하림은 신제품을 먼저 경험해 이른바 ‘먹트렌드’를 선도하고자 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출시 당일 신제품을 받아볼 수 있는 ‘선닭대’를 운영해 차별화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선닭대’는 이름처럼 하림의 닭고기 제품을 가장 먼저 맛보고 주변에 알리는 ‘선발대’를 재밌게 풀어낸 소비자 체험단이다. 총 50명을 모집하며, 4월 27일까지 하림 자연실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블로그에 안내된 구글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는 5월 4일에 발표된다. 선닭대 1기로 선발된 50명은 하림의 다채로운 신제품을 출시 당일 집으로 배송받으며, 5월 중 신제품 출시 일정에 따라 약 2주간 활동하게 된다. 제공받은 신제품을 직접 조리하고 맛본 과정을 본인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에 사진과 함께 후기로 남기면 된다. 하림은 올해 신선한 원재료와 뛰어난 맛은 기본, 특별한 콘셉트로 이목을 끄는 신제품들을 준비하고 있다며, ‘선닭대’는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커피 원두 수입·제조·판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오는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도내 커피 전문 제조·가공·판매업체 150개소를 대상으로 ▲수입식품 불법유통 ▲미신고 영업행위 ▲자가품질검사 의무 위반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완제품 표시사항의 미표시·일부 표시 행위 등 표시규정 위반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커피원두를 자사제품 제조용으로 수입신고 후 다른 용도로 사용 또는 판매한 경우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에 따라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카페 등 영업을 하면서 식품접객업 영업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았거나 정해진 주기를 도과한 경우,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행위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 표시사항 미표시·일부 표시의 경우 식품표시광고법에 따라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커피 소비 증가에 따른 시장 확대 속에서 불법행위도 함께 증가할 우려가 있다”며 “이번 집중단속을 통해 커피시장의 식품안전 수준향상과 건전한 유
울산 남구는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2026 수암한우야시장’이 운영된다고 14일 밝혔다.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10시30분까지 시장 아케이드 구간에서 진행되며, 한우구이 매대를 비롯해 먹거리, 플리마켓,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어우러진 체험형 야시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야시장의 핵심 콘텐츠인 수암한우 판매 매대에서는 엄선된 고품질 한우를 시중가 대비 25~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현장에서 숯불에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먹거리 경험을 선사한다. 해당 매대는 수암상가시장 내 식육점이 매주 교대로 참여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MZ세대를 겨냥한 SNS 참여 이벤트도 마련됐다. 방문객이 개인 SNS(인스타그램 등)에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야시장 후기를 게시하면 경품을 제공하며, 현장에서는 룰렛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 수암한우야시장은 인근 상권에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수암한우야시장은 총 44회 운영됐는데, 이 기간 중 약 4만5,000명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됐다. 이는 전년인 2024
충북 증평군의 농촌체험마을인 장이익어가는마을(위원장 이금노)이 전통 장류의 담그기부터 숙성, 판매까지 전 과정을 마을 공동체가 직접 이어가며 고유의 발효 문화를 지켜가고 있다. 이 마을은 매년 메주를 띄우고 장을 담근 뒤 오랜 기간 자연 숙성을 거쳐 간장과 된장을 가르는 ‘장 가르기’ 과정까지 전통 방식 그대로 운영하고 있다. 장 가르기는 발효된 메주를 간장과 된장으로 분리하는 단계로 장의 풍미와 품질을 결정짓는 핵심 과정으로 꼽힌다. 마을 주민들은 해마다 장 담그기와 숙성 과정을 공동으로 진행하며 전통 장류 생산을 이어오고 있다. 이 과정에서 만들어진 간장과 된장은 마을을 찾는 방문객과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판매되며 지역 특산 발효식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햇볕이 잘 들고 바람이 원활하게 통하는 자연 친화적 장독간에서 장을 숙성시키는 방식이 특징이다. 이러한 자연 발효 환경이 더해지면서 마을만의 깊고 구수한 장맛을 유지하는 비결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조성된 장독대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분양도 진행할 예정으로, 참가자가 직접 장을 관리하며 전통 발효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확대되고 있다. 장이익어가는마을 체험 및 전통 장류 구매 관련
당진시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4박 5일간 도시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한 농촌 체류형 프로그램 ‘지역살이 컨셉투어’를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단장 이일순, 이하 당진시 신활력추진단)이 주관해 만 19세~39세의 지역살이에 관심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사전 모집을 통해 추진했다. 모집 과정에서는 60명 이상의 신청자가 지원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프로그램은 당진의 농촌자원을 기반으로 일회성 방문이 아닌‘살아보는 경험’에 초점을 맞춰 다섯 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순성 벚꽃길 피크닉 ▲장고항 바다 캠핑 ▲힐링 밭멍 ▲면천읍성 야경투어 ▲면천 두견주 담기 체험 등으로 구성된 일정 속에서 참가자들은 농촌에 머물며 자연과 문화, 생활을 입체적으로 경험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팀별로 ‘당진 농촌관광 릴스 촬영’ 과제를 수행하며 지역을 탐방하고, 직접 콘텐츠를 제작했다. 이는 기존의 수동적인 체험 방식을 넘어 방문자의 시선에서 지역을 재해석한 새로운 콘텐츠 모델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 청년들이 당진의 생활환경, 접근성, 지역 자원 등을 직접 경험하며 지역에 대한 인식을
경상북도는 도내 청년 창업가들의 참신하고 혁신적인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청년창업기업 우수제품 소개서 ‘보물지도’(보석같은 물건을 만드는 지역의 도전가들)를 발간하고 본격적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 이번 소개서 발간은 뛰어난 기술력과 상품성을 갖추고 있음에도 시장진입과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창업기업들의 판로 확보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소개서에는 도내 청년창업기업 81개사의 대표 제품들이 수록됐으며, 각 기업의 핵심 기술력과 제품의 특장점 및 금액대별 기념품 추천 리스트 등을 시각 자료와 함께 상세히 담아 직관적으로 제품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도전과 성장 과정을 담은 ‘브랜드 스토리북’ 형식으로 제작해 제품에 담긴 창업가의 철학과 지역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경상북도는 본 소개서를 도 및 시·군, 취·창업 지원기관, 대학, 청년센터 등에 배포하고, 경상북도 청년정책 홈페이지 ‘청년e끌림‘에도 게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창업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는 물론 지역 제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이번 소개서
포천시농업재단은 농협여행(농협네트웍스)와 협업해 추진한 2026년 농촌융복합 교류체험 지원사업 ‘포천으로 떠나는 딸기 팜크닉’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민과 농촌 체험농가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스마트팜과 시설재배 기술이 발달한 포천 지역 딸기 농가 4개소에서 진행됐다. 총 530여 명의 체험객이 참여해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포천으로 떠나는 딸기 팜크닉’은 참여 농가별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체험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기본 프로그램인 딸기 수확체험에 더해 일경농원은 딸기찹살떡 만들기와 딸기잼 만들기 체험을 운영했고, 아딸농원은 딸기의 성장 과정을 주제로 한 뮤지컬 공연을 선보여 체험의 재미를 더했다. 포천딸기힐링팜과 몽글몽글팜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피크닉존을 운영해 편안하고 즐거운 체험 환경을 마련했다. 체험객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참여자의 90% 이상이 서울 등 포천 외 지역에서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과반수 이상이 포천을 처음 찾은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방문객은 30∼40대 자녀 동반 가족 단위였고, 농촌체험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 특색 있는 프로그램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