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2월 26일 시청 접견실에서 마산대학교와 '창원맛스터(Master)요리학교 위탁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3년간 지역 외식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 창원맛스터요리학교는 2021년부터 운영해 온 창원특례시 대표 외식 인재 양성 사업으로, 지역 음식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전문 조리기술과 경영·마케팅 역량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마산대학교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창원맛스터요리학교를 운영하며, 전문 강사진과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외식업 종사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게 된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창원맛스터요리학교를 단순한 교육과정을 넘어 메뉴 개발, 매장 운영 개선, 마케팅 연계까지 아우르는 ‘지역 음식산업 성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창원맛스터요리학교는 지역 외식업 종사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꾸준히 추진해 온 대표적인 인재 양성 사업”이라며 “마산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앞으로 3년간 더욱 현장에 도움이 되는 실효성 있는 교육을 추진하고, 창원 외식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개발공사와 유통사 광동제약이 대학생 PR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청년 인재 발굴과 성장 기회 마련에 나섰다. 제주삼다수는 제주개발공사-광동제약과 함께 종합 커뮤니케이션 그룹 KPR이 주최한 ‘제23회 KPR 대학생 PR 아이디어 공모전’에 과제를 제시하고 심사에 참여했다. 이번 공모전은 ‘1020세대의 제주삼다수 음용 확대를 위한 PR 및 캠페인 아이디어’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제주개발공사 창립 30주년과 제주삼다수 출시 27주년을 맞아 새로운 소비 문화를 이끄는 Z세대의 브랜드 인식을 조사·분석하고, 광동제약의 유통 노하우를 반영한 가정배송 앱 활성화 방안을 포함한 실행 중심의 PR 전략을 제안했다. 제주삼다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년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브랜드 인식과 소비 트렌드를 확인하고, 참신한 마케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성과를 얻었다. 또한 공모전 특전으로 수상팀 중 1명에게 KPR 인턴십 기회를 제공해, 대학생들이 공모전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역량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제주개발공사와 광동제약은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매년 제
홍성군은 홍성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체류형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홍성 한달살기(부제: 홍성에 살어리랏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충남 지역 외 거주자(만 19세 이상) 중 홍성 여행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팀(1~2인)이다. 총 10팀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팀은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31일 사이에 최소 7일에서 최대 30일 동안 홍성군을 여행하게 된다. 참가자에게는 지인 초대 및 방문 인증, 여행 후기 작성, SNS 콘텐츠 게재 등의 필수 과제가 부여된다. 지원 항목은 ▲숙박비(팀당 1일 5만 원) ▲부대비(식비·교통비, 팀당 1일 2만 원) ▲체험활동비(인당 10~15만 원) ▲여행자보험비(인당 2만 원) 등이며, 여행 종료 후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실비로 정산 지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3월 16일까지 참가신청서, 여행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상세 내용 및 신청 서식은 홍성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홍성군 체육관광과 관광진흥팀으로 하면 된다. 이은영 체육관광과장은 “홍성군 방문의 해를 맞아 알려지지 않은 숨은
함안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있는 함안농부협동조합의 공동브랜드 ‘별별농부’가 2월 25일부터 3월 3일까지 서울 서초구 뉴코아아울렛 강남점에서 대표 제품인 ‘함안 수박식빵’ 한시 판매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별별농부’의 2026년 첫 오프라인 일정으로, 뉴코아아울렛 강남점 지하 킴스클럽 매장 앞에서 7일간 열린다. 그동안 지역 장터와 박람회, 온라인 판매를 중심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어온 '수박식빵'이 서울 핵심 상권의 대형 유통 매장에 입점해 수도권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함안의 대표 특산물인 수박을 본떠 만든 ‘수박식빵’은 별별농부의 인기 제빵 체험 프로그램에서 시작했다. 체험객들의 제품 출시 요청에 따라 조리법을 보완해 상품으로 선보인 제품이다. 특히 방부제와 색소를 사용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수박의 빨간색은 홍국쌀가루로, 초록색은 연잎가루로 건강하게 색을 냈다. 빵의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 섭씨 65도 안팎의 물을 밀가루에 섞어 만드는 ‘탕종’ 반죽 방식을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함안농부협동조합은 이번 강남점 한시 판매장 운영을 위해 지난 1월부터 두 달간 전용 ‘수박식빵 캐릭터’를
해양수산부는 2월 26일부터 3월 26일까지 한국수산자원공단(FIRA)을 통해 올해 ‘어선청년임대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 어업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어업에 도전하는 청년의 초기 부담을 완화하고, 연안어업 활성화와 어촌소멸 극복을 위해 2022년부터 ‘어선청년임대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더 많은 청년들이 어업에 대한 진입 부담을 덜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어선 임차료 지원 비율을 기존 50%에서 70%까지 올리고, 지원 대상도 25명에서 35명까지 확대한다. 아울러, 청년들이 어선 임대 후 실제 조업을 시작할 때 발생하는 비용을 고려하여, 최대 250만 원 한도 내에서 어구 구입비의 50%를 새롭게 지원한다. 어구 구입비 지원은 청년 어업인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한층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어선청년임대사업은 청년의 도전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어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청년들이 부담없이 어업에 도전하고 어촌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도내 식용곤충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갈색거저리 추출물을 활용한 ‘소프트 구미’ 제조 기술을 이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 이전은 사료비 상승과 소비 인식 한계, 가공제품 부족 등으로 원물 판매에 의존해 온 식용곤충 농가의 판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농가가 가공과 제품화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기술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씹기와 삼킴이 어려운 고령층의 영양 관리 수요를 반영해 개발됐다. 대체 단백질원으로 주목받는 갈색거저리를 부드러운 식감의 구미 형태로 구현해 섭취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제조 공정은 갈색거저리 열수추출물을 기본으로 한천과 젤라틴 등 겔화제를 혼합해 가열·교반한 뒤 몰드에 부어 냉장 경화하는 방식이다. 전문 설비가 없는 농가에서도 적용할 수 있도록 간소화해 현장 활용성을 높였다. 또한 실험 결과 갈색거저리 추출물은 근육 형성과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보였으며, 면역세포의 과도한 염증 반응을 완화하는 경향도 확인됐다. 관능평가에서도 고령자가 섭취하기에 적합한 부드러운 식감과 전반적인 기호도를 나타냈다. 이번 기술은 삼킴이 쉬운 연화형 제형을 적용해 고령자의 영
서울 중구가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2026년 전통시장 활성화 공모사업'은 관내 5개소 시장을 선정해 최대 8백만원 이내에서 차등 지원한다. 참여하는 상인회는 총사업비의 10% 이상을 부담해야 한다. 지원분야는 시장 특화 축제,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 기타 경영 현대·활성화다. 올해는 특히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전통시장 행사로 운영한다. 또한 만족도 조사 실시와 매출액·방문객 수 등 참여자 반응을 분석하여 향후 행사 운영과 개선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2026년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공모사업'은 관내 13개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하며, 이 중 6개소를 선정해 최대 7백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지역 자원과 주민 재능을 활용한 공연·행사, 네일아트·손마사지 등 체험형 서비스, 공예체험 프로그램, 할인 쿠폰 추첨 행사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하면서 상점 이용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단순 관람형 행사가 아닌, 골목에 머무르고 소비로 이어지는 체험·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골목상권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포천시는 청년 창업자의 안정적인 창업 환경 조성과 창업 지속 가능성 제고를 위해 '2026년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사업' 참여자를 2026년 3월 6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 창업 소상공인 15명을 선발해 사업장 임차료의 50%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월 최대 50만 원, 연 최대 400만 원 한도 내에서 8개월간 지원한다. 이와 함께 1대1 맞춤형 컨설팅과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해 청년 창업자의 실질적인 경영 안정화를 도울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 창업 소상공인으로, 포천시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창업자나 운영 예정인 예비 창업자다. 신청자는 사업 기간 동안 포천시 주민등록과 관내 사업장을 유지해야 하며,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일로부터 3년 이내여야 한다. 예비 창업자의 경우 최종 선정일로부터 1개월 이내 사업자등록이 가능해야 한다. 다만,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 및 부적합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창업 교육 이수자와 문화·교육·기술창업·제조업ܪ차 산업 및 정보통신기술(IT) 분야 창업자에게는 가점을 부여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창업 활성화 및 지역경제 선순
논산시가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앞두고 논산 딸기를 활용한 대표 먹거리 개발과 관광 브랜드 강화를 위한 디저트 전문 교육과정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 23일 ‘2026 논산딸기 축제’ 디저트 부스에 참여하는 관내 카페 및 디저트 업계 종사자 10명을 대상으로 ‘논산 딸기 디저트’ 개발 교육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26일까지 진행되며 논산 딸기 소비 촉진은 물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대비한 미식 관광 콘텐츠 발굴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교육 과정에서는 논산시 대표 특산물인 ‘논산 딸기’를 주재료로 ▲딸기 쫀득빵 ▲딸기 굴뚝빵 ▲딸기 식빵 ▲딸기 말차무스 ▲딸기 크랙쿠키 ▲요거트 베리폭탄롤 등 최신 디저트 유행(트렌드)를 반영한 총 6종의 메뉴를 개발한다. 향후 품평회와 성과 공유회를 통해 상품성과 완성도를 보완한 뒤 축제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논산문화관광재단과 협력하여 ‘2026 논산딸기축제’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서 선보일 유행성(트렌디) 디저트 개발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성과 함께 고급스러운 풍미, 완성도를 갖춘 메뉴를 개발해 관람
중소벤처기업부 이병권 제2차관은 24일 통영 로컬스티치에서 ‘지역문화로 만들어내는 글로컬 상권’을 주제로 현장간담회를 개최하고, 이어서 생활물가 동향을 살피기 위해 진주중앙시장 현장방문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간담회는 통영 글로컬 상권 사업추진 이후 성과를 살피고, 지역문화 기반의 글로컬 상권 조성·확대를 위한 현장 목소리 청취를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DDPS 김수민 본부장이 통영의 식음료 문화, 공예, 자연환경 등을 기반으로 로컬브랜드를 개발하여 상권콘텐츠를 발굴한 그간의 노력과 변화된 모습을 공유했다. 또한 민간주도의 지속가능한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관련 정책제안을 함께 제시했다. 다음으로 워터프론트 송용호 대표가 그간 지역 소상공인들이 상권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간 협업, 관광 프로그램 연계 등 다양한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상권 방문·체류 환경개선 등 K-문화·관광을 접목한 글로컬 상권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정책제안과 현장의견을 폭넓게 논의했다. 간담회 이후 이병권 제2차관은 통영 수산물로 외국인 관광객 특화메뉴를 개발한 ‘워터프론트’에서 현장사례를 청취했다. 이어 ‘루미노소 향수공방’, ‘동피랑 그림가게 그러나’를 방문하여 특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소장 강병수)는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계승하고 바른 먹거리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전통장 만들기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우리나라 전통 발효 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가정 내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월 24일에 개강해 10월 2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통장 제조부터 활용 요리실습까지 아우르는 체험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전통음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구성했다. 제주된장 설화 이야기 등 제주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이론 교육과 함께 발효식품의 원리를 배우고, 전통장 제조 및 활용 실습을 진행한다. 전통장 제조 실습은 △메주 만들기 △장 담기 △장 가르기 △전통 고추장 담그기 등 전통 발효 과정을 단계별로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장을 활용한 음식 실습으로 △콩지 △청국장 △제철 된장요리 △전통장 활용 샐러드 소스 만들기 등을 통해 전통장의 다양한 활용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인공 첨가물 없이 국산 원재료만을 활용해 전통장을 직접 제조함으로써 참가자들이 전통 발효의 원리를 이해하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을 것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알리바바닷컴' 입점 지원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시 지원사업을 통해 '알리바바닷컴'에 입점한 지역 중소기업 18개 사는 총 90건, 542만 달러(약 79억 원)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이 중 15개 사가 실 수출을 달성하며 ‘실 수출 전환 비율’ 부문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 산업재 기반 업체(18개 사 중 67%)의 수출이 전체의 96퍼센트(%)를 차지했으며, 3~5년 이상 입점 기업일수록 홍보 효과 축적과 장기 거래처 유지로 실적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사업은 2018년 시작 이후 8년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오며, 저비용·고효율의 온라인 마케팅 지원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5회 이상 지속적으로 참여한 기업들은 스토어 운영 숙련도 향상과 장기 바이어 확보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며, 시의 지원 프로그램이 ‘온라인 무역 자립’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성공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2026년) 지원 규모를 20개 사로 확대하고, 유료 회원 가입비 인상분을 반영해 지원 단가를 상향하며 키워드 광고비도 확대 지원한다
“시간의 가치를 지역의 자산으로 잇습니다” 서울 용산구가 올해부터 처음 ‘오래이음가게’를 도입하고, 3월 3~20일까지 이에 참여할 지역 내 30년 이상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지역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 온 전통 소상공인을 발굴·육성해 주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다. ‘오래이음가게’는 오랜 기간 용산구를 지켜온 소상공인들의 역사성과 희소성을 보존하고 지역 내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대상은 용산구 내 동일 업종으로 30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음식점, 이·미용업, 생활문화, 약국 등 다양한 업종에서 총 10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단, 프랜차이즈 가맹점·대리점이나 3년 이내 법률 위반 업체 등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선정된 오래이음가게에는 ▲인증 현판 ▲구 홍보 매체 ▲1:1 경영 상담(컨설팅) ▲시설·환경 개선비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유효기간은 3년이며 평가를 통해 연장도 가능하다. 구는 접수 마감 후 서류검토, 현장확인, 선정위원회 최종평가를 거쳐 5월 말 ‘2026년 오래이음가게’를 확정·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심의에서는 ▲신청서 적정성 ▲정책목표 부합성 ▲지속·발전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한다. 올해
(재)경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조현일 경산시장)은 오는 3월부터 경산의 숨은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2026 경산시티투어’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특히 올해는 경산 특화산업인 화장품․미용을 체험하는‘뷰티 투어’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기·테마 코스] 수요자 트렌드 반영한 맞춤형 코스 개편 정기코스는 이용객의 선호도에 맞춰 두 가지 테마로 정했다. △매월 둘째 주 목요일에 운행되는 환성사, 불굴사, 갓바위, 선본사를 잇는 고찰 경관투어와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운행되는 임당 유적 전시관, 시립박물관, 삼성현 역사 문화관을 잇는 박물관 투어이다. 정기코스 이외에도 계절에 따라 육동 미나리 투어(3월), 경산 벚꽃 투어(4월) 등 10여 종의 수시 코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모든 투어는 경산시 문화 관광 해설사가 동행하는 패키지 형태로 운영되며, 여행지 곳곳의 숨은 이야기를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시범코스] 경산만의 매력, ‘뷰티투어’ 시범 운영 이번에 새롭게 도입하는 ‘뷰티투어’는 경산의 역사 자원과 뷰티 인프라를 결합한 코스로, 사전 문의 및 예약이 필수다. 주요 코스는 삼성현 역사 문화관, 동의 한방촌, 자라지, 대경대 또는 대구한의대 오성
익산시가 창의적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 창업가들의 도전에 힘을 싣는다. 익산시는 다음 달 6일까지 '익산청년시청 창업보육실'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모집을 통해 시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청년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지역 기반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18~39세(1986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 출생자) 예비창업자로 2021년 1월 1일 이후 창업한 기업이다. 창의적 아이템과 사업화 역량을 갖춘 청년이라면 지역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총 5실로, 2인실 1실과 1인실 4실이다. 사용료는 1년 기준 2인실은 119만 6,420원, 1인실은 각 38만 7,430원이다. 다만 개별 공시지가와 건물 시가표준액 조정 등에 따라 사용료는 변동될 수 있다. 입주 가능 업종은 식품·바이오·홀로그램·주얼리 등 지역 주력 산업과 디자인·광고·마케팅 등 입주기업 간 협업이 가능한 분야다. 산업 간 융·복합과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청년기업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입주기업은 익산청년시청 내 스타트업 라운지 '키움공간 익산'을 통해 창업 역량 강화 교육과 투자 유치(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