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청년창업가들, ‘꺾이지 않는 마음’ 전달

전주시 청년창업가 2인, 25일 전주시에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확산을 위한 기부금 후원

 

 

전주지역 청년창업가 2명이 후배 청년 창업가들의 끝임 없는 도전을 응원하기 위한 기부금을 후원했다.

 

전주시는 25일 임기환 ㈜연을담다 대표와 유진솔 ‘홍시궁’ 대표가 청년창업가들에게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을 확산시키기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에 동참한 청년창업가들은 제1회 전주창업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한 임기환 대표와 제4회 전주창업경진대회 대상을 차지한 유진솔 대표 등 전주시가 발굴한 유망 청년창업가들이다.

 

이들은 고물가와 고환율, 고금리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도 청년 창업가들의 경영환경이 어려운 가운데, 후배 청년 창업가들이 전주시민들과 함께 어려운 시기를 잘 헤쳐나갔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이번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

 

㈜연을담다는 ‘전통을 트렌디하게’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한국적인 콘텐츠와 상품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연을담다는 지난 2016년부터 한국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전통과 트렌드를 담아 HB-LINE DRESS를 출시하고, △K-TRIP △K-dessert mall 등 가장 한국다운 한국을 만들기 위한 상품과 콘텐츠를 발굴·제작·개발하고 있다.

 

㈜홍시궁은 국내 유일의 홍시 전문 브랜드로, ‘홍시’를 활용해 한국적인 대표 K-FOOD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진솔 홍시궁 대표는 지난 2014년 남부시장 야시장 팝업스토어에서 가능성을 확인하고, 현재 객리단에서 카페 홍시궁을 운영하면서 자체 브랜드를 확장시켜 왔다.

 

이에 앞서 임기환 ㈜연을담다 대표는 지난 2020년 3월에도 코로나 극복을 위해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마스크 1000개를 기부하기도 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지역 청년창업가들이 지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 지역 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응원하겠다”면서 “소중한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들의 꺾어지 않는 마음과 도전, 희망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충북농기원 특허 입은 '흑도라지청', 단양 수수 품고 미국 시장 노린다!
충북농업기술원은 자체 개발한 ‘흑도라지 아린 맛 제거’ 특허기술과 단양 특산물인 수수를 접목한 ‘약선수수 흑도라지청’이 본격 출시됐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도 농업기술원이 지난해 단양군 소재 식품가공업체 ‘온전식품’에 전수한 ‘아린 맛이 제거된 흑도라지청 제조방법(특허 제10-2104178호)’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기술원은 단순 기술이전에 그치지 않고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지속해 오며 연구 성과의 조기 상용화를 이끌어냈다. 제품의 핵심 원료로는 도 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해 단양·제천 등지에 700ha 규모로 보급한 ‘청풍찰수수’가 활용됐다. 흑도라지 제조 공법을 통해 도라지 특유의 아린 맛은 현저히 줄였으며, 가마솥 전통 방식으로 제조한 수수조청의 깊은 풍미와 은은한 단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영양학적 가치도 높였다. 도라지의 주성분인 사포닌에 단양 붉은수수에 풍부한 폴리페놀,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 성분이 어우러져 환절기 호흡기 건강을 돕는 기능성 간식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비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15g 용량의 스틱형 액상 형태로 제작됐다. 제품 생산을 맡은 온전식품(대표 김명희)은 HACCP 및 6차산업 인증을 보유한 강소농 기업이다. 현재 주요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전통시장에 청년예술 입힌다…안양중앙시장 ‘청년랩’ 오프닝 전시회
안양시는 안양중앙시장 내 도시재생 청년예술인 활동공간인 ‘청년랩(Lab)’을 개소했다고 17일 밝혔다. 청년랩(Lab)은 만안구 냉천로 197(안양동 711-14) 3층에 문을 연 면적 84㎡ 규모의 복합 문화예술 거점 공간이다. 전통시장 내 유휴 점포 공간을 활용해 청년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안양시는 개소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청년 예술인 오프닝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외국인 작가 2명을 포함한 관내 청년 예술인 17명이 참여해 회화・사진아트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전시는 이달 31일까지 오후 1시부터 8시까지(월요일 휴무) 운영된다. 이번 전시 기간 동안 시민과 전통시장 방문객은 누구나 자유롭게 전시 공간을 방문해 작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향후 청년랩을 거점으로 전통시장 상권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안양시가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도시재생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안양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도시재생 청년예술인협동조합이 주관한다. 안양시는 청년랩 운영을 통해 전통시장에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목하고,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J-FOOD 비즈니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