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우리 가족 축하케이크는 우리 쌀로 만든다

하동군, 우리 쌀 활용 앙금플라워 떡케이크 만들기 교육생 선착순 20명 모집

 

 

하동군은 우리 쌀과 급성장하는 디저트 떡 시장의 가치를 알고 소비방안을 모색하고자 ‘앙금플라워 떡케이크 만들기’ 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수강생 20명을 선착순 모집해 4월∼5월 하동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 1층 조리실습실에서 총 5회로 진행된다.

 

교육은 우리 쌀을 활용해 트랜드에 맞춘 앙금플라워 떡케이크 기본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되며, 하동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주요 교육내용은 앙금플라워 기본이론, 앙금반죽 및 조색법·기본장미 만들기, 장미블라썸케이크, 국화크레센트케이크, 미니플라워컵케이크, 다양한플라워리스케이크 만들기 등이다.

 

교육희망자는 군청 홈페이지 또는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교육신청서와 신분증 사본 등의 서류를 갖춰 오는 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팩스·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특산물과 연계한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해 4월부터 7월까지 우리 쌀빵 제조기술 보급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문호명 농촌진흥과장은 “쌀과 쌀 가공품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우리쌀빵 제조기술 보급교육에 이어 앙금플라워 떡케이크 교육을 개설했다”며 “쌀을 활용한 지역 농산물 가공과 관련된 전문 인력을 양성해 쌀 가공 창업에 도움이 되고 쌀 소비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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