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해외 한식 인턴 희망자 신청 접수,1인당 최대 300만원 지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올해 해외 한식인턴 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해외 한식 인턴 사업은 한식 분야 구직자들의 해외 진출을 돕는 사업으로, 해외한식 인턴으로 선정되면 1인당 최대 300만원의 장려금과 항공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농식품부는 올해 지원 규모를 지난해 80명보다 20명 많은 100명으로 늘렸다.

 

또 인턴 경험이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연계 지원도 강화한다. 한식진흥원 조사 결과 ,지난해 선정돼 인턴 기간이 만료된 해외 한식 인턴 65명 중 34명은 해외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집계됐다.

 

농식품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더 많은 한식 분야 구직자가 해외에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식포털(www.hansik.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외식산업진흥과장은 “외국인들의 한식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고, 국내 한식 기업들의 해외진출도 활발한 만큼 한식을 전공했거나 한식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이들이 해외진출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다”면서 “해외한식인턴 경험을 통해 더욱 많은 인재들이 세계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서울시 육성 청년 식품 기업 40개 사, 市 지원 발판 삼아 매출 86% 성장
서울시가 운영하는 ‘청년 쿡 비즈니스·푸드테크 센터’ 입주·보육기업의 성장세가 무섭다. 서울시는 두 센터 입주·보육기업 40개 사가 2025년 달성한 매출액이 452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2024년 매출 규모가 243억 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약 86% 성장을 이룬 셈이다. ‘서울시 청년 쿡 비즈니스·푸드테크 센터’는 식품 제조 분야 청년 스타트업에 대한 성장을 지원하는 전문 보육 기관이다. 서울시는 공간은 물론, 사업화 자금, 멘토링, 판로 개척 지원 등을 통해 지원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식품 제조 인프라 지원에 특화된 ‘청년 쿡 비즈니스 센터’는 입주 사무공간 외에도 공유주방 운영업 허가를 통해 청년들이 가진 식품 제조․가공 아이디어를 실제 상품화해 생산·판매하는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8개의 입주기업과 12개의 비입주기업이 보육 지원을 받고 있다. 첨단 기술을 결합한 푸드테크 기업을 지원하는 ‘청년 쿡 푸드테크 센터’는 대기업·중견기업과의 기술 실증(PoC) 협업 기회를 제공해 스타트업이 보유한 혁신 기술을 실제 시장에 적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며, 10개의 입주기업과 10개의 비입주기업이 보육 지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인천시, 소상공인‘재도약 컨설팅’추진
인천광역시는 오는 3월 5일부터 인천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위기 극복 및 영업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재도약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장 중심형 맞춤형 컨설팅... 업체당 최대 3회 무료 지원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이 본인의 사업장에 가장 필요한 분야를 직접 선택해 신청하는 수요자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컨설팅 분야는 ▲경영일반 ▲온라인마케팅 ▲매장연출 ▲기술전수 ▲세무지도 ▲노무지도 ▲지식재산권지도 등 총 7개 분야이다. 컨설팅 신청이 접수되면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연결되어 소상공인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진행한다. 컨설팅은 업체당 최대 3회(총 12시간, 1회 기준 4시간)까지 무료로 제공되어 실질적인 경영 개선을 돕는다. 컨설팅 수료업체, ‘소상공인 특색간판 지원’ 및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신청 시 우대 컨설팅을 3회 모두 수료한 소상공인에게는 인천시의 ‘소상공인 특색 간판 지원’과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된다. 간판 교체, 점포 인테리어 등 시설 개선비를 지원하는 사업과 연계해 이번 컨설팅이 단순한 상담을 넘어 실제 사업장 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J-FOOD 비즈니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