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정성 담긴 품격 있는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예가정성' 큰 호응

 

 

 

 예산군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예가정성’이 전국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예가정성은 예와 충효의 고장인 예산에서 농업인의 정성이 담긴 품격 있는 농산물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예가정성’은 예산의 풍요로운 자연과 따사로운 햇살을 두 개의 원을 이용해 상징적으로 표현했으며, 신선한 농산물을 함축적으로 원형의 형태로 강조해 ‘예가정성’만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나타냈다.

 

2016년 4월 상표등록을 완료하고 그해 11월 농협삼송농산물종합유통센터에서 MOU체결과 함께 공동브랜드를 출시해 현재 20개 농산물 가공업체가 51품목에 사용하는등 매년 공동상표 허가 신청이 증가하고 있으며 군에서는 심사해 허가를 하고 있다.

 

현재까지 예가정성은 사과, 방울토마토, 쪽파, 수박, 딸기, 배, 꽈리고추 등 농산물 15개 품목에 25개 공선출하회 조직이 참여해 올해 9월말 기준 230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렸다.

 

예산군은 예가정성을 통해 7대 전략 품목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군의 대표 농특산물로는 예산황토사과를 빼놓을 수 없으며, 국내 사과 산업을 선도하고 전국 생산량의 5%, 충남 생산량의 66%의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백년전통의 예산황토사과는 뛰어난 맛과 풍부한 영양을 바탕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는 예산의 대표 농·특산물이다.

 

예산의 청정 황토에서 재배되며, 병해충관리시스템, 생산이력제,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 등을 통해 생산되는 전국 최고 품질의 예산황토사과는 대형마트 및 유통센터, 온라인쇼핑몰, TV홈쇼핑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특히 군은 지난해 최신선별시스템의 도입으로 모든 사과의 중량, 당도, 색도, 형상의 비파괴 자동선별과 세척선별라인을 갖춰 씻지 않고 껍질째 먹을 수 있는 세척사과도 생산, 공급하고 있다.

 

또한 2018년 연간 1만5360톤이 저장 가능한 예산농산물유통센터(APC) 저온저장고를 증축해 취급물량의 증가에 따른 저장시설의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선별시설 교체로 사과선별 처리능력이 일일기준 32톤에서 100톤으로 68톤 이상 대폭 향상해 인력절감 및 비용절감으로 7년 만에 흑자를 달성했고 5억 900만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예산에서 생산하는 방울토마토는 재배농민들의 축적된 영농기술과 천혜의 자연조건을 바탕으로 시설토경, 시설양액재배를 통해 재배하고 있어 상품성이 매우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공선출하회에서 생산된 방울토마토는 당도가 9브릭스(Brix) 이상으로 높고 맛과 향이 우수하며, GAP인증, APC시설을 통해 엄격한 공동선별 과정을 거쳐 대형유통업체와 농협하나로마트, 도매시장에 출하되고 있다.

 

예산쪽파는 전국 유명 쪽파 주산지의 하나로 1년에 3∼4기작을 통해 풍부한 일조량과 보습 능력을 갖춘 좋은 토양에서 재배된다.

 

쪽파잎은 힘이 있고 곧으며 뿌리는 희고 단단해 맛과 향이 뛰어나고 비타민 A와 C, 식이섬유, 칼슘 등이 풍부하고 특히 예산 지역은 겨울쪽파의 최대 생산지로 우수한 품질의 쪽파를 공선출하회를 통해 연중 생산, 공급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산군 천혜의 환경 속에서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 가공, 판매할 수 있도록 예가정성 브랜드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산지유통 및 원예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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