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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2025년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

1인 창조기업수는 116만개로 전년 대비 15.4% 증가, 평균 매출액은 전년 대비 11.3% 증가하는 등 긍정적 흐름세

 

중소벤처기업부는 31일 '2025년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25년 실태조사 결과 1인 창조기업은 전년대비 15.4% 증가했으며, 업종은 전자상거래업(27.9%) 비중이 가장 높고 수도권 비중이 전체 57.5%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출액(266.4백만원), 당기순이익(36.2백만원) 모두 전년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인 창조기업은 창의성·전문성을 갖춘 1인 또는 5인 미만 공동사업자로 상시근로자 없이 사업을 영위하는 자(부동산업 등 제외*)를 의미한다.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는 매년 조사·공표하는 국가승인통계(제14201호)로, 국가데이터처의 ’23년 기준 기업통계등록부(SBR)에 등록된 사업체 중 한국표준산업 분류체계상 중분류 43개 업종에 해당하는 1인 창조기업 일반현황과 5,000개의 1인 창조기업 표본 설문조사를 활용한 특성 현황을 발표한다.

 

' 1인 창조기업 일반현황 '

 

’23년 기준 1인 창조기업 수는 총 1,162,529개로 ’22년 1,007,769개 대비 크게 증가(15.4%)한 것으로 조사됐다.

 

업종별 1인 창조기업 비중은 ‘전자상거래업’(27.9%), ‘제조업’(21.2%),‘교육서비스업’(17.1%) 순으로 나타났다. (3개 업종 비중 : 66.2%)

 

지역별 1인 창조기업 비중은 경기 29.4%(34.2만개), 서울 22.5%(26.2만개), 부산 6.0%(7만개), 경남 5.6%(6.5만개), 인천 5.5%(6.4만개) 순으로 나타났으며, 수도권이 57.5%(66.8만개), 비수도권이 42.5%(49.4만개)를 차지했다.

 

' 1인 창조기업 특성현황 '

 

대표자 연령은 평균 55.1세, 성별은 남성 70.7%, 여성 29.3%로 조사됐으며, 기업당 평균 매출액은 266.4백만원, 당기순이익은 36.2백만원으로 나타났다.

 

기업형태는 법인기업(14.2%)보다 개인사업체(85.8%)가 비중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주요 거래처로는 ‘개인 소비자(B to C)’가 78.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기업체(B to B)’ 19.1%, ‘정부·공공기관(B to G)’ 2.4% 순으로 나타났다.

 

평균 업력은 약 13.1년으로 ’11년 이전에 설립된 기업이 39%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전직 업종과의 연관성은 59.7점, 창업 전 직장 평균 근무기간은 16.3년으로 나타났다.

 

1인 창조기업 창업 동기는 ‘더 높은 소득을 얻기 위해’(40.0%), ‘적성과 능력 발휘’(36.5%), ‘생계유지를 위해’(14.5%) 순이며, 창업 준비기간은 평균 13.1개월로 조사됐다.

 

또한, 창업 후 첫 매출 발생기간은 평균 2.6개월, 손익분기점 도달기간은 평균 29.8개월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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