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관광의 미래를 이끌 ‘경남 관광 스타기업’ 발굴 프로젝트 2년차 본격 가동

3월 13일까지 도내 유망 관광기업 선정 공모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2026년 경남 관광 스타기업’ 선정 공모를 3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관광기업을 발굴해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스타기업을 중심으로 성공 사례를 확산해 관광산업 전반의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경남에 본사를 둔 관광 및 관광 융복합 분야 중소기업으로, 성장 잠재력이나 해외 진출 역량을 갖춘 기업이다. 연평균 매출액 2억 원 이상이며 국세와 지방세 체납이 없어야 한다.

 

심사는 서류와 발표 평가를 거쳐 3개 기업을 최종 선정한다. 선정기업에는 기업당 1천만 원의 성장지원금과 도지사 인증서·현판이 수여되며,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의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올해는 '스케일업(투자유치) 패키지 지원'을 강화해 스타기업의 실질적인 성장과 투자 연계를 집중 지원한다. 해당 패키지는 △기업별 투자유치 가능성 및 단계 진단 △투자자 관점의 사업모델 및 재무구조 고도화 △투자유치 제안서 개선 및 피칭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되며, 투자 유치 준비 단계부터 실전 투자 연계까지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 맞춤형 경영 컨설팅과 네트워킹, 실무 중심 교육, 판로 개척과 마케팅 지원 등 사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도 함께 도모한다.

 

한편 지난해 선정된 경남 관광 스타기업 3개사는 지원 기간 동안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씨엘네트워크는 진주 지역 매장을 확장하고 남해마늘연구소와 ‘지역 특산물 베이커리 상품화’ 협약을 체결했으며, 전남 별교 본점 오픈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앵강마켓은 ‘바른식습관코칭센터’와 MOU를 체결하고, 쿠팡 로켓프레시와 ‘쏠비치 남해’ 입점을 통해 유통망을 넓혔다.

 

엠에스이씨엠은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경남관광재단 배종천 대표이사는 “스타기업 육성을 통해 경남을 대표하는 관광기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며 “기업의 성장이 곧 지역 관광산업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 김상원 관광개발국장은 “유망 관광기업을 스타기업으로 육성해 투자유치와 사업 확장을 적극 지원해 지역 관광산업 전반의 활력을 높이겠다”며 “역량 있는 관광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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