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오늘] 맛과 건강 모두 사로 잡는 한국식 디저트!

개인 건강상태 및 정보 탐색 통해 관리하는 ‘건강 지능(HQ·Health Quotient)’, 2026년 핵심 키워드로 떠올라
식품업계, 설탕 함량을 낮춘 ‘제로 슈거’, 낮은 카페인·건강한 색감의 ‘말차코어’ 트렌드 확산

 

건강을 중시하는 문화가 일상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소비 행태 역시 건강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즐겁게 건강관리를 실천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를 뒤이어 개인의 건강 상태와 관련 정보를 탐색·활용해 자기관리를 실천하는 역량을 뜻하는 ‘건강 지능(HQ·Health Quotient)’이 2026년 핵심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다.

 

건강지능은 한 해의 소비 경향을 전망하는 『트렌드 코리아 2026』에서 선정한 키워드로, 건강 중심의 라이프스타일과 소비문화를 반영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식품업계 역시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설탕 함량을 최소화한 ‘제로 슈거’와 최근에는 커피 대안재로 주목받는 동시에 건강한 색감으로 MZ세대의 시선을 사로잡은 ‘말차코어’가 글로벌 트렌드로 떠올랐다. 이처럼 맛과 건강 모두를 충족하는 소비 트렌드가 새로운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다.

 

식품업계, 부담은 줄이고 맛은 살렸다…‘건강한 K-간식’ 선봬

 

사조대림은 새로운 소비 트렌드 변화를 반영해 다양한 K-간식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겨울철 간식을 건강하게 즐기고 싶다면 사조대림의 ‘제로붕어빵’을 제안한다. 피 반죽부터 단팥과 슈크림 등 내부 필링까지 전 공정에 설탕을 첨가하지 않았다. 여기에 열대식물 뿌리에서 추출한 타피오카 전분을 사용해 쫄깃한 식감을 더했다. 제품은 ▲단팥 ▲슈크림 두 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단팥은 무설탕 통팥 앙금을 사용해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강조했으며, 슈크림 역시 무설탕 필링으로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

 

 

전통 간식의 친숙함에 MZ세대의 취향을 더한 ‘말차코어’를 경험하고 싶다면 K-간식 ‘말차국화빵’을 추천한다. 제품은 국산 말차 추출 분말을 사용해 말차 특유의 쌉싸름하면서도 고소하고 은은한 달콤함을 살렸다. 또한 반죽에 말차 슈크림 필링을 더해 기존 국화빵과 차별화된 맛을 구현했다. 한입 크기 구성으로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제격이다.

 

이외에도 사조대림은 K-간식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한국식 디저트 브랜드 ‘국민간식’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국민간식’은 계절 간식은 물론 호두과자, 십원빵 등 지역 명물 간식까지 폭넓게 선보이고 있다. 더불어 제로 슈거·말차코어 등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국민간식’ 이름에 걸맞은 브랜드 정체성을 이어가고 있다.

 

사조대림 관계자는 “맛과 건강을 동시에 고려한 간식이 소비자들의 새로운 선택 기준으로 주목 받고 있다”며 “이러한 식품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간식 제품 포트폴리오를 계속해서 확대해, 건강한 K-간식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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