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에 착륙한 K-디저트… 해외 관광객 본격 공략

비알코리아, 인천공항 T2에 ‘배라·던킨 콤보 매장’ 오픈
한국 식재료 활용한 한정 메뉴 출시

비알코리아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에 배스킨라빈스와 던킨 콤보 매장인 ‘인천공항 스카이점’을 오픈하며, 공항 내 브랜드 접점 확대에 나섰다. 글로벌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은 최근 일일 이용객 약 24만 명을 기록하며 2001년 개항 이후 최다 기록을 경신하는 등 해외 관광객 유입이 꾸준히 늘고 있다.

 

 

‘인천공항 스카이점’은 제2여객터미널 3층 면세구역 280번과 281번 게이트 사이에 약 319㎡(96평) 규모로 자리 잡았다. 빠른 이동과 체류가 공존하는 공항 환경을 고려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RTD(Ready to Drink·즉석 음용 음료) 제품과 디저트를 쇼케이스 전면에 배치해 편의성을 높였다. 매장 전·후면에 설치된 통창을 통해 비행기 탑승 전 탁 트인 공항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휴식 공간도 마련했다.

 

해외여행객 비중이 높은 상권 특성에 맞춰 매장 한정 메뉴도 선보인다. 배스킨라빈스는 한국 전통 식재료를 활용한 ‘K-디저트’를 콘셉트로, 현장에서 직접 구워낸 군고구마에 바삭한 브륄레와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고구마 브륄레 위드 아이스크림’을 대표 메뉴로 출시했다.

 

이와 함께 ‘더블 쉐이크(Double Shake)’ 음료 6종도 ‘인천공항 스카이점’에서 공개한다. 생과일과 프랑스 코코아파우더를 사용해 풍미를 살린 ‘딸기&바나나 쉐이크’, ‘초콜릿&바나나 쉐이크’ 등 2종과 딸기·바나나·초코·바닐라 등 4종으로 구성됐다. 해당 메뉴는 ‘워크샵 바이 배스킨라빈스’, ‘배스킨라빈스’ 등 주요 직영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던킨은 푸른 하늘 위에 떠 있는 구름을 형상화한 ‘몽실 구름 크림도넛’을 선보인다. 푸른빛 우유 크림과 마시멜로를 사용해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과 달콤한 맛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액운을 쫓기 위해 먹는 한국 전통 간식 ‘경단’을 먼치킨으로 구현한 ‘행운 경단 먼치킨 세트(7개입)’도 출시한다. ‘딸기크림’, ‘쑥팥’, ‘카스텔라’, ‘초코 카스텔라’ 총 4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비알코리아 관계자는 “인천공항 스카이점을 통해 글로벌 고객에게 K-디저트의 매력을 전하고, 인천공항 방문 시 꼭 경험해야 할 K-디저트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메뉴와 공간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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