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푸드] ‘나주밥상’ 브랜드화 본격 시동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앞두고 '나주밥상'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미식 브랜드화 사업을 추진한다.

 

나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일 '나주밥상' 지정 업소 대표자 44명과 한국외식업중앙회 나주시지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나주밥상 브랜드화 사업설명회를 열고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운영 기준과 관리 방향, 외식업 품질 향상을 위한 각종 지원, 관광과 연계한 콘텐츠 개발 방안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나주시는 설명회를 계기로 지정 업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민간 협력을 토대로 한 운영 체계를 꾸려나갈 방침이다.

 

음식 문화 개선을 위한 위생 물품 지원과 노후 위생시설 개보수 지원, 대외 홍보를 지속적으로 하고 위생과 친절 서비스 교육, 외식 경영 컨설팅 등을 할 계획이다.

 

나주밥상은 나주시 대표 외식 브랜드로 맛과 위생, 서비스, 가격 등이 우수한 업소를 선별해 지정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밥상은 나주의 역사와 문화, 삶의 이야기가 담긴 중요한 관광 자산"이라며 "나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해 만족도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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