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미래 농업의 주역’ 후계농업경영인 모집… 최대 5억 원 지원

2월 11일까지 접수, 만 18~49세 이하 대상…영농 기반 마련 위한 융자 혜택 제공

 

포항시는 5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희망자 신청을 받는다.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은 농업․농촌의 발전을 이끌어나갈 유망한 예비농업인과 농업경영인을 발굴해 정예 농업 인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자격 및 요건은 사업 시행 연도 기준 18∼49세로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 거주지와 사업장이 소재한 시군 및 광역시에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은 별도의 자금 배정 절차를 거쳐야 하며, 최종 지원 금액은 개인 신용 평가 등 대출 취급 기관의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전 상담을 권장한다.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세대 당 최대 5억 원(연리 1.5%, 5년 거치 20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의 융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으며, 농지구입·시설설치·기타 자금 등 영농 기반 마련에 활용 가능하다.

 

사업신청을 희망하는 예비농업인과 농업경영인은 차세대 농림사업정보시스템(농업e지)에 접속 후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등록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e지 콜센터 또는 포항시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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