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 민·관·학 연계 AI 경진대회 및 디지털 전환 사업으로 소상공인 혁신 견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본부장 임준민)는 동서울대학교와 함께하는 대학생 AI 경진대회와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DX) 지원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디지털 혁신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산업 전반에서 디지털 전환과 AI 기술이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는 흐름에 발맞춰 청년 인재와 최신 기술을 연계한 현장 중심 소상공인 지원 모델을 실현한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디지털 기술 기반 콘텐츠 제작과 현장 중심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사업을 결합해 소상공인 정책 및 제품 홍보 효과를 제고하고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대학생과 AI가 만든 소상공인 콘텐츠

 

소진공 경기남부지역본부는 지역 내 대학인 동서울대학교와 협업해 ‘소상공인 정책 활성화를 위한 AI 경진대회’를 주관했으며, 대학생들은 생성형 AI(젠스파크 등)를 활용해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 콘텐츠를 제작했다.

 

참가자들은 △백년소상공인 육성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 △희망리턴패키지 △지역 전통시장·골목형 상점가 홍보 등 소진공의 주요 사업 및 전통시장 홍보를 주제로 공모에 참여했으며, 총 21개 팀이 참가했다. 최종 수상작은 소진공 공식 온라인 채널(유튜브, 인스타그램)과 동서울대학교, 젠스파크 공식 계정을 통해 공개돼 정책 홍보 효과를 높였다.

 

소진공 성남센터 송병현 센터장은 “학생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소상공인 정책을 새로운 시각에서 표현한 게 인상적이었다”며 “특히 젠스파크 공식 계정을 통해 홍보가 이뤄지면서 보다 많은 국민에게 공단 정책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고, 향후 경진대회를 확대해 실제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진재 동서울대 융합교육지원센터장은 “학생들의 AI 콘텐츠·디자인·기획 역량이 융합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지역사회 및 공공기관과의 협업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시 5자 협업으로 전통시장·상점가 디지털 전환(DX) 사업 추진

 

AI 경진대회와 연계해 추진된 ‘전통시장·상점가 디지털 전환(DX)’은 단순 홍보를 넘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디지털 역량 강화와 현장 혁신으로 이어졌다.

 

지난 7월 4일에는 소진공 성남센터를 비롯해 그립컴퍼니, 성남시 상인연합회, 동서울대학교, 신구대학교 등 5개 기관이 참여한 ‘성남시 전통시장 판로 혁신 및 디지털 전환(DX) 추진’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협약식에는 관계 기관 대표들이 참석해 디지털 전환 지원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서포터즈들은 12월까지 상인들과 팀을 이뤄 △입점 절차 안내 △상품 등록 및 콘텐츠 구성 방법 △라이브 방송 기획 및 송출 교육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담당했다. 그 결과, 최종 6개 전통시장·상점가에서 33회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으며, 방송 시청 이후 전용 상품 문의 증가 및 업체 계약 추진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났다.

 

임준민 소진공 경기남부지역본부장은 “전통시장 상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디지털 교육과 현장 중심 지원을 직접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지역 기반의 공공·민간 협력 모델을 확대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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