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커피 경쟁 넘은 새로운 흐름…유니컵커피, 서울 진출 속도

프리미엄 가성비 트렌드 확산… 시즌 라인업으로 브랜드 철학 강조

고물가 시대 속에서 커피 시장의 소비 기준이 빠르게 변화하며 ‘프리미엄 가성비’ 카테고리가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단순 저가 경쟁이 심화된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대에 프리미엄 감성을 결합한 브랜드들이 소비자 선택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부산 문현혁신도시(BIFC)에서 시작한 ‘유니컵커피(Unicup Coffee)’가 서울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유니컵커피는 11.5평 규모 본점에서의 성과를 기반으로 가맹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유니컵커피는 ‘프리미엄 감성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공한다’는 브랜드 포지션을 표방한다. 매장 규모가 크지 않음에도 높은 효율을 내는 구조는 WMF 전자동 머신을 기반으로 구축된 운영 표준화, AI 기반 상권 분석 및 메뉴 데이터 활용 등 기술 중심 운영 방식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유니컵커피의 가맹 경쟁력이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한 가격 경쟁이 아니라 ‘고객 경험의 질’을 강화한 점이다. 매장 인테리어와 UI/UX 기반 동선 설계, 메뉴 구성의 체계화, 업종 전환 시의 리스크 최소화 등에서 기존 저가 커피 브랜드와 차별성을 확보했다는 평이다.

 

유니컵커피는 겨울 시즌을 맞아 ‘윈터 민트 크러쉬’, ‘리치 캐모마일 릴렉서’, ‘윈터 뱅쇼 시그니처’ 등 시즌 한정 신메뉴 3종을 공개하며 브랜드 철학을 반영한 새 캠페인을 시작했다.

 

한편 ‘유니컵컴퍼니’는 프리미엄 테이크아웃 카페 브랜드 ‘유니컵커피’를 운영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이다.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 감성’을 핵심 가치로, 차별화된 메뉴 개발·R&D, 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 브랜드 마케팅 자동화 역량을 토대로 가맹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점을 중심으로 검증된 운영 성과를 확보했으며, 대형 물류사와의 협업을 통한 안정적 공급망, 렌탈페이와의 제휴 및 대한적십자사 공식 후원업체로서의 활동을 기반으로 빠른 시장 확장을 추진 중이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외식오늘] 남부터미널 설렁탕 맛집 ‘우청옥’, 초복(7월15일)한 달 전부터 문전성시
본격적인 더위를 알리는이 초복(7월 15일)을 한 달여 남았지만, 예년보다 빠른 더위로 벌써부터 우청옥 매장엔 점심시간 영양가득한 설렁탕을 찾는 직장인들로 가득찬다. 여름철 원기회복을 위한 대표 보양식 중 단연 ‘설렁탕’을 빼놓을 수 없다. 소의 사골과 양지머리를 푹 삶아 만든 설렁탕은 사계절 흔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인 탓에 그 맛과 영양에 대한 평가가 절하된 부분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진한 설렁탕 국물에 파와 소금을 넣고, 소면과 밥을 시원한 깍두기, 김치를 곁들여 땀 흘리며 먹고 나면 제대로 몸보신을 한 든든함을 느낀다. 여름 내 잃었던 입맛도 돌아올 정도다. 조미료 무첨가 순수 한우설렁탕을 지향하는 설렁탕맛집 ‘우청옥’이 그 주인공으로, 커다란 가마솥에서 오랜시간 끓여 낸 진짜배기 설렁탕으로 남부터미널 인근 맛집 반열에 오른 곳이다. 한우 사골과 양지를 푹 삶아낸 육수, 기존 프랜차이즈 설렁탕과는 달리 탕 근본의 담백하고 개운한 맛을 살린 건강한 맛에 몸보신한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한다. 설렁탕 뿐 아니라 커다란 도가니가 넉넉하게 들어 간 ‘도가니탕’도 무더운 요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여름 메뉴로 선보인 ‘들기름 메밀면’, ‘우청옥 메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빠니보틀·권은비와 고군산군도 섬 백패킹 매력 알렸다
군산시와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가 수려한 비경을 자랑하는 고군산군도를 대한민국 대표섬 백패킹(배낭여행 및 야영) 명소로 알리기 위해 본격적인 공동 마케팅에 나섰다. 이번 협력은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급성장한 친환경 아웃도어 트렌드인 '백패킹'을 고군산군도의 독보적인 섬 자원과 결합해 섬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고, 체류형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동마케팅은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에서 제작한 '아이더 샬레 시즌 3' 군산편으로 1편은 지난 4일, 2편은 지난 11일 순차 공개됐다. 이 영상은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과 가수 권은비가 호스트 해 요리 전문가와 일반 여행자 6명의 게스트와 함께하는 1박 2일 섬 백패킹 여정을 담았다. 1편에서는 장자도를 거쳐 방축도에서 본격적인 섬 트레킹과 백패킹을 시작한다. 방축도에서는 다채로운 색깔의 테트라포드와 어민들의 풍어와 무사귀환에 대한 염원을 담은 인어상을 만나볼 수 있다. 출연진은 저녁 식사를 위해 낚시팀과 해루질팀으로 나뉘어 놀래미를 낚고 바위에서 거북손을 직접 채취하며 자급자족의 묘미를 보여줬다. 2편에서는 방축도에서 텐트를 치고 하룻밤을 보낸 뒤, 직접 잡은 놀래미와 셰프가 준비한 가브리살을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J-FOOD 비즈니스

더보기
일상을 변화시키는 최신 트렌드를 한 자리에…‘라이프스타일 위크 도쿄 2026 여름’ 신규 전시 구역 공개
라이프스타일 제품의 최신 혁신을 찾는 글로벌 바이어 및 업계 전문가가 한자리에 집결하는 ‘라이프스타일 위크 도쿄 2026 여름’의 신규 전시 구역이 공개됐다. RX Japan이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며, 선물용품, 문구류, 패션 잡화, 생활용품, 웰니스, 뷰티, 디자인 제품 등 주요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전문 전시회로 구성된다. 폭넓은 전시 범위를 갖춘 ‘라이프스타일 위크’는 해외 바이어들이 일본 및 아시아 전역의 새로운 트렌드를 파악하고 차별화된 고품질 제품을 발굴할 수 있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년 여름, 꼭 확인해야 할 전시 구역 & 행사 올해 전시회에서는 기존 인기 프로그램과 함께 새롭고 흥미로운 전시 구역들이 마련돼 오늘날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형성하는 트렌드를 집중 조명한다. 제35회 올해의 문구상(STATIONERY OF THE YEAR AWARD) 올해 가장 뛰어난 문구류 제품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기능성, 디자인, 지속가능성, 트렌드 총 4개 부문에서 출품작을 평가하며, 각 부문별로 5개 제품을 선정하고, 이 중 최종 그랑프리 1점을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