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오늘] 메가MGC커피, '대왕님표 여주쌀 시즌 메뉴' 큰 호응에 12월말까지 연장 판매

 

여주시와 메가MGC커피가 상생 협약하여 탄생한 ‘대왕님표 여주쌀 시즌 메뉴’가 누적 75만 잔을 판매하는 등 전국적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당초 가을 한정으로 기획된 판매 기간을 올해 12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번 연장은 전국 3,900여 개 매장에서 동시에 출시된 신메뉴가 소비자 사이에서 폭넓은 인기를 얻은데 따른 조치다.

 

특히 ‘누룽누룽 바삭 프라페’는 여주쌀의 고소한 풍미와 바삭한 토핑 식감으로 큰 사랑을 받았고 ‘매콤 비빔주먹빵’은 간편식으로서 높은 재구매율을 보이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의 이야기를 담은 메뉴가 고객의 공감과 호응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전국 매장에서 받은 긍정적 반응에 힘입어 연장 운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 이상휘 센터장은 “여주쌀이 프렌차이즈 메뉴를 통해 MZ세대 소비자에게 새롭게 인식되고 있다.”며 “이번 협업은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농가 판로 확대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둔 의미있는 사례”라고 말했다.

한편, 여주대왕님표는 ‘여주대왕님표 한상세트’판매 시즌 연장을 알리고 축하하기 위해 온라인 및 공식몰 연계 이벤트도 진행한다.

 

양 사 인스타그램을 통한 댓글 인증샷 캠페인을 비롯해 대왕님몰 공식 스토어에서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 ‘누룽누룽 바삭 프라페’교환 쿠폰을 증정하는 등 소비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통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확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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