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여는 농업·푸드테크 혁명’ 2025 국제농업박람회 국제포럼 WFT25 Agri-FoodTech Forum 개최

재단법인 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이사장 명창환)는 10월 24일(금) 전라남도농업기술원 교육관에서 ‘2025 국제농업박람회 국제포럼(WFT25 Agri-FoodTech Forum)’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2025 국제농업박람회의 핵심 행사로, ‘인공지능(AI) 시대 농업과 푸드테크의 미래’를 주제로 세계 농업·푸드테크 분야의 혁신 방향을 모색한다.

 

 

‘2025 국제농업박람회 국제포럼’은 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와 나주시, 월드푸드테크협의회(WFT)가 공동 주최한다. WFT는 2024년 글로벌 농업·식품 분야 전문가와 기업, 연구기관이 연합해 설립한 국제 협의체로, 푸드테크·농업기술 혁신을 위한 글로벌 연대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WFT와 서울대학교 월드푸드테크창발센터가 주관하며,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남도,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가 후원한다.

 

특히 UN산업개발기구(UNIDO)가 직접 참여해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 전략을 제시한다. UNIDO는 개발도상국의 산업·농업 현대화를 지원하는 UN 전문기구로, 이번 참여는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권위 있는 농업·푸드테크 협력의 장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포럼은 △지속가능성 △푸드AI·팜테크 △푸드업사이클링 등 3개 세션 발표와 패널 토의로 진행될 예정이며, UNIDO 관계자와 각국 전문가들이 지속가능한 농업 전략을 논의하며, 푸드AI·팜테크 분야에서 매일경제, SK텔레콤, 롯데중앙연구소가 참여해 AI 활용 및 산업 최신 동향을 소개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푸드업사이클링과 관련해 전남대학교, 싱가포르 난양공대, 미국 애그펀더(AgFunder), 캐나다 리하베스트(ReHarvest) 등이 글로벌 비전과 협력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 김행란 대표이사는 “이번 포럼은 AI와 푸드테크 융합을 통한 농업혁신의 실질적 해법을 찾는 자리이자 국제기구와 세계적 연구기관, 기업이 함께하는 글로벌 협력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5 국제농업박람회는 ‘AI와 함께하는 농업혁신, 생명 키우는 K-농업’을 주제로 10월 23일(목)부터 29일(수)까지 7일간 전라남도 나주시 산포면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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