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도 반한 하동의 찐맛, 우리가 만듭니다.

하동별맛축제추진위원회, 창립총회 열고 본격 출범

 

하동의 맛과 멋을 한껏 품은 미식 축제, 하동별맛축제가 다시 한번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8월 6일, 하동의 식도락 문화를 전국에 알릴 하동별맛축제추진위원회가 창립총회를 통해 공식 출범하며 축제 성공을 향한 첫걸음을 힘차게 내디뎠다.

 

이날 총회에서는 총 10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이 수여됐고, 위원장과 사무국장, 감사 등 핵심 임원진 구성을 마쳤다.

 

특히, 위원장으로는 지난해 주관단체로 큰 활약을 펼친 하동군생활개선회의 이영미 회장이 선출되어 축제의 중심을 다시 한번 든든히 잡는다.

 

또한 사무국장에는 하동의 청년 먹거리 산업을 이끄는 청년농식품벤처회 추지예 회장, 감사에는 농촌지도자연합회 정남갑 위원이 각각 선임되며 위원회의 방향성과 실무 역량을 더욱 견고히 다졌다.

 

추진위원회는 축제에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기관 및 단체, 전문가 중심의 실무진으로 구성되어, 지난해 첫 회의 아쉬운 점을 보완하고 올해 축제의 방향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하동을 먹다’라는 이름에 걸맞게,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지역의 풍미와 가치를 담은 브랜드형 축제로 발전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공유했다.

 

하동군농업기술센터 윤종환 소장은 “하동의 식재료와 손맛이 가진 고유의 가치를 전국에 널리 알리고, 지역의 소상공인들과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축제를 만들어가자”며 “하동별맛축제가 군을 대표하는 품격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오는 2025년 11월 7일부터 9일까지, 가을의 정취가 가득한 하동송림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먹거리 부스와 원물 전시, 직거래 장터, 요리 체험과 푸드쇼,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온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진정한 ‘맛의 향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하동을 먹다’는 단순한 문장이 아닌, 하동의 땅에서 자란 재료와 정성스러운 손맛,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경험이 될 것이다. 그 특별한 여정의 시작을, 하동별맛축제추진위원회가 함께한다.


푸드&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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