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Biz] 할랄 인증 지원부터 해외 판로 개척, 컨설팅까지 원스톱 협력 체계 구축

한국이슬람교-어센트글로벌, K-푸드 글로벌 할랄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K-푸드’의 수출 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 할랄 경제 영토 확장 기대

어센트글로벌(대표이사 전상윤)이 한국이슬람교(이사장 김동억, 이하 KMF)와 국내 기업의 글로벌 할랄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국 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도모하고 체계적인 할랄 산업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할랄 인증 지원, 해외 판로 개척, 교육 및 홍보, 관련 사업 모델 개발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구체적인 협력 범위는 다음과 같다. ⯅할랄 인증 및 적합성 검토: 제품, 제조 공정, 원재료의 할랄 적합성 검토 및 인증 절차 지원, ⯅글로벌 판로 개척: 해외 판매 전략 수립, 시장 조사, 바이어 발굴 지원, ⯅공동 마케팅 및 홍보, ⯅글로벌 할랄 유통망 진입을 위한 공동 홍보 활동, ⯅수출 및 할랄 관련 대내외 전시회, 상담회 등 공동 기획·운영, ⯅기업 대상 수출 교육 및 할랄 인증 컨설팅 사업 모델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전문 역량을 발휘해 역할을 분담한다. 어센트글로벌은 할랄 인증 수요 기업 발굴 및 모집,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수립 및 실행, 전시회 등 대내외 행사 실무 운영을 담당한다. KMF는 할랄 인증 기준에 따른 심사 절차 운영과 공식 안내를 수행하며, 할랄 제도 및 종교적 해석에 대한 공신력 있는 전문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어센트글로벌 전상윤 대표는 “글로벌 할랄 시장은 잠재력이 매우 큰 시장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기업들이 인증 장벽을 넘고 보다 효과적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KMF 김동억 이사장은 “KMF의 공신력 있는 할랄 인증 시스템과 어센트글로벌의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이 결합돼 한국 기업들이 무슬림 소비자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제품을 공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3년 설립된 ‘어센트글로벌’은 말레이시아와 베트남 현지 법인을 기반으로 K-Food의 해외 시장 개척을 선도하는 전문무역상사다. 특히 2017년부터 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을 말레이시아 시장의 대표적인 히트 상품으로 성장시킨 검증된 성공 경험과 탄탄한 유통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유망 식품 파트너사들의 글로벌 진출을 돕고 있으며, 2022년 ‘5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 및 2023년 ‘전문무역상사’ 지정 등 무역 진흥 분야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며 동반 성장을 추구하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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