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의 도시, 순천에서 산사음식 맛보세요!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건강을 생각하는 산사음식 ‘순천산사’

 

순천시는 '음식'으로 건강을 다스리고자 전통적으로 전래되어 오거나 기존 사찰에서 만들던 음식을 대중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현대인의 건강한 음식’이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순천산사’ 음식을 발굴했다.

순천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선암사와 승보종찰인 송광사가 자리잡고 있어 불교의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채 독특하고 다양한 산사음식이 발달해왔다.

 

더덕, 도라지, 두부, 연근, 우엉, 머위 등을 주재료로 하는 ‘순천산사’음식은 두 가지 메뉴로 구성된다.

 

한상가득 산사음식의 진수를 보여주는‘산사만찬’과 산사의 정기를 듬뿍 담은‘산사정찬’으로 가격대는 1만5천원 ~ 2만5천원이며 순천산사 전문점에서 맛볼 수 있다.

 

순천산사 전문점은 지난 4월에 송광사 입구에 자리한 ‘소소산식’과 선암사 입구에 ‘순천산식’, ‘향토예찬’등 3곳이 오픈하여 건강한 음식을 맛보고자 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사람에게 판매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약과 음식은 근원이 같다는 약식동원(藥食同源)의 말을 되새겨보면 아무거나 먹거나, 욕심내 많이 먹지도 않을 것이다”면서 “적은 음식으로도 몸과 정신을 풍요롭게 다스리는 스님처럼, 세계문화유산의 도시 순천에서 산사음식을 드시고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을 다독여보는 시간을 가지시길 권한다.”고 전했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식품진흥원, K-푸드 이끌 '수출주니어' 참여기업 모집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하 식품진흥원)은 우수한 상품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식품 창업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26 K-푸드 수출주니어 기업 육성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내수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K-푸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기존 판로 지원 위주의 사업에서 벗어나 수출 준비 단계의 ‘기술적 허들’을 해결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식품벤처센터 입주기업 및 졸업 기업, 청년창업성장지원사업 수료기업 등으로, 특히 권역별 전략 품목(김치, K-소스, 쌀가공식품 등)을 보유한 기업이나 지역 특화 농산물을 활용하는 기업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7개 기업에는 ▲수출전문 지원기관의 1:1 밀착 코칭 ▲수출 기획 및 준비 지원 ▲ 현지 바이어 매칭 및 수출 계약 체결 지원 등 전주기 맞춤형 솔루션이 제공된다. 또한 식품진흥원의 해외수출지원센터를 통한 식품 수출과정의 애로사항 등을 밀착지원 할 계획이며 식품진흥원이 보유한 12개 기업지원시설과 1,114여 종의 장비를 활용해 수출형 기업으로 성장 할 수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수출 경험이 없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 2026년 '소상공인 IP출원(상표출원) 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 안내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가 경기북부 지역 소상공인의 소중한 지식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IP출원(상표출원)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식재산처와 경기도의 지원으로 추진된다. 소상공인이 보유한 브랜드(CI, BI)와 레시피 특허 등의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돕고,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많은 소상공인이 사업자등록이나 상호등기만으로 충분하다고 오해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상표등록’을 마쳐야만 타인과의 상표 분쟁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상표권을 확보하면 라이센싱이나 브랜드 매각을 통한 추가 수익 창출은 물론, 백화점 입점 및 프랜차이즈 사업 확장 시 강력한 법적 무기가 된다. 사업에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상표 출원 비용이 지원된다. 소상공인 본인 분담금은 총 비용의 20%(현금 10%, 현물 10%) 수준으로 책정되며 소상공인 IP 인식제고 교육 이수 시 기업분담금은 면제가 되어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는 이번 사업의 상세 공고와 진행 현황 등 전반적인 내용을 공식 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공개하며 소상공인들과의 소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J-FOOD 비즈니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