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오늘] 미식의 나라 프랑스는 지금, 누들러버스!

면사랑, 프랑스에서 ‘한국인이 좋아하는 세계의 면요리 아뜰리에’ 성료...K-Noodle 세계화 박차
시식회, 면 요리 아뜰리에,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프랑스 현지에서 판매 중인 잔치국수, 김치볶음우동 등 총 6종의 냉동간편식을 선보여

면·소스 전문 기업 ㈜면사랑은 프랑스 한국문화원 및 꼬레그라피 협회와 함께 지난 10월 14일부터 프랑스에서 진행된 K-Noodle 홍보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면사랑이 프랑스의 지중해 도시 몽펠리에에서 열리는 한국 문화 축제 ‘꼬레디시 페스티벌’에 참여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K-Noodle을 직접 알리고, 한식을 접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10월 14일부터 20일까지 몽펠리에 파리에서 프랑스 현지 기자들과 인플루언서, 일반인들을 초청해 면사랑의 인기 제품들을 선보이는 시식회와 면 요리 아뜰리에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프랑스 까르푸 매장에서는 팝업스토어를 운영,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우선 10월 14일부터 15일 이틀간 진행된 몽펠리에 꼬레디시 시식 행사에서는 새우튀김우동, 가쓰오유부우동, 비건직화짜장, 떡볶이범벅, 김치볶음우동 등 총 5종의 면사랑 제품이 소개되었으며, 직접 현장에서 조리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맛본 150 여명의 참석자들은 K-Noodle의 독특한 맛과 간편한 조리법에 감탄했다. 행사에 참석한 소비자들은 면사랑의 냉동면이 -40°C로 급속 냉동되어 원재료의 신선함과 영양이 그대로 보존된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보였다.

 

이어 10월 16일부터 18일 동안 몽펠리에와 파리에서 진행된 면 요리 아뜰리에에서는 잔치국수를 주제로 면사랑 연구소 소재개발 팀장과 프랑스 현지 미슐랭 스타 식당 출신 최수빈 셰프가 함께 직접 요리를 시연하며 한국의 전통 면 요리 문화를 소개했다.

 

아뜰리에에서는 한식을 좋아하는 프랑스 소비자들과의 소통의 기회를 마련했다. 면 요리 클래스 시연 및 시식을 통해 잘 알려지지 않은 한국의 전통 면 요리와 문화를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프랑스 현지 인플루언서와 소비자들은 특히 익숙하지 않은 맛을 가진 잔치국수 요리 체험을 통해 단순한 재료로 건강한 맛을 낸 K-푸드를 일상에서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 흥미를 느꼈다.

 

더불어 10월 14일부터 20일까지 프랑스 꼬레디시·한국문화원 문화 홍보 행사와 연계한 몽펠리에 까르푸 팝업스토어 진행을 통해 면사랑 제품을 직접 구매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한국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K-컬처 플랫폼 구독권과 면사랑 전용 젓가락 등 다양한 사은품이 증정되었으며, 현지 소비자들은 한국 면 요리의 독특한 매력과 편리함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면사랑 고은영 마케팅실 상무는 “이번 행사를 통해 프랑스 현지인들에게 한국의 면 문화와 함께 누구나 집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다양한 면요리를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라며 “앞으로도 면사랑은 K-Noodle의 우수성과 더불어 냉동간편식의 이점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면사랑은 지난 31년간 축적한 면식 요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올해 초 맛과 품질을 중요시하는 미식의 나라인 프랑스에 냉동면 제품 6종(잔치국수, 새우튀김우동, 가쓰오유부우동, 비건직화짜장, 떡볶이범벅, 김치볶음우동)을 런칭했다.

특히 프랑스 현지 소비자들에게 냉동면의 간편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있으며, 한국의 면요리로 라면 이외 제품들이 잘 알려져 있지 않다는 점에서 한국의 면요리와 문화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냉동면 가정간편식(HMR) 제품에 대한 인식도 아직 부족한 상황이라 이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도 함께 펼치고 있다. 이를 개선하고자 면사랑은 이번 행사를 통해 -40°C 급속냉동 방식으로 원재료의 신선함과 영양을 그대로 보존한 냉동면 제품의 우수성을 현지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였다. 면사랑은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일본, 중국, 동남아, 미국 등 다양한 해외 시장에서도 K-Noodle의 인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면사랑, 가정용 한식 소스 ‘깔끔한 멸치육수’ 출시
면·소스 전문 기업 ㈜면사랑은 국산 멸치를 직접 우려낸 한식 소스 ‘깔끔한 멸치육수’를 출시했다. ‘깔끔한 멸치육수’는 한식 요리에서 육수 베이스이자 감칠맛 베이스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멸치육수를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집밥 조리 편의성을 높이면서도 전통적인 육수의 깊은 풍미를 구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제품은 엄선한 국산 멸치와 완도산 다시마를 사용해 특유의 감칠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깔끔하면서도 깊이있는 풍미로 요리의 원재료 맛을 해치지 않으면서 국물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별도의 재료나 밑국물 준비 없이 물에 희석하기만 해도 국물의 농도와 맛의 깊이를 조절할 수 있어, 평소 요리 경험이 많지 않거나 육수를 따로 내기 어려운 조리 환경에서도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500g 용량으로 최대 25인분까지 조리가 가능해 필요한 만큼 나눠 쓰기 좋으며, 한식 전반의 국물 베이스로 활용도가 높다. 또한 면사랑의 ‘소면사리’, ‘쫄깃한 생칼국수’ 등 면 제품을 더하면 요리 구성이 한층 넓어진다. 잔치국수, 칼국수 등 국물 면 요리를 비롯해 각종 찌개나 나물무침 등 감칠맛이 필요한 한식 요리에도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희석비율은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전남도, 12일까지 ‘어린이 과일간식’ 공급업체 공모
전라남도가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과수 농가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해 ‘2026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 공급업체를 오는 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전남도는 아이들에게 제공되는 먹거리의 안전성과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도 차원에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업체를 직접 선정할 방침이다. 공모 대상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식품소분업’이나 ‘식품제조가공업’으로 신고한 업체 가운데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을 갖추고, 생분해플라스틱 등 100% 자연 분해되는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하는 업체다. 또한 전남에서 생산한 친환경 인증 또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과일을 활용해 컵과일·파우치 등 아이들이 먹기 편한 신선편이 형태(1회 120~150g)로 제조하고, 냉장 유통(콜드체인) 시스템을 통해 학교까지 안정적으로 공급할 역량을 갖춰야 한다. 참여를 바라는 업체는 12일까지 전남도 식량원예과로 우편 또는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전남도는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등을 거쳐 3월께 최종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신학기부터 본격적인 과일 간식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는 권역별로 지역 초등 늘봄학교 등에 연간 30회(주 1회 내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제면부터 비법 양념장까지! '메밀막국수·들기름막국수' 전수과정 열려
메밀막국수 제면부터 비법 양념장까지, 장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막국수 전수교육>이 오는 2월 13일(금)에 진행된다. '막국수'는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외식아이템이다. 건강식을 선호하는 추세에 따라 막국수에 대한 인기는 높아졌다. 메밀을 재료로 한 막국수와 소바(일본식 메밀국수)전문점 창업도 늘고 있다. 소자본창업이 가능하고, 운영에 관한 리스크가 적고 먹는 속도가 빨라 테이블 회전률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2026년 2월 13일(금), 육수부터 메밀반죽 비법양념장까지 장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막국수 레시피 전수 이번 ‘메밀막국수 비법전수’ 진행을 맡은 알지엠푸드아카데미 ‘김종우 원장’은 유명 외식브랜드 메뉴컨설팅, 30년간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형호텔의 총주방장으로 근무, 레시피 개발 및 상품화에 정통한 전문가다. 이번 전수교육에서는 ▲메밀가루를 사용한 면 반죽▲막국수의 맛을 결정짓는 ‘육수’▲막국수 양념장▲'비빔막국수'부터 '들기름막국수'까지 전 조리 과정과 막국수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전한다. 김종우 원장은 “봉평메밀막국수는 엄선한 과일, 야채 등 식재료를 사용해 수제로 만든 비법 양념장과 국산 메밀가루로 만든 면

J-FOOD 비즈니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