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026년 1월 6일 오전, 서울특별시 중구 소재 ‘쿠엔즈버킷’의 도심형 공장을 방문하여 국산 콩기름 제조·가공시설을 시찰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장에서는 GMO 완전표시제 도입 등을 계기로 Non-GMO 국산 콩기름 시장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송미령 장관은 건물 내부의 친환경 착유 및 전처리 시설, 쿠킹클래스, 제품 판매시설 등을 둘러보며 제품 생산부터 체험·판매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살피고, 국산 콩기름 및 과자 등 관련 제품도 시식했다. 업체 대표는 “국내 콩기름 대부분이 GMO 수입 콩으로 제조되는만큼, 국산 Non-GMO 콩기름에 대한 수요는 지속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콩기름 생산, 소비 활성화를 위해 착유용 비축 콩 추가할인, 국산 콩기름 우수성 적극 홍보 등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송미령 장관은 “국산 콩의 새로운 활로가 되어줄 콩기름 시장의 확대를 위해 적극 힘쓰겠다”며, “국산 콩 제품의 우수성을 지속 홍보함은 물론, 비축 콩 추가 할인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국산 콩 소비 확대를 위해서는 업계에서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우수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공주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공주알밤을 앞세워 해외 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공주시는 사곡농협과 함께 2025년 한 해 동안 고맛나루 공주알밤 약 140톤을 중국 100톤, 미국 25톤, 일본 10톤과 함께 홍콩, 베트남 등으로 수출하며 해외 시장에서 품질과 맛을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고 설명했다. 공주시는 2024년 미국 수출 물량이 2.6톤에 그쳤으나 2025년에는 약 25톤을 수출해 전년보다 약 10배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성과는 전년도 미국 현지에서 ‘군밤축제’를 처음으로 함께 열어 공주알밤을 적극 알린 결과로, 2025년에는 모두 3차례에 걸쳐 미국 수출이 이뤄졌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2월 4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군밤축제 기간에도 미국 현지에서 함께 행사를 열 계획이며, 이를 통해 공주알밤의 해외 인지도를 넓히고 수출 물량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충청남도와 함께 농·특산물의 해외 판로를 넓히고 수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동 홍보 지원, 수출 유망 품목 지원, 수출 선도 조직 육성, 수출 농산물 포장재 지원 등 생산부터 유통과 홍보
강화군은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농업 아카데미’ 교육생 170명을 모집한다. 강화군 농업 아카데미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의 기초이론부터 전문기술까지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평생학습 과정으로, 매년 운영되며 농업인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농업 아카데미는 총 7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과정별로 ▲청년 스마트 농업 ▲사과기초반 ▲원예관리사 자격증 취득 ▲귀농·귀촌 ▲치유농업 ▲우리 쌀 활용 ▲농산물 가공 등에서 총 17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하며, 1인 2개 과정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이 가운데 ‘사과기초반’과 ‘원예관리사 자격증 취득 과정’은 올해 새롭게 개설된 신규 과정이다. 두 과정은 새로운 소득작목 육성과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신설됐으며, 사과기초반은 이론과 실습을 연계한 교육을 통해 사과 재배의 기초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 원예관리사 자격증 취득 과정은 식물을 활용한 경관 조성 및 유지관리 분야의 전문 자격 취득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강화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자로, 신청 시 농업경영체등록증 등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다만, 귀농·귀촌 과정은 해당 요건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월별 콘셉트 도시락 시리즈 ‘이달의 도시락’을 론칭하고, 첫 상품으로 ‘1월 갓성비편’을 출시한다. GS25가 올해 처음 선보이는 ‘이달의 도시락’은 매월 첫째 주 새로운 콘셉트의 도시락을 출시해 해당 월에만 기간 한정으로 판매하는 상품이다. GS25는 매월 간편식 트렌드와 제철 식재료를 반영한 색다른 도시락을 선보이고자 지난해 9월부터 ‘이달의 도시락’ 시리즈를 기획했다. 먼저 ‘이달의 도시락’ 첫 번째 주자인 1월 콘셉트는 ‘갓성비’다. 최근 고물가 장기화로 먹거리 물가 부담이 커지면서 소비 여력을 뜻하는 ‘어포더빌리티(affordability)’가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GS25는 고객들이 편의점에서 부담 없는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실속형 도시락을 준비했다. 편의점 도시락을 찾는 신규 고객을 유입하고, 기존 고객의 실질적인 체감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갖춘 3900원 도시락을 기획한 것이다. ‘이달의 도시락 1월 갓성비편’은 7가지의 반찬과 국산 쌀로 지은 쌀밥으로 구성해 친숙한 집밥의 맛을 그대로 재현했다. 주요 메뉴는 △왕갈비구이 △꼬마돈까스 △햄구이 2종 △수미
남해군은 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서울 하나로마트 창동점에서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겨울 시금치 ‘보물초’ 특별 판매 행사를 개최한다. 보물초는 깨끗한 공기와 해풍을 맞으며 노지에서 자란 남해의 대표 농산물로, 탁월한 단맛과 부드러운 식감, 그리고 풍부한 영양을 간직하고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행사 기간 중 보물초는 100g에 690원, 300g 한 단은 2,980원에 특별 판매된다. 행사 첫날인 1월 6일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서천호 국회의원,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 관내 농협장 및 시금치 관련 단체장들이 하나로마트 창동점을 방문해 보물초 특판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보물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행사 현장에서 남해 시금치로 만든 ‘시금치 크리스피롤’을 홍보용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해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또한, 200단 한정으로 1+1 행사도 진행됐다. 남해군은 이번 특판 외에도, 지난해 11월부터 이마트, 남해몰, G마켓, 11번가, 우체국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겨울 제철 보물초에 대한 할인 행사는 물론 홍보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보물초는 해풍을 맞으며 노지에서 자라 다른 지역 시금
카카쿠콤(Kakaku.com, Inc)이 운영하는 일본 최대 맛집 검색 및 예약 서비스 ‘타베로그’(https://tabelog.com/en/)가 2025년 11월 17일(월)에 방일 여행객을 위한 다국어 스마트폰 앱(iOS/안드로이드)을 출시했다. 타베로그는 월간 이용자 수 약 1억 명(※3)을 자랑하며, 일본인이 식당을 찾을 때 이용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서비스이다. 일본 전역의 약 89만 개의 맛집 정보와 8500만 건 이상(*4)의 리뷰 및 사진이 수록되며 일본 국내 굴지의 방대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 지도 서비스나 여행 사이트와 달리 현지 일본 사용자들의 생생한 리뷰와 평가를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어, 여행객들이 관광객 중심 맛집 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에게 사랑받는 ‘진정한 로컬 맛집’을 찾을 수 있다. 그동안 웹 브라우저를 통해 타베로그 다국어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방일 여행객의 증가로 여행 계획 시는 물론 여행 중에도 검색 및 예약의 편의성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공식 앱을 출시했다. 이 달 ‘방일 여행객들이 선정한 일본 미식 검색 앱’ 순위에서 다운로드 1위에 등극했다. 타베로그 다국어 스마트폰 앱 소개 ‘타베로그’는 일본 최대 규모
포항시는 5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희망자 신청을 받는다.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은 농업․농촌의 발전을 이끌어나갈 유망한 예비농업인과 농업경영인을 발굴해 정예 농업 인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자격 및 요건은 사업 시행 연도 기준 18∼49세로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 거주지와 사업장이 소재한 시군 및 광역시에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은 별도의 자금 배정 절차를 거쳐야 하며, 최종 지원 금액은 개인 신용 평가 등 대출 취급 기관의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전 상담을 권장한다.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세대 당 최대 5억 원(연리 1.5%, 5년 거치 20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의 융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으며, 농지구입·시설설치·기타 자금 등 영농 기반 마련에 활용 가능하다. 사업신청을 희망하는 예비농업인과 농업경영인은 차세대 농림사업정보시스템(농업e지)에 접속 후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등록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e지 콜센터 또는 포항시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이 로컬콘텐츠와 지역 식문화를 결합한 체험형 투어 프로그램 공모사업인 ‘2025 로컬 관광상품 개발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로컬 관광상품 개발사업’은 홍성군이 추진 중인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홍성 로컬콘텐츠타운 3개 권역(홍주, 광천, 홍동)의 고유한 자원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지역 식문화를 중심에 둔 체험형·생활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역의 역사와 생활문화, 그리고 로컬 푸드 콘텐츠를 관광의 주요 경험 요소로 구성해, 홍성을 ‘보고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닌 ‘먹고, 만들고, 체험하며 머무는 여행지’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로컬콘텐츠와 식문화를 결합한 투어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단체를 전국 공모를 진행해,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총 3개 단체를 선정했다. 선정 단체들은 투어 프로그램 기획부터 시범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지역 식문화 콘텐츠를 관광상품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관광 분야 전문위원의 컨설팅을 통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여왔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단체는 ▲(홍주)포프-홍주 천년 美발견 투어 ▲(광천)미디어플러스-광천 100년의 시간 ▲(홍동)산노을-홍동 유기
대전시는 6일 시중 13개 은행과 대전신용보증재단과 함께 2026년 소상공인 초저금리 자금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초저금리 자금 6천억 원을 마련하고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완화와 경영안정을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소상공인이 장사하기 좋은 도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다시 활력이 넘치는 일류경제도시 대전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겨울 햇살을 받아 주황빛으로 반짝이는 곶감은 마치 보석을 보는 것 같다. 달콤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는 곶감은 우리 민족 전통의 주전부리이자 비타민 A와 C가 풍부해 겨울철 영양 간식으로 손꼽힌다. 최근에는 포도당과 과당이 풍부해 숙취 원인이 되는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는 데 효능이 있어 숙취 해소 음식으로도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이런 곶감의 진미와 우수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대한민국 대표과일 10년 연속 선정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산청 고종시로 만든 ‘지리산 산청 명품 곶감’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바로 그곳이다. 산청군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명품 산청곶감을 만날 수 있는 ‘제19회 지리산산청곶감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19회째를 맞은 지리산산청곶감축제는 탐방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축제에 앞서 총 9번의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은 지리산산청곶감축제에 어떤 매력이 숨어있는지 먼저 만나보자. ◇탐방객 참여 체험행사 다채 이번 제19회 지리산산청곶감축제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행사를 통해 병오년 출발의 좋은 기억을 추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올해 축제장에서는 지리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