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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청년의 성장과 도전을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청년 취‧창업 아카데미’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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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홍성, 로컬 편의점 들고 서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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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커리의 반전…토요커리 ‘순창 떡볶이 대첩’ 최종 우승 쾌거
에스앤케이디가 운영하는 토요커리(TOYOCURRY)가 지난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전북 순창에서 열린 ‘2025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에서 떡볶이 대첩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K-푸드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셰프 극찬 속 ‘토마토 소고기 떡볶이’로 대상 수상 토요커리는 이번 축제 경연대회인 ‘떡볶이 대첩’에 토요맵달 소스와 소고기 다짐육을 활용한 ‘토마토 소고기 떡볶이’로 출전했다. 토요커리 강동훈 실장이 직접 조리해 선보인 이 메뉴는 심사위원들의 압도적인 호평을 받으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고, 토요커리는 부상으로 골드바 1돈을 수여받았다. 특히 현장에는 흑백 요리사 출신의 유명 셰프 안유성과 레이먼킴이 참석해 시식에 참여하며 화제를 모았다. 안유성 셰프는 토마토 소고기 떡볶이를 직접 맛본 후 “떡볶이 외에도 마제소바 같은 면 요리에도 잘 어울릴 정도로 훌륭한 맛”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토마토로 요리한 커리’의 혁신적인 성장 토요커리는 이번 순창 떡볶이 대첩 우승은 토마토 베이스 소스의 독창성과 맛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평가했다. 토요커리는 ‘토마토로 요리한 커리’를 의미하는 독창적인 브랜드명처럼, 토마토를 핵심 재료
샘표 고추장, 2025 세계일류상품 선정
한-아세안 식문화 교류의 장, 성황리에 막 내려
[이슈UP] 농식품 가공기업-지역 가치 창업가 '맛있는 만남'
일본 전지역 유명 우동이 한자리에, 사누키우동 현지 수료증까지! <일본 우동써밋2025 사누키우동 연수>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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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커피 향과 달콤한 빵의 향연! '제7회 대구 커피·베이커리 축제' 개최
대구광역시는 11월 21부터 11월 22까지 양일간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제7회 대구 커피·베이커리 축제’를 개최한다. 대구는 1937년 대구 최초의 다방 ‘아루스’에서 시작된 커피문화의 중요한 역사를 지닌 도시다. ‘아루스’는 당시 시민들에게 커피문화를 소개하며 사회적 중심지 역할을 했고, 한국 근대미술의 천재 화가 이인성이 자주 방문했던 장소로 유명하다. 이후 1946년에는 ‘녹향’이 한국 최초의 음악 다방으로서 커피와 음악을 결합한 새로운 문화를 선보였으며, 이를 계기로 대구는 커피명가, 다빈치커피, 핸즈커피 등 다수의 커피 전문점들이 본사를 두고 있는 도시로 성장했다. 대구는 이제 서울, 부산에 이어 커피 전문점 수가 가장 많은 전국적인 커피 명소로 자리 잡았다. 이번 축제는 이러한 대구의 커피와 베이커리 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커피도시 대구’의 매력을 전국에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커피와 빵, 그리고 음악이 어우러진 복합문화형 행사로 꾸며진다. ‘커피·베이커리 브랜드 홍보관’에서는 다양한 커피와 빵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고, 보이는 라디오 ‘커피톡톡’과 매일 3회 공연되는 버스킹 ‘커피 린지’가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
충북도 ‘일하는 밥퍼’ 참여 인원 30만 명 돌파
고용노동부, 청년과 강소기업의 내일을 잇다! 「고용노동부와 함께하는 청년의 내일(My Job), 2025 KB굿잡 대전 일자리 페스티벌」 개최
서울 중구, 1인가구 소셜다이닝 성과공유회 성료
강진 파프리카, 온라인 도매시장 ‘특화상품’ 선정
식품외식경영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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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지역 유명 우동이 한자리에, 사누키우동 현지 수료증까지! <일본 우동써밋2025 사누키우동 연수> 주목
일본 다카마쓰가 속한 가가와현은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으로 약 600곳 이상의 우동전문점이 있어 ‘우동현’으로도 불린다. 일본 우동의 정수를 현지에서 배우는 전문교육 과정이 오는 12월 7일(일)부터 10일(수)까지 4일간 진행된다. <RGM 우동써밋 2025 사누키우동 연수 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커리큘럼은 크게 일본 전국 우동이 집결하는 ▲'우동 써밋 사누키2025’ 참관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우동교육 수료과정 ▲간장, 소스 기업 방문견학 ▲우동투어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연수 첫날에는 일본 3대 우동이라 일컫는 ▲사누키 우동(카가와현), ▲이나니와 우동(아키타현), ▲미즈사와 우동(군마현)을 포함 전국 19개 현의 일본 지역 명물 우동이 한자리에 모인 '전국 우동 써밋(SUMMIT) 사누키2025’ 박람회를 참관한다. 올해로 11회차 개최되는 '전국 우동 써밋(SUMMIT) 사누키2025’ 박람회는 일본의 최북단 홋카이도에서 최남단 규슈까지, 일본 전국 19개의 현지 우동이 출전한다. 특히나 ‘소금곱창우동’(이바라키), ‘이즈모우동’(시마네), ‘옥수수우동’(아이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우동을 접할 수 있으며 관련업체와의 상담 기회
한식창업 선호도 1위 ‘국밥’의 모든 것, '한우국밥&미나리곰탕' 비법전수
부산, '프랜차이즈 CEO 전략과 가맹사업법 이해 특강' 개최
APEC 이후 경주 ‘관광특수’… 외지인 방문객 23%↑, 외국인 35% 급증
'제10회 이탈리아 세계음식주간', ‘Made in Italy’ 치즈의 모든 것, <포르마지아모> 개최
J-FOOD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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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우동써밋2025 사누키 연수특집] 2025년 '사누키우동' 순례길 최신판
‘일본 첫 수출’ 한국민속촌, 전통 간편식으로 세계 시장 겨냥
만화 ‘고독한 미식가’ 팝업, 서울에 첫 상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