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이 오는 5월 23일 개막하는 ‘2026 자라섬 꽃 페스타(봄)’의 흥행을 이끌 먹거리 부스 운영자를 이달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가평군은 축제 방문객들에게 먹는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 외식 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번 모집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모집 규모는 총 4개소다. 주요 판매 품목은 핫도그, 츄러스, 닭강정, 샌드위치 등 축제 현장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류다. 선정된 사업자에게는 3×3m 크기의 부스 1동과 테이블, 의자, 전기 시설 등 기초 운영 시설이 지원된다. 입점료는 50만 원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4월 20일) 기준 주민등록 주소지와 영업장이 모두 가평군이며 실제 거주하는 사업자로 제한된다. 축제의 수익이 지역 주민에게 직접 환원되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참여 희망자는 관련 서류를 갖춰 4월 24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최종 운영자는 신청자 중 전산 추첨을 통해 결정된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양식은 가평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자라섬 꽃 페스타는 ‘컬러풀 가든(Colorful Garden)’을 주제로 5월 23일부터 6월 14일까지 자라섬 남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장날이면 인파로 북적이는 성남 모란시장. 무거운 장바구니를 든 80대 어르신이 스마트폰 앱을 켜자, 바닥 위에 증강현실(AR) 화살표가 선명하게 나타난다. 어르신의 뒤를 묵묵히 따르는 것은 인공지능 짐꾼 로봇. “주차장 B구역으로 가자”는 음성 명령 한 마디에 로봇은 복잡한 인파와 장애물을 피해 가며 길을 안내한다. 미래의 모습이 아닌 경기도가 올해 하반기에 현장에 적용하고자 하는 모습이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3월 공모로 ‘인공지능(AI) 챌린지 프로그램’ 지원 과제 9개를 최종 선정하고, 이달부터 AI 공공서비스 개발을 본격 지원한다. ‘AI 챌린지 프로그램’은 AI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과 도내 시군 및 공공기관을 매칭해 행정·복지·안전·의료 등 도민이 실생활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혁신을 현장에서 실증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에는 6개 분야에서 53개 과제가 접수돼 약 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도는 서면 심의와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9개 과제를 선정했다. 총 26억 원 규모로 과제당 약 3억 원을 지원하며, 4월 협약 체결 이후 11월까지 수행한다. 선정된 과제는 ▲구조 현장 인명 검색 피지컬 AI ▲어르신 맞춤형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인천의 맛과 문화를 담은 ‘제1회 인천 쌀 문화축제(상상 쌀 마실)’를 본격 개막한다.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TP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곡물창고였던 ‘상상플랫폼’에서 열린다. 인천 쌀을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즐길 수 있도록 총 60여 개 부스 규모의 풍성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맛있는 장터와 감성 포토존” 인천 쌀의 화려한 변신 행사장은 판매존, 체험존, 전시·포토존, 홍보‧이벤트존 4개 테마존으로 구성되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매존’에서는 인천 쌀과 6차 산업 가공식품, 전통주, 쌀 디저트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이번 축제 기간에는 시민 편의를 위해 문화누리카드 결제가 한시적으로 허용된다. ‘전시·포토존'은 인천 쌀의 역사와 어린이 쌀아트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동시에 감각적인 포토 스팟을 조성해 SNS 공유를 즐기는 MZ세대에게 인생샷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 함께” 가족 나들이객 사로잡을 이색 체험 프로그램 ‘체험존’에서는 쌀을 활용한 흥미로운
글로벌 프리미엄 밀크티 브랜드 공차코리아(Gong cha Korea)가 글로벌 인기 게임 ‘붕괴: 스타레일’과 협업하여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오는 22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붕괴: 스타레일’은 전 세계적으로 두터운 팬덤을 보유한 글로벌 흥행 은하 판타지 RPG다. 공차는 게임 속 세계관을 현실에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인기 캐릭터 ‘카스토리스’와 ‘파이논’이 공차와 함께하는 특별한 모멘트를 재해석해 이벤트 전반에 담아냈다. 이번 프로모션은 4월 22일부터 5월 2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행사 기간 내 콜라보 세트 메뉴 구매 시, 오직 공차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붕괴: 스타레일’ 한정판 굿즈를 증정한다. 굿즈는 캐릭터 포토카드를 비롯해 카메라 슬라이드 키링, 아크릴 코스터 등으로 구성되어 게임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예정이다. 프로모션 대상 음료는 공차의 인기 메뉴 ▲말차초코 스무디 ▲딸기 초콜릿 밀크티 ▲타로 쥬얼리 시그니처 밀크티 ▲브라운슈가 시그니처 밀크티 + 펄 등 4종으로 구성됐다. 먼저 ‘말차초코 스무디’는 부드러운 초코 스무디에 쌉싸름한 말차폼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시각적인 즐거움은 물론 균형 있는 맛의 밸런스를 선
경남 밀양시는 오는 25일 무안면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제22회 밀양무안맛나향 고추 축제’를 개최한다. 무안농협맛나향고추작목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밀양시 대표 농·특산물인 맛나향 고추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04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했다. 행사는 무안용호놀이와 무안농악 사물놀이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노래자랑, 트로트 콘서트, 색소폰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한 ‘맛나향 고추 주제관’을 운영해 밀양 고추의 우수성을 알리고, 신선한 농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밀양 무안면의 풍부한 일조량과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된 맛나향 고추는 아삭한 식감과 깔끔한 매운맛이 특징으로,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밀양 고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많은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아 아삭하고 매콤한 밀양 고추의 매력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메밀막국수 제면부터 비법 양념장까지, 장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막국수 전수교육>이 오는 4월 23일(목)에 진행된다. '막국수'는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외식아이템이다. 건강식을 선호하는 추세에 따라 막국수에 대한 인기는 높아졌다. 메밀을 재료로 한 막국수와 소바(일본식 메밀국수)전문점 창업도 늘고 있다. 소자본창업이 가능하고, 운영에 관한 리스크가 적고 먹는 속도가 빨라 테이블 회전률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본격 성수기 전 교육 요청 늘어 오는 23일(목), 육수부터 메밀반죽 비법양념장까지 장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막국수 레시피 전수 이번 ‘메밀막국수 비법전수’ 진행을 맡은 알지엠푸드아카데미 ‘김종우 원장’은 유명 외식브랜드 메뉴컨설팅, 30년간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형호텔의 총주방장으로 근무, 레시피 개발 및 상품화에 정통한 전문가다. 이번 전수교육에서는 ▲메밀가루를 사용한 면 반죽▲막국수의 맛을 결정짓는 ‘육수’▲막국수 양념장▲'비빔막국수'부터 '들기름막국수'까지 전 조리 과정과 막국수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전한다. 김종우 원장은 “봉평메밀막국수는 엄선한 과일, 야채 등 식재료를 사용해 수제로 만든 비법 양념장과 국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우리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영위기에 직면한 인천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종합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자금지원을 넘어 ‘컨설팅→신용보증→대출지원’으로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우리은행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에서 경영 컨설팅을 이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신용보증을 통한 대출을 제공함으로써, 소상공인이 현장 맞춤형 경영개선 지도와 금융지원을 동시에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협약보증 지원을 위해 우리은행은 재단에 5억원을 특별출연하며, 재단은 총 75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공급한다. 지원조건은 업체당 최대 2억원 이내이며, 대출 상환방식은 일시상환(최대 10년 연장 가능) 또는 분할상환(1년거치, 5년 원금분할) 중 선택할 수 있다. 다만, 신청기업이 최근 6개월 이내 보증지원을 받았거나 보증제한업종(사치·향락 등), 보증제한사유(연체·체납 등)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인천신용보증재단 이부현 이사장은 “이번 우리은행과의 협약을 통해 신용보증과 경영지도를 하나로 잇는 지원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재단은 단순 자금지원이 아닌 ‘경영개선→자금지원→성장유도’
당진시와 국립식량과학원이 협력·육성하는 아미쌀로 만든 순성브루어리의 매화꽃비가 지난달 24일 열린‘2026년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우리술 생막걸리 부문 대상을 받아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았다. 매화꽃비는 당진에서만 재배되는 아미쌀과 5년 숙성 순성왕매실로 빚어낸 프리미엄 막걸리(알코올 도수 6.5%)다. 매화꽃이 연상되는 핑크빛 막걸리와 디자인으로 입안에서 매화 꽃잎이 흩날리는 듯한 화사한 풍미를 선사한다. 기존 막걸리의 텁텁한 대신 매실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과 탄산이 어우러져 청량감을 극대화해 육류, 해산물, 매운 음식 등 다양한 요리에도 뛰어난 조합을 자랑한다. 올해로 제13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조선비즈에서 주최하며, 국내 100여 명의 주류 전문가들이 블라인드로 평가한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대 1,118개 브랜드가 출품해 부문별 경쟁을 했다. 백윤기 대표는 “기존 국내산 쌀보다 아미쌀로 주류를 만든 후 품질과 맛이 더 좋아졌고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매화꽃비는 여성분들이 많이 찾는다”고 말했다. 한편, 순성브루어리의 아미쌀로 만든 아미주는 2023년 연예인 유재석이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그룹 BTS 지민에게 아미주를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 ‘소담스퀘어 강원’이 도내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온라인 시장 진출과 디지털 전환을 돕기 위해 ‘2026년도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지난 13일부터 연중 상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강원특별자치도가 공동 지원하는 ‘소담스퀘어 강원’은 춘천시 후평동 춘천하이테크타워(2~3층)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위한 최첨단 전문 인프라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도내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간단한 신청만으로 모든 시설과 장비를 연중 무료로 상시 이용할 수 있다. 주요 시설로는 고화질 촬영과 라이브커머스 송출이 가능한 뷰티·쿠킹 스튜디오와 1인 미디어 스튜디오, 영상 편집실 및 녹음실, 회의실(교육장), 공유오피스 등이 마련되어 있어 고품질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지난해 소담스퀘어 강원은 도내 소상공인 975개사, 2,058개 제품을 집중 지원하여 디지털 역량 강화는 물론,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매출 실적을 높이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진행되는 주요 지원사업은 ▲ 라이브커머스 운영 지원, ▲ 제품 상세페이지
전라남도는 지난 18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 선샤인시티에서 열린 ‘K-프리미엄 소비재전(KOREA EXPO)’에 참가해 지역 중소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현지 마케팅을 집중 추진했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무역협회 주관으로 일본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케이-푸드, 케이-뷰티 등 유망 소비재를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남도는 참가기업 모집부터 부스 운영, 현지 상담 지원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적극 뒷받침했다. 행사에는 식품기업 5개 사와 뷰티기업 5개 사 등 총 10개 기업이 참여해 건강식품, 간편식, 기능성 화장품 등 일본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을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현장에서 다수의 바이어 상담과 수출 협의가 이뤄져 총 5건, 105만 달러 규모의 수출 MOU를 하는 성과를 거뒀다. 친환경 기능성 화장품 기업의 경우 일본 홈쇼핑 바이어와 입점 협의를 진행하는 등 향후 실질적인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 일본은 K-소비재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핵심 시장으로, 이번 박람회는 도내 기업의 현지 시장 적합성을 확인하고 향후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