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가 대표 가성비 메뉴 ‘해피 스낵’ 신규 라인업을 공개했다 한국맥도날드는 2026년 봄 시즌을 맞아 대표 가성비 메뉴인 ‘해피 스낵’ 신규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봄 시즌 한정 ‘해피 스낵’에는 △창녕 갈릭 비프 스낵랩 △한입 초코 츄러스 3조각 △맥너겟 4조각 △바닐라 쉐이크 △아이스 드립 커피(M) △아이스 드립 커피(L) 등 6가지 메뉴가 포함됐다. 신메뉴 ‘창녕 갈릭 비프 스낵랩’은 한국맥도날드의 로컬 소싱 프로젝트 ‘한국의 맛’ 확대 시행에 따라 선보이는 제품이다. 출시 때마다 인기를 끌었던 ‘창녕 갈릭 버거’를 스낵랩 형태로 재해석해, 창녕 마늘의 깊은 풍미를 담은 갈릭 아이올리 소스와 100% 순쇠고기 패티의 조화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선보였던 ‘한입 초코 츄러스’도 재출시된다. 한 입 크기의 바삭한 츄러스 안에 진한 초코 필링을 채운 메뉴로, 지난해 출시 12일 만에 50만 개 이상 판매되며 화제를 모았다. 고객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힘입어 이번 봄 시즌 라인업에 다시 포함됐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그동안 여름 시즌부터 만나볼 수 있었던 ‘한국의 맛’ 프로젝트 메뉴를 1분기부터 선보이게 됐다. 지
메밀막국수 제면부터 비법 양념장까지, 장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막국수 전수교육>이 오는 2월 13일(금)에 진행된다. '막국수'는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외식아이템이다. 건강식을 선호하는 추세에 따라 막국수에 대한 인기는 높아졌다. 메밀을 재료로 한 막국수와 소바(일본식 메밀국수)전문점 창업도 늘고 있다. 소자본창업이 가능하고, 운영에 관한 리스크가 적고 먹는 속도가 빨라 테이블 회전률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2026년 2월 13일(금), 육수부터 메밀반죽 비법양념장까지 장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막국수 레시피 전수 이번 ‘메밀막국수 비법전수’ 진행을 맡은 알지엠푸드아카데미 ‘김종우 원장’은 유명 외식브랜드 메뉴컨설팅, 30년간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형호텔의 총주방장으로 근무, 레시피 개발 및 상품화에 정통한 전문가다. 이번 전수교육에서는 ▲메밀가루를 사용한 면 반죽▲막국수의 맛을 결정짓는 ‘육수’▲막국수 양념장▲'비빔막국수'부터 '들기름막국수'까지 전 조리 과정과 막국수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전한다. 김종우 원장은 “봉평메밀막국수는 엄선한 과일, 야채 등 식재료를 사용해 수제로 만든 비법 양념장과 국산 메밀가루로 만든 면
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내 62개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서 성수품·농축수산물 등을 최대 30% 할인하는 ‘2026 설 명절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 가격 할인과 함께 명절 분위기를 살리는 전통문화 공연과 체험 행사(떡메치기, 제기차기 등)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시장별 온누리상품권·사은품 증정 등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설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특별이벤트 참여 전통시장(상점)은 서울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과 행사 프로그램은 시장별로 달리 운영한다. 서울시는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편리한 시장 이용을 위해 18일까지 무료 주정차 대상 시장을 추석 대비 3개소 늘려 71개소를 운영한다. 대상 시장은 관할 경찰서별로 운영 기간과 시간이 달라,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내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는 해양수산부·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10일부터 14일까지 수산물시장 36곳과 농축산물시장 32곳에서 구매한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설맞이 환급행사’도 진행한다. 한편 시는 명절 기간 전통시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서울시 내 24
'배달의민족'이 다가오는 설 연휴, 식재료 수급 걱정이 큰 외식업 파트너(점주)를 위한 역대급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외식업주를 위한 커머스 ‘배민상회’에서 이달 2일부터 11일까지 설 맞이 대규모 할인 행사 ‘장보는날’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설 연휴(2월 16~18일)를 앞두고 물가 상승과 배송 중단 등으로 식재료 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외식업 파트너를 위해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장보는날 기획전은 중복 할인을 제공한다. 기획전 기간 배민상회 이용 파트너에게 횟수 제한 없는 3% 할인 쿠폰(최대할인금액 1만원)이 제공된다. 여기에 구매 금액에 따라 추가 할인을 적용할 수 있는 총 3만 3000원 상당의 ‘더하기 쿠폰팩’을 제공한다. 더하기 쿠폰팩은 30만원, 50만원, 70만원 등 구매금액에 따라 각각 3000원, 1만원, 2만원 할인 쿠폰을 추가적용하는 방식이다. 예컨대 배민상회에서 30만원어치를 구매한다면 3% 할인과 3000원 더하기 쿠폰이 적용돼 총 1만 2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구매 품목이 다양할수록 혜택도 커진다. 배민상회는 식품과 비품을 함께 구매하는 외식업주를
외식업 AI 전문 기업 르몽이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와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10억원 규모의 프리 A(Pre-A) 투자를 유치했다. 누적 투자 유치금액은 17억원이다. 블루포인트는 시드 라운드에 이어 이번 프리 A 후속 투자에 참여했다. 르몽은 2023년 설립 이후 자체 개발한 '루미니르 AI(Luminir AI)'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외식업 AI 서비스 대표 기업으로 성장했다. 1만5000개 이상의 외식업 소상공인은 물론, 롯데GRS(롯데리아), 굽네치킨, 피자헛 등 주요 프랜차이즈를 고객사로 확보했다. 설립 1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으며, 연 3배 이상의 고객 성장세를 보이며 지속 가능한 성장과 건전한 재무구조를 입증했다. 대표 서비스인 AI 리뷰관리 솔루션 '댓글몽'은 국내 외식업 AI 서비스 중 최다 사용자를 확보했다. 프랜차이즈 본사 대상 AI 고객관계관리(CRM) 솔루션 '댓글몽 비즈(Biz)'는 출시 7개월 만에 롯데리아, 본그룹, 피자헛, 굽네치킨 등 20여 개 프랜차이즈 본사를 고객사로 확보하며 빠르게 성장 중이다. 창업 2년 만에 Pre-A 투자를 유치한 르몽은 이번 투자금으로 현재 실증사업(PoC
외식업 마케팅의 상당 부분은 네이버 알고리즘, 배달 플랫폼과 SNS 안에서 이루어진다. 빠르게 소급되는 키워드와 그 변화에 맞춰 내 가게를 알리지 못한다면 시장에서 살아남기 힘든 시대다. ‘마케팅’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지금의 외식시장에서 그 체감 효과는 점점 약해지고 있다. 이 모순적인 상황이 바로 지금 외식업이 마주한 현실이다. 이에 15년간 외식전문 온라인 마케팅만을 수행하는 ‘스튜’의 임찬민 대표를 만났다. 이번에 외식전문컨설팅기업 ㈜알지엠컨설팅과 ‘스튜’가 함께 ‘식사합시다’라는 재밌는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들었습니다.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알지엠컨설팅의 임찬민 실장이라고 불러주세요(웃음). 그동안 저는 알지엠의 컨설팅 노하우와 스튜의 마케팅 전문성으로 함께 많은 부분 업무 협력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알지엠컨설팅의 강태봉 대표님처럼 저도 오롯이 외식업을 전문으로 컨설팅과 마케팅을 수행하며, 배민아카데미, 기업, 지자체등에서 음식점 사장님들의 매장을 직접 찾아가 1:1 컨설팅을 수행하였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온라인 마케팅 업체는 병원, 뷰티, 음식점 등 모든 업종의 마케팅을 진행하다보니 외식업에 대한 전문성이
삼양식품이 설 명절을 맞아 프리미엄 라면 기프트 세트인 '삼양1963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삼양1963 선물세트'는 고기 선물세트를 연상시키지만, 상자를 풀어보면 '삼양1963' 라면이 나타나는 반전 구성 상품이다. 선물세트 판매가격과 수량도 '1963'에 초점을 맞췄다. 선물세트 1개의 판매가격은 1만9630원, 수량은 1963세트다. 오는 4일까지 카카오 선물하기 사전 예약에서 구매할 경우 2000원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5일부터는 네이버 공식몰 등을 통해 선물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삼양1963'은 과거 삼양라면 제조에 사용됐던 우지 유탕 방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동물성 기름인 우지와 식물성 기름 팜유를 혼합한 골든블렌드 오일로 면을 튀겨 고소함과 감칠맛을 살렸다. 액상스프와 분말·후첨 후레이크를 적용해 풍미를 강화했고, 사골 육수를 바탕으로 무와 대파, 청양고추를 더해 깊고 깔끔한 국물 맛을 구현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명절하면 떠오르는 대표 선물인 고기 세트를 '삼양1963'만의 방식으로 위트 있게 풀었다"며 "명절 선물의 틀을 벗어난 이번 이벤트를 통해 삼양1963만의 매력과 브랜드 스토리로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 싶다"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월 30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제주산 한우·한돈 첫 수출 공식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케이-푸드(K-Food)를 홍보하는 등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행사 전에는 싱가포르 식품 관련 정부 당국자를 만나 기후변화에 따른 식량안보 위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식량안보를 위한 양국 간 파트너십 강화와 교역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한우·한돈 홍보 행사' 제주산 한우·한돈은 지난해 11월 APEC 정상회담을 계기로 싱가포르와의 검역 협상이 타결되면서 12월부터 본격적으로 현지에 유통되기 시작했다. 수출이 개시된 지 한 달여 만에 싱가포르는 한우 2위 수출국이 될 정도로 현지 열기가 뜨거운 상황이며, 이에 초기 시장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수출 공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싱가포르 측 정부 관계자, 수출·수입업체, 현지 언론 23개 사, 인플루언서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흑백요리사’ 등 방송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안성재 셰프가 다른 나라의 고기와 비교한 한우·한돈의 장점을 설명했다. 안 셰프는 행사에서 “한우는 별도의 소스 없이도 요리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고기이고, 한돈은 싱가포르
우리맛연구중심 샘표가 장류 업계 최초로 ‘글로벌 해썹(Global HACCP)’ 인증을 획득했다. 샘표는 고추장과 된장, 쌈장 등을 생산하는 영동공장이 글로벌 HACCP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고추장 유형을 생산하는 사업장 가운데 1호이자 장류 업계 최초 사례다. 샘표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K-장맛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HACCP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외 식품 제조 환경 및 기준 변화 등에 발맞춰 지난해 8월 도입한 식품안전관리 제도다.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의 최신 지침과 국제식품안전협회(GFSI) 인증 기준 등을 반영해 총 152개 항목을 평가한다. 고의적, 의도적인 식품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기존 HACCP 기준에 식품 방어와 식품사기 예방, 식품안전문화 및 식품안전경영 등을 포함해 한층 고도화된 식품안전관리체계를 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샘표는 1946년 창립 이래 ‘내 가족이 먹지 못하는 것은 절대 만들지도 팔지도 않는다’는 창업주의 신념을 지키며 식품 안전과 품질 경영에 있어 늘 한발 앞서 나갔다. 2002년 간장, 된장, 고추장 전 품목에 대해 HACCP 인증을 획득한 것도 2011년 SQF
공주시가 지역 대표 특산물인 공주알밤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상품을 개발하며 공주밤 산업의 새로운 성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시는 공주알밤을 활용한 가공기술과 제품 연구를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이를 통해 공주밤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데 힘써 왔다고 밝혔다. 그 결과 공주알밤찹쌀떡, 공주알밤 율피조청, 공주알밤 구운한과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개발했으며, 최근에는 공주알밤의 부산물인 율피를 활용한 핸드크림을 개발해 식품을 넘어 화장품 분야로 활용 영역을 확장했다. 율피는 예로부터 피부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주는 원료로 알려져 있어, 시는 식품 원료로만 인식되던 공주알밤의 가치를 화장품 분야로도 넓힐 수 있는 가능성에 주목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개발된 핸드크림은 율피 추출물을 함유해 자연친화적인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제품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성과는 공주알밤의 고부가가치화와 산업 다각화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앞으로 밤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시는 밝혔다. 시는 공주알밤을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을 통해 공주시가 밤산업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공주밤 융복합 산업 기반을 마련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