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2025년 해양수산 신지식인으로, 장기보관이 어려웠던 매생이의 보관 기술을 개발해 유통 혁신을 이룬 오민상 완도매생이협동조합 대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해양수산 신지식인은 매년 해양·수산 분야의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확산해 수산업과 어촌의 혁신을 이끈 인재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전국에서 4명이 선정됐다. 전남에서 선정된 신지식인은 매생이의 저장성과 활용성을 크게 높인 ‘동결건조 블록 제조장치’를 자체 개발했다. 조합 설립 초창기 매출 2억 원에서 지난해 28억 원 가량으로 성장해 지역 매생이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매생이는 수확 후 변질 속도가 빨라 장기 보관에 어려움이 있다. 이 때문에 어업인들은 그동안 한정된 유통으로 판매 압박을 겪었다. 특히 기존 냉장·냉동 방식은 품질 변화가 발생하거나 운송비 부담이 커 대량 유통에 제한이 있었다. 동결건조 블록 제조기술은 매생이의 색·향·영양을 최대한 유지하면서도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블록 형태로 가공돼 부피와 무게가 크게 줄었으며, 조리 편의성 향상과 해외수출 확대 가능성으로 매생이 산업
신안군은 지난 2일 전라남도 귀농산어촌 맛보기 8기 교육생 30여 명이 전라남도 귀농산어촌 종합지원 서울센터의 인솔로 신안군 농산물가공센터를 방문해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예비 귀농‧귀어인들에게 가공시설 견학과 제조 실습을 통해 농산물 가공창업의 실제 과정을 익히고 창업 기회를 확인할 수 있는 실질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안 농산물과 명품 천일염을 활용한 ‘지역특화 소금빵 만들기 실습’은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생들은 직접 소금빵을 만들어보며 청정 신안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생산과정을 경험하고, 가공창업 가능성을 직접 확인했다. 또한, 귀농‧귀어 정책소개, 정착 지원 프로그램, 창업‧영농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인구유입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신안군 관계자는 “농산물가공센터 운영 현황과 지역 특화상품 개발 과정을 소개하며, 귀농‧귀어인들이 신안에 정착한 후 직접 가공상품을 생산하고, 나아가 창업과 운영 경험을 쌓아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열렸으며, 국산 과일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로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전국 대표 과일부터 기후적응형 신품종까지 아우르는 전시 구성과 함께 시식, 체험, 구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주제 전시관은 대표 과일관, 신품종관, 정책홍보관 등으로 나뉘어 운영됐다. 대표 과일관은 올해 대표 과일 선발대회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작을 갤러리 형식으로 전시해 품격을 높이며 ‘명품관’ 역할을 했다. ‘과일 장터’에서는 품질 좋은 우리 과일이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됐고, 역대 수상작을 구매할 수 있는 별도 구역도 마련됐다. 올해는 미래세대 소비자인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한층 강화됐다. 대표 콘텐츠인 ‘어린이 우리과일 탐험대’는 참가업체 부스를 순회하며 과일을 직접 보고 맛보는 방식으로 진행돼 어린이들이 국산 과일의 특성과 매력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외에도 ‘2025 우리과일 요리경연대회’, ‘우리과일 칵테일쇼’, ‘우리과일 실감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개막일인 27일에는 ‘2025 대표 과일 선발대회 시상식’이 열려 경북 의
포항시는 12월 한 달 동안 구룡포과메기문화관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 시식행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과메기의 풍미가 절정에 이르는 겨울철을 맞아 문화·미식·체험을 아우르는 풍성한 겨울 행사를 마련했다. 과메기문화관은 먼저 오는 9일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 1층 전시관에서 최상철 작가의 개인전 ‘기억海-간직海’를 연다. 이번 전시는 그래픽디자인을 기반으로 바다와 파도, 빛이 만들어내는 움직임을 시각적으로 재구성해 시간과 기억의 흐름을 담아낸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는 지나간 시간 속에 남겨진 소중한 기억을 파도의 생명력과 자연의 색채로 확장해 형상화하며, 관람객이 겨울바다의 정취와 맞닿은 사색적이고 감성적인 예술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최상철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포항미술협회, 대구디자인협회 등에서 활동하며 지역 예술 발전에 기여해 왔다. 과메기 재철을 맞아 열리는 무료 시식행사도 운영된다. 12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3층 과메기홍보관 앞에서 진행되며, 겨울철 과메기가 가장 맛이 뛰어나다는 점에서 많은 방문객의 참여가 예상된다. 행사는 무료로 운영되며, 준비된 재료가 소진되면 마감한다. 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2월 4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된 '2025 월드푸드테크 포럼'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월드푸드테크협의회, 대한상공회의소, 매일경제, 서울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국내외 식품업계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올해 포럼은 “AI 시대, 인구·기후·식량·건강 위기 대응을 위한 글로벌 협력 플랫폼 구축과 미래 가치 창출”을 주제로, 변화하는 식품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혁신과 국제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송미령 장관은 올해 12월 21일부터 시행되는 '푸드테크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을 기반으로 정부가 푸드테크 산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할 것임을 밝혔다. 특히 대통령 서면 축사를 통해 “푸드테크가 K-푸드를 더 크게 도약시키는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정부가 뒷받침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국내 푸드테크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정부 의지를 확인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규제개선 신청제 ▲R&D 및 전문 인력 양성 ▲푸드테크 기업 투자 확대 ▲글로벌 시장 개척 및 수출 활성화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푸드테크산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센터장 김기연)는 강남구 개청 50주년을 기념해 강남구 1인가구 90명을 대상으로 11월 10일·17일·24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3회에 걸쳐 센터 라운지에서 글로벌 문화 쿠킹쇼 ‘다 여행할지니’를 개최하여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글로벌 문화 쿠킹쇼 ‘다 여행할지니’는 강남구 1인가구의 건강한 식문화 경험 확대와 정서적·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1부는 전문 강사의 인도·페루·멕시코 문화와 역사 그리고 음식을 알려주는 문화 강연, 2부는 인도·페루·멕시코 출신의 외국인 셰프를 초청해 나라별 전통 요리 시연과 시식으로 진행했다. 외국인 셰프로는 페루 출신의 김나영 셰프와 KBS ‘이웃집 찰스’, MBC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태어남김에 세계일주’ 등 다양한 매체 출연으로 유명한 검비르(Gambhir) 세프 그리고 멕시코 츌신 알프레도(Alfredo) 셰프가 참여하여 현장에서 나라별 전통 요리를 만들고, 참여자와 함께 맛보는 등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한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는 지역 내 1인가구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CJ푸드빌이 새로운 이탈리안 비스트로 브랜드 ‘올리페페(OLIPEPE)’를 선보인다. 그동안 더플레이스를 통해 축적해온 이탈리안 레시피 노하우와 전문 외식 역량을 기반으로, 여유와 활기, 대화가 살아있는 이탈리안 다이닝 경험을 강화해나가기 위한 브랜드다. 브랜드명은 이탈리아 요리의 풍미를 대표하는 '올리브(Olive)'의 'Oli'와 향을 더하는 '후추(Pepe)'를 결합했다. 'Pepe'가 지닌 활기와 유쾌함을 담아 '맛있는 이탈리안 음식과 자연스러운 대화가 이어지는 활기찬 다이닝'이라는 철학을 담았다. 올리페페는 이탈리아의 활기찬 식문화를 재현해 아페리티보(식전주), 안티파스티, 이탈리안 정통 화덕피자·파스타, 커피·디저트까지 이어지는 '이탈리안 미식 여정'을 강화했다. 또한 대중적인 와인부터 이탈리아 각 지역별 희소 와인까지 직접 리스팅해 다양한 와인 페어링을 제안한다. 첫 매장은 오는 11일 광화문에 문을 연다. CJ푸드빌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브랜드의 차별화 가치를 더욱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올리페페는 보다 차별화된 이탈리안 다이닝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새로운 선택지"라며 "고객 경험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반영해 브랜드 경
농림축산식품부는 ’26년도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간편식품, 스마트 제조 등 2개 분야의 우선사업대상 지자체로 제주도, 구미시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지자체는 3년간의 사업 기간을 거쳐 ’28년에 연구지원센터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는 기업-지역대학-연구기관 간 협업을 통해 푸드테크 기업이 초기 연구개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민간 주도의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유도해 나가기 위한 시설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중소‧스타트업 기업에 고가의 공동 활용 시설‧장비 제공, 지역대학과 연구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기술 애로사항 컨설팅, 신기술 검증 및 제품 개발에 필요한 시제품 제작 지원 등이다. 농식품부는 푸드테크 10대 핵심 기술분야에 대한 연구지원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며, 현재 전국에 5개 분야의 연구지원센터를 선정한 바 있다. 올해 7월 포항시, 9월 익산시가 연구지원센터 건설에 착공했으며, 12월 2일에는 나주시에 식품 업사이클링 분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의 착공식이 개최됐다. 농식품부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은 “푸드테크 기업이 실질적인 연구개발 성과를 창출하고 신속하게 사업화할 수 있도록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를 포함한 정책
광명도시공사는 광명동굴 활성화와 시민 야간 휴게 공간 제공을 위해 광명동굴에서 운영 중인 '카페 케이브' 운영 시간을 기존 18시에서 22시 종료로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카페 케이브 야간 운영은 동굴 관람을 마친 관람객들을 포함하여 가학산 근린공원을 찾는 일반 시민들에게도 늦은 시간까지 열린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와 야간 관광 만족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공사는 안전한 야간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조명 및 보안 시스템 점검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서일동 사장은 “이번 카페 케이브 연장 운영을 통해 직장인, 가족단위 방문객 등 다양한 시민들이 여유로운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광명시의 새로운 밤마실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서울 상암 DMC타워에서 ‘2025년 재기지원 사업(희망리턴패키지)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폐업 이후 재도전에 성공한 소상공인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재기지원에 기여한 기관 및 전문가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성과 발표와 시상에 그치지 않고, 재기사업화 우수상품 전시, 선·후배 소상공인 네트워킹, 중소기업 채용상담 부스 운영, 취업특강, 상품기획자(MD) 상담회 등 실질적인 현장 프로그램을 처음 도입해 재기를 준비 중인 소상공인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MD상담을 통한 판로 개척 지원과 중소기업 채용면접(매칭데이)을 활용한 임금근로자 전환 기회 제공 등 재기 경로에 따른 맞춤형 지원이 함께 이뤄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소상공인을 위해 힘쓴 기관 유공자 6명에 대해 중기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아울러, 지역 감나무 재배 농가와 협력해 곶감 단백바를 개발한 ‘리얼로푸드&바디랩’ 김난형 대표, 업종전환(인쇄업 → 제조업)으로 매출을 250% 이상 끌어올린 워터클레이 기업 ‘주식회사 시도’의 이용욱 대표, 폐업 후 호텔 파티시에로 취업에 성공한 소상공인 등 재기지원 우수
‘즐거움의 라이브가 시작된다’는 슬로건으로 MZ 세대의 취향을 사로잡고 있는 ‘온에어치킨’(ON AIR CHICKEN)이 연말 고객 감사 이벤트 ‘스크래치 대잔치’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2월부터 온에어치킨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테이블당 1장의 스크래치 복권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1등 경품은 고소한 오트밀 반죽으로 바삭함을 살린 온에어 오리지널치킨 한 마리 교환권이며, 이 밖에도 사이드 메뉴, 음료, 캔디 등 다양한 즉석 경품이 준비되어 있어 방문만으로도 작은 ‘연말 럭키 드로우’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벤트는 별도의 종료일 없이 복권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온에어치킨 관계자는 “연말에 온에어치킨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작지만 즐거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꾸준히 확대해 온에어치킨만의 ‘라이브 감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온에어치킨은 특유의 조리 방식으로 바삭함과 담백함을 끌어올린 독창적인 맛으로 마니아층을 확보했으며,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MZ세대 맞춤형 치킨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할리스, ‘Real Berry Moments’ 컨셉으로 고당도의 설향 생딸기 활용한 겨울 시즌 메뉴 5종 선봬 할리스 딸기 시즌을 대표하는 음료 2종부터 상큼달콤 딸기 토핑으로 눈과 입 사로 잡는 케이크 3종으로 구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가 설향 생딸기를 활용한 음료와 케이크 등 딸기 시즌 메뉴 5종과 카카오프렌즈 춘식이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미니 홀케이크 2종을 선보인다. 할리스는 매 겨울 딸기 시즌마다 생딸기를 듬뿍 올린 메뉴를 선보이며 ‘딸기 맛집’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번 시즌은 ‘Real Berry Moments’를 테마로 진짜 딸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음료 2종과 디저트 2종, 홀케이크 1종을 선보인다. 당도 높은 설향 딸기를 아낌없이 사용해 상큼달콤한 딸기 본연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지난해 출시 1개월만에 10만잔 판매를 돌파하며 명실상부한 할리스 딸기 시즌 대표 메뉴 ‘설향 딸기 라떼’가 돌아왔다. 고소한 우유에 달콤한 딸기 과육 베이스를 더하고, 설향 딸기를 아낌없이 토핑해 풍부한 딸기 과육과 우유가 어우러지며 입 안 가득 달콤함을 선사하는 메뉴다. 할리스가 매 시즌 다양한 생과일 주스를 선보이고 있는
울산 중구가 지난 12월 1일 오후 6시 30분 지역의 한 식당에서 제1기 골목상권 판촉 전문가단(마케터즈) 역량 강화 공동연수(워크숍)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골목상권 판촉 전문가단(마케터즈) 등 25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색상 치유(컬러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게시글 작성 성향과 대인 소통 과정에서의 강점 등을 알아봤다. 이어서 서로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활성화 방안 등에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지난 3월 발대한 제1기 골목상권 판촉 전문가단(마케터즈)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운영 경험을 갖춘 지역 청년 2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매월 40건 이상의 지역 전통시장·상점가, 골목상권의 숨은 점포, 지역 축제 등에 대한 홍보글을 개인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게시하고 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뛰어난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활용 능력이 지역 상권을 살리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 판촉 전문가단(마케터즈)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손경식)는 12월 2일 14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청년도약 멤버십 가입행사」를 개최하고, 신규가입 기업에 멤버십 가입 증서를 수여했다. 이와 함께 기업의 청년취업 지원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청년고용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청년도약 멤버십은 청년고용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파트너십 선도모델로 기업은 자체 인적·물적자원을 활용하여 청년에게 일경험·인턴·훈련 등을 제공하고, 정부는 재정지원, 모집 홍보 등을 통해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21년 삼성전자, 포스코, SK하이닉스, 롯데그룹 등 11개사로 시작해 오늘 11개사가 신규 가입함에 따라 멤버십 가입 기업이 140개사로 대폭 늘어났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가입 기업 엘지유플러스와 우수 활동기업 카카오의 사례 발표가 있었다. 엘지유플러스는 실무형 정보기술(IT)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유레카 소프트웨어 교육과정’ 등을 통해 청년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카카오는 현직 경험을 보유한 강사진과 함께 팀 프로젝트 기회 등을 제공하여 청년이 개발자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카카오테크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임영미 고용정책실장은 이날 행사에서 “‘청년이 곧
제주산 한우와 돼지고기가 1일 싱가포르 수출길에 올랐다. 11월 2일 2025 APEC 정상회의 한국-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 수출을 공식 합의한 지 한 달 만이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 제주특별자치도청(도지사 오영훈, 이하 제주도청)과 공동으로 이날 오후 2시 제주항에서 제주산 한우‧돼지고기의 첫 수출을 기념하는 선적식을 개최했다. 선적식에는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 오영훈 제주도지사, 송성옥 광주식약청장을 비롯해 수출업체, 생산자단체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특히, 수출 차량 앞에서 진행된 제막 행사에서는 세계시장으로 판로를 개척하겠다는 비전도 발표했다. 싱가포르 수출작업장은 제주축협(도축장), 서귀포시축협(가공장), 제주양돈농협(도축장, 가공장), 대한에프엔비(가공장), 몬트락(가공장) 6곳이며, 초도 수출물량은 한우·돼지고기 4.5톤, 약 2억 8천만원 규모이다. 이번 수출은 우리 한우·돼지고기의 안전성을 축산물 수입 기준이 엄격한 싱가포르가 인정한 것으로, 지난 수년간 중앙부처, 지방정부, 축산업계가 긴밀히 협력하여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