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에그 샌드위치 브랜드 에그드랍(EGGDROP)이 일본 도쿄 1호점(아오야마점)의 성공적인 안착에 이어 규슈 지역의 핵심 관문인 후쿠오카 공항 국내선 터미널에 정식 입점을 확정하고 2027년 7월 오픈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은 에그드랍이 K-브런치와 K-푸드 경험을 일본 소비자와 글로벌 여행객에게 더욱 가까이 전달하기 위한 의미 있는 확장으로, 공항이라는 특수 상권에서 글로벌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에그드랍은 이미 국내의 제주·인천·김포 등 주요 공항 터미널에서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하며, 여행객에게 간편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프리미엄 브런치 경험을 제공해 왔다. 연간 수백만 명의 국내외 여행객이 이용하는 후쿠오카 공항은 일본 규슈 지역을 대표하는 국제 허브 공항으로, 에그드랍은 이곳에서 여행객이 ‘일본 도착 후 처음 만나는 K-미식 경험’을 선사하는 브랜드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쿄 아오야마의 성공을 후쿠오카까지 - 일본 내 매장 확장을 통한 글로벌 도약 가속화 에그드랍은 지난 2025년 11월 도쿄 하이엔드 상권인 아오야마에 일본 1호 직영점을 오픈한 이래 ‘오픈런’ 행렬을 기록하고, ‘WWD Japan’
유럽을 대표하는 식품 비즈니스 플랫폼 ‘밀라노 국제 식품박람회(TUTTOFOOD 2026)’가 2026년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식품 시장 간 연결을 강화하는 한편 한국 식품 기업과 바이어들에게 유럽 및 글로벌 시장과의 새로운 접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밀라노 국제 식품박람회는 현재 전체 참가사의 약 80%가 이미 참가를 확정했으며, 이중 해외 기업 비중은 30%를 넘어섰다. 이를 바탕으로 전시 규모는 지난 행사 대비 15~20%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글로벌 방문객 규모도 10만 명 이상이 예상된다. 유럽을 대표하는 국제 식품박람회, 밀라노 국제 식품박람회 밀라노 국제 식품박람회는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아누가(Anuga)’와 함께 유럽을 대표하는 양대 국제 식품박람회로 평가받고 있다. 2025년 박람회에는 스페인, 폴란드, 독일, 영국, 프랑스, 중국, 미국, 캐나다, 네덜란드, 한국 등 주요 국가의 무역진흥기관과 전문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했다. 한국에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주요 식품 기업들이 전시 및 바이어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현지 반응을 직접 확인했다. 2025년 밀라
치유농업 프로그램 참여자의 우울감이 최대 58%까지 감소하고 자아존중감은 24.91%, 심장 건강은 7.02% 향상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정신건강 고위험군, 노인, 스트레스 고위험성인 등 치유농업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뇌파 분석과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스트레스·우울감 감소와 자아존중감·회복탄력성 향상 등 긍정적 변화가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치유농업 효과 분석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식량작물·원예작물·정서곤충 등 자원별 치유농업 프로그램에 참여한 10명 내외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콩·보리·감자 등을 활용한 텃밭 정원 가꾸기, 귀뚜라미·호랑나비 돌보기, 자연환경을 활용한 농촌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됐으며, 각 프로그램은 8회기 이상 운영됐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프로그램 참여 전·후 참여자 뇌파 분석과 대상자별 설문조사를 실시해 사전·사후 비교 방식으로 효과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식량작물 프로그램에 참여한 정신건강 고위험군의 스트레스 지수는 32.12% 감소했으며, 자아존중감은 24.91%, 회복탄력성은 9.52% 각각 증가했다. 정서곤충 프로그램에 참여한 노인의 경우 우울감이 58.33% 감소하고 심장 건강
올해 국내 4개 배달플랫폼의 ‘상생지수’를 평가한 결과, 배달플랫폼 이용 수수료가 16.9%~29.3%를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광고와 정산 등에 있어서 소상공인이 느끼는 불공정 체감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올해 최초로 '배달플랫폼 상생지수'를 개발하여, 19일 국내 주요 배달플랫폼 4개 사 대상 '2025 배달플랫폼 상생지수'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올해 6월 ‘온라인플랫폼 수수료 실태조사’ 후속 조치로, 배달플랫폼의 소상공인 상생 수준을 진단하고 플랫폼사의 자발적인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진행됐다. 평가는 입점업체의 총 플랫폼 이용 수수료율 및 수수료 변화율을 분석하는 실측지표, 불공정 거래, 할인·광고비 부담, 정산 및 소통 만족도 등 실제 이용 체감도를 평가하는 체감지표 2개 영역, 플랫폼사의 상생 활동 사업을 반영한 기타 항목으로 이뤄졌다. 기타 항목은 플랫폼사로부터 받은 사업실적 요약서와 증빙자료를 토대로 수수료·광고 등 소상공인 상생지원, 지역사회 공헌, 입점업체와의 소통 노력 등을 평가했다. 조사 표본은 서울 시내 권역별 인구 분포와 업종·매출 규모 등을 고려해 특정 지역·업종·매출에 편중되지 않도록 설계했다. 플랫
거창군은 군을 대표하는 음식점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거창군 대표맛집 ‘거창韓맛집’ 추가 지정을 위한 접수를 진행한다. 거창군은 지난해 관내 외식업소 10개소를 ‘거창韓맛집’으로 처음 선정하고 인증 현판 부착과 맛지도 제작·배포 등 홍보를 추진해 왔다. 대표맛집 제도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과 지역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해 올해 추가 지정을 추진한다. 이번 추가 선정 규모는 20개소이며, 2024년 선정 업소 10개소와 합하면 ‘거창韓맛집’은 총 30개소로 확대된다. 선정 결과는 2026년 4월 발표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거창군에서 영업신고 후 12개월 이상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이 대상이며, 영업주가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는 거창군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방문·우편·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신청 기한은 2026년 1월 9일까지다. 선정 방법은 서류심사, 군민 모바일 투표, 전문가 현장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현장심사단은 음식의 맛, 식재료, 가격, 위생, 친절, 메뉴의 대표성 등 항목을 평가하고,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 순으로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곳은 인증 현판을 부착하고 맛지도 제작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 번의 선정’에 그치지 않도록
고성군은 예비·초기 농산물가공 창업자의 실전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농산물가공 창업 실전 전략 아카데미'를 12월 18일 수료식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8월 25일부터 12월 8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교육생 6명을 대상으로 브랜딩 전략 수립, 사업계획서 작성, 정부지원사업 대응 전략 등 농산물가공 창업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과 1:1 맞춤형 컨설팅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선배 창업자 특강을 시작으로 기업 진단 멘토링, 브랜딩·패키지 성공사례 분석, 로컬 브랜딩 전략 수립, 정부지원사업 이해 및 실전 사업계획서 작성, 기업별 사업계획 고도화 컨설팅, 대면평가 자료 전략 멘토링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되어 참여 농가의 사업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회차별로 농가당 최대 2시간 이상의 집중 멘토링을 제공하여 각 기업의 제품 특성과 사업 여건을 반영한 실질적인 사업 전략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단순 이론 교육이 아닌 ‘바로 적용 가능한 창업 전략 수립’에 높은 호응을 얻었다. 수료식에서는 교육 성과 공유와 함께 기업별 사업계획 추진 방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교육생들은 “막연했던 창업 구상이 구체적인 사업계획으로
음악·공연 기반 문화 라운지 ‘잼라운지(JAM LOUNGE)’가 홍대 지역에 신규 지점 ‘잼라운지 홍대점’을 정식 오픈했다. 잼라운지는 게임 사운드 전문기업 창조공작소가 운영하는 브랜드로, 2020년 선릉역 인근 1호점 개관 이후 게임·IT 업계 관계자들의 네트워킹 거점으로 자리 잡아왔다. 선릉점은 녹음실과 라이브 공연장을 결합한 구조로, 세미나, 발표회, 쇼케이스, 소규모 공연 등 다양한 목적의 행사를 진행해 왔으며, 이러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공연 관람과 휴식이 가능한 라운지형 공간 모델을 구축했다. 잼라운지는 업계 교류를 위한 행사뿐 아니라 소규모 공연과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홍대에 새로 문을 연 ‘잼라운지 홍대점’은 선릉점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을 확장한 지점으로, 스테이지 중심의 라운지 좌석 구성과 바(Bar) 공간을 갖춰 방문자가 음악을 감상하며 머무를 수 있는 형태로 구성됐다. 내부는 공연 무대를 중심으로 한 라운지형 좌석과 휴식 공간으로 이뤄져 있으며, 식음(F&B)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공연 관람과 머무르는 경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다. 창조공작소의 사운드 장비 운용 및 공연 기획 노하우가
‘브라운백’이 국내 최초 클라우드 기반 상업용 커피머신 ‘어웨어(Aware)’를 공식 출시했다. 어웨어는 커피 품질 편차, 인력난, 수입 제품 의존도 등 카페 산업이 겪어온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머신으로, 본격적인 상업용 클라우드 커피머신 시대를 예고한다. 국내 커피 시장은 전국 카페 수가 약 13만 개에 이르며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경쟁 과열 산업으로 평가된다. 이에 더해 인력난과 운영비 상승, 품질 표준화 실패 문제가 점차 심화되고 있다. 또한, 커피머신은 수입 의존도가 높아 AS 대응, 부품 수급, 매장별 데이터 관리 등에서 한계가 지적돼 왔다. 브라운백은 커피머신 구독 서비스 ‘블리스’를 운영하며 3,000개 이상의 고객사 데이터를 축적해 왔고, 이를 기반으로 차세대 머신 개발에 착수했다. 이번 출시된 어웨어는 국내에서 설계·개발·제조까지 이루어져, 한국 카페 운영 환경을 정확히 반영했다는 점에서 뚜렷한 차별성을 가진다. 클라우드를 통한 레시피 배포, 추출 편차 제어, 생산성 등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기존 머신의 기술적 한계를 보완했다. 어웨어는 클라우드 네트워크를 통해 커피 전문가가 개발한 레시피를 배포받아 매장에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
서울 은평구는 서울시에서 주관한 ‘2025년 식품위생 및 정책분야 종합평가’에서 정량평가 최우수상과 정성평가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인프라 ▲지도점검 ▲수거검사 및 민원처리 ▲식중독 대응 및 식품접객업소 관리 ▲식생활 개선 ▲시정참여 ▲시민 행정서비스 등 식품위생관리 7개 분야 24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구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한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관내 식품접객업소 등 8,812개소의 위생 점검을 했으며, ‘식품관련 업체 점검’, ‘민관합동점검’, ‘민원처리’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또한 음식점 ▲위생등급제 운영 ▲집단급식소 채소·과일 섭취 늘리기 사업 ▲축산물 수거 검사율 ▲지역급식관리센터 점검 등 12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는 등 7개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신규접객업소 및 위생취약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꾸러미 배부, K급 소화기 지원 등 영업주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위생관리 달인되기 사업’을 추진해 구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했다. 구는 이번 수상으로 5천만 원의 성과급을 확보했으며, 해당 상금은 음식문화개선사업과
젊은 감각의 보양식으로 각광받는 ‘닭칼국수’ 소문난 향토 맛집 기술 전수 우리나라 사람들의 소울푸드 중 하나라 할 수 있는 ‘칼국수’는 달달한 팥칼국수부터 구수한 풍미의 들깨칼국수, 시원한 육수 맛이 일품인 바지락칼국수, 멸치칼국수, 얼큰한 맛으로 해장하기 좋은 육개장칼국수, 해물칼국수까지 다양한 종류만큼 특색 있는 맛과 각기 다른 매력으로 매일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음식으로 꼽힌다. 특히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닭칼국수’다. ‘닭칼국수’는 닭과 사골을 고아서 진하게 우려낸 육수에 칼국수를 넣어 끓인 후, 닭고기 살을 발라 양념한 것을 올려 먹는 영양만점 음식이다. 진하고 담백한 닭 육수는 삼계탕 국물과 비슷해서 여름 보양식으로 특히 좋다. 지금은 수도권 각지에서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는 메뉴인 닭칼국수가 처음 시작된 곳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과 파주지역이다. 이에 30년 외식 컨설팅 전문 알지엠컨설팅 전문가단이 40년 전통의 닭칼국수집부터 소문난 맛집들을 비교·분석, 검증된 최상의 레시피를 제공한다. 닭과 사골로 우려낸 깊고 진한 맛 전한다 닭칼국수 전수 교육은 30년 업력의 면요리 장인 김종우 원장의 주도하에 진행된다. 김종우 원장은 “불향을 머
강릉문화재단은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4일간 개최된 제17회 강릉커피축제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17일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제17회 강릉커피축제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시민, 참여업체, 소상공인, 관계기관 등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올해 축제의 운영 성과를 되돌아보고 개선 과제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지난 17년간 커피를 매개로 성장해 온 강릉의 문화적·산업적 궤적을 재조명하고, 강릉커피축제가 세계적 커피문화 관광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강릉커피축제는 올해 축제 기간 동안 총 52만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전년도 44만 명 대비 약 18% 증가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솔향·바다향·커피향이 어우러진 지역의 자연환경을 적극 활용한 감성 프로그램으로 MZ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별이 빛나는 밤에’, 레트로 감성을 살린 ‘안목있는 커피라디오’, 어린이를 위한 키즈놀이터 운영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누들축제, 로봇 경진대회 등 인근·연계 축제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축
충북 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동와인터널에서 ‘2025 영동와인터널 크리스마스 행사’를 개최해 영동와인터널과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크리스마스를 맞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연말 체험과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크리스마스 행사는 공연, 체험, 포토존 등 가족·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구성하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버블쇼, 마술쇼, 풍선아트쇼가 연달아 펼쳐지며 어린이 참여형 공연 구성으로 진행된다. 버블쇼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연으로 준비됐고, 마술쇼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매직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이어지는 풍선아트쇼에서는 산타, 트리, 순록 등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다양한 풍선 선물을 제공해 아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줄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재료 소진 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루돌프 머리띠 만들기, 크리스마스 스크레치 페이퍼 체험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하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누적거래액 5천억 원을 돌파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2020년 이후 5년 만에 연도별 손익 흑자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올해 결산 결과 지난 2020년 이후 처음으로 1천1백만 원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지난 2021년부터 4개년간 누적적자 28억6천만 원을 기록했으나, 올해는 지난해 대비 7억8천만 원의 이익 개선을 이뤄냈다.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서비스가 대표사업으로 흑자전환에 가장 큰 역할을 했다. 2020년 12월 첫선을 보인 배달특급은 현재 도내 31개 시군에서 서비스되며, 올해 거래액 1천억 원 달성과 누적거래액 5천억 돌파, 가입회원 148만명을 기록하고 있다(12월 17일 기준). 올해 5월부터 자체사업으로 선보인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온라인몰 사업도 순항 중이다. 여성청소년 건강권 증진을 위해 배달특급 플랫폼과 연계해 위생용품을 편리하게 온라인 구매할 수 있게 한 사업으로 현재 회원수 4만명, 누적거래액 50억 원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밖에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플랫폼 운영을 통해 경기도 탄소중립에 기여하면서 회원수 157만명, 리워드로 338억원을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K-위스키 브랜드 ‘기원’(KI ONE), 에드워드리와 협업한 한정판 위스키’를 업계 단독으로 출시한다. GS25가 업계 단독으로 출시하는 ‘기원x셰프 에드워드 리 에디션’은 국내산 홍고추 풍미를 입힌 세계 최초의 K위스키다. 홍고추를 오크통에 담아 풍미를 입힌 뒤 기원 위스키를 다시 채우고 숙성해 홍고추 특유의 향과 매콤함이 위스키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도록 최종 설계됐다. 첫 향에서 홍고추와 바닐라, 잘 익은 과실의 향이 차례로 퍼지며 한 모금 후에는 홍고추의 매운맛이 입안을 가득 채우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GS25는 ‘기원x셰프 에드워드 리 에디션’이 한식 메뉴와의 절묘한 궁합을 자랑한다며, 특히 기름지고 풍미 있는 한식과 곁들이면 음식의 맛을 또렷하게 살려준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특별한 칵테일 또는 하이볼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도 홍고추 풍미의 ‘기원x셰프 에드워드 리 에디션’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GS25는 기대하고 있다. ‘기원x셰프 에드워드 리 에디션’은 GS25의 주류 스마트오더 시스템 ‘와인25플러스’에서 선착순 주문한 후 가까운 GS25 매장, GS더프레시 매장을 통해 수령할 수 있다. 도수는 5
상주시는 12월 1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고 (사)소비자시민모임에서 주관하는 ‘제20회 우수축산물브랜드 인증발표회’에서 상주시 축산물공동브랜드 ‘명실상감한우’가 우수축산물 브랜드 인증을 받음으로써, 2009년부터 2026년까지 총 15회 우수축산물 브랜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우수축산물 브랜드 인증’은 (사)소비자시민모임이 2004년부터 매년 까다로운 기준에 맞게 엄격히 선정하여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써, 전문가 및 교수로 이루어진 인증심사단의 꼼꼼한 서류 및 현장 실사를 통해서만 인증받을 수 있으며, ‘명실상감한우’는 상주시의 깨끗한 공기와 맑은 물 등 천혜의 환경속에서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감 껍질 사료를 먹고 자란 상주시 명품 한우브랜드로 이번 우수축산물 브랜드 인증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고품질 축산물을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게 됐다. 현재, 상주축산농협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고품질 ‘명실상감한우’ 현지 수출 협약체결 후 납품하고 있는 상황이며, 특히, 11월 19일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할랄 K-푸드 홍보 행사에서 ‘명실상감한우’를 시식한 것으로 알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