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오늘] 가벼운 메뉴로 봄나들이 즐긴다

지난 14일 낮 최고 기온이 서울 18도, 강릉이 20도로 관측 이래 가장 높은 2월 최저 기온을 기록하며 예년보다 이른 봄나들이에 나선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올해는 봄꽃 개화 시기도 더 빨라질 것으로 예상돼 벚꽃 축제로 유명한 진해의 군항제가 역사상 가장 빠르게 개막하는 등 전국의 봄꽃 명소가 벌써부터 나들이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빠른 개화 시기에 맞춰 소비자들의 야외 활동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가족과 함께하는 소풍부터 연인과의 피크닉 데이트에도 어울리는 간단한 핑거푸드와 향긋한 음료 등 봄철 야외활동을 하며 즐기기에 제격인 메뉴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스쿨푸드의 대표 메뉴인 ‘마리 시리즈’는 일반 김밥보다 작은 사이즈로 한입에 먹기 좋아 야외 활동에 안성맞춤이다. 스팸과 통새우, 날치알 등 다양한 맛과 식감의 속재료가 들어간 마리부터 오징어 먹물로 버무려진 밥에 쫄깃한 오징어살이 들어간 스패니쉬 오징어 먹물 마리 등 색다른 느낌의 마리까지 취향에 맞춰 즐길 수 있다. 하나만 고르기 어렵다면 세트 메뉴를 골라 다양한 마리를 함께 맛볼 수도 있다.

 

 

‘홀그레잇 타마고샌드’도 어디서든 먹기 좋은 간편함과 화사한 비주얼 덕분에 봄나들이에 제격이다. 타마고샌드로 미슐랭 빕구르망에 소개되기도 한 도쿄의 유명 맛집 아마노야의 레시피를 활용한 홀그레잇 타마고샌드는 부드럽고 달콤한 계란과 알싸한 홀그레잇 소스를 완벽하게 어우러져 마지막 한 입까지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다.

 

한강 공원 피크닉을 계획 중이라면 간편하게 즐기기 좋은 배달 음식을 추천한다.

도미노피자의 ‘해피 데일리 피자’ 5종은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구성으로 커플부터 친구들은 물론이고 온가족이 즐기기에도 종류와 가격적 측면에서도 제격. 특히 10대들이 선호하는 식자재 1위인 마라와 힙플레이스 피자 토핑으로 사랑받는 맥앤치즈, 할라피뇨 등 트렌디한 토핑을 활용해 모든 소비자들의 입맛을 맞출 수 있을 만큼 다양한 구성을 갖춰 함께 즐기기에 더 좋은 피크닉 메뉴다.

 

달콤한 호두과자와 소떡소떡, 핫바까지 다양한 휴게소 간식과 함께하는 드라이브는 더욱 즐겁다.

휴게소가 없는 가까운 거리로 드라이브를 나선 소비자들도 더카페의 휴게소 간식 콘셉트 신메뉴로 휴게소 간식을 맛볼 수 있다. 설탕이냐 소금이냐 소소한 논쟁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휴게소 대표 간식 통감자와 겉바속촉의 양파칩 핫도그를 비롯해 호두과자, 츄러스, 소떡소떡 등 휴게소 간식 20여 종으로 구성됐다.

 

 

새콤달콤한 맛과 향의 딸기 음료도 봄나들이에 찰떡이다.

‘봄빛 가득 딸기정원’을 테마로 셀렉토커피가 선보인 이번 봄철 한정 메뉴는 스테디셀러인 딸기 라떼와 트렌디한 밀크티를 활용한 딸기 밀크티 등 다양하게 구성돼 취향에 맞는 음료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시즌 한정 메뉴는 딸기 향 파우더나 시럽 없이 생딸기만을 사용해 싱그러운 딸기의 맛을 한껏 즐길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예년보다 빨라진 개화 시기에 맞춰 소비자들이 나들이를 하며 즐길 간단하고 가벼운 메뉴들을 찾고 있는 경향이 크다”며 “여러 브랜드에서 준비한 야외 활동에 딱 맞는 간편한 메뉴로 가족, 연인과 함께 행복한 봄나들이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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