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강소농, 한국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서 ‘국무총리상’수상

강소농 박미라 씨 고흥유자 메뉴 선보여 ‘국무총리상’ 수상

 

 

고흥군은 강소농 박미라 씨가 지난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에서 열린 ‘제24회 한국음식관광박람회,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사)한국음식관광협회 주관으로 열린 대회에서 박미라 씨는 ‘발효음식팀’으로 출전해 고흥 특산품인 유자를 활용한 유자해산물초, 유자붕장어구이, 유자단자, 유자쌀엿강정, 유자전복장, 유자약과 등의 메뉴를 선보이며, 고흥유자의 무한한 변신과 발전 가능성을 입증했다.

 

특히, 박미라 씨는 2020년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강소농 교육생으로 선발되어 변화하는 농업시장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경영개선 실천교육과 자율모임체 활동, 크로스코칭 등의 교육을 이수하며 강소농 자립역량 강화에 힘써왔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흥유자의 다양한 레시피들이 가공상품화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데 강소농들이 앞장설 수 있도록 이들의 자립역량 강화와 농업인의 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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