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신상] 화제의 버거 '슈퍼두퍼', 계묘년 첫 번째 시즌 메뉴 2종 선보여

종합외식기업 bhc그룹이 운영하는 쥬이시한 프리미엄 수제버거 ‘슈퍼두퍼’가 계묘년 새해를 맞아 첫 번째 시즌 메뉴를 선보인다.

슈퍼두퍼는 고객의 다양한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갈릭 버거 세트’와 ‘블루치즈 어니언 버거 세트’ 등 신메뉴 2종을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새롭게 출시된 ‘갈릭 버거 세트’는 비프 패티에 갈릭소스, 바삭한 갈릭칩이 어우러지는 수제버거로 사이드와 음료를 세트로 함께 즐길 수 있다.

 

함께 선보인 ‘블루치즈 어니언 버거 세트’는 깊고 진한 풍미의 블루치즈 소스에 바삭한 양파 튀김, 베이컨잼의 조화가 다채롭고 고급스러운 맛이 특징인 세트 메뉴이다.

 

슈퍼두퍼 론칭 후 최초의 시즌 메뉴로 선보인 ‘갈릭 버거 세트’와 ‘블루치즈 어니언 버거 세트’는 한정 기간 동안에만 맛볼 수 있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됐다.

 

세트 메뉴로서 버거 외에 사이드 4종과 음료 4종 중 개인의 취향에 맞는 것으로 각각 하나씩 선택할 수 있어 보다 다양하고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bhc그룹의 슈퍼두퍼는 미국 서부지역 샌프란시스코를 대표하는 쥬이시한 프리미엄 수제버거 브랜드로 지난해 11월 글로벌 1호점인 ‘강남점’을 오픈하면서 국내에 최초로 선보였다.

 

슈퍼두퍼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메뉴는 슈퍼두퍼의 브랜드 정체성을 지키면서 국내에서 개발한 시즌 메뉴로 다이닝 공간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한 끼 식사로 가능한 세트 메뉴로 구성해 출시되었다”며 “앞으로도 슈퍼두퍼만의 차별화된 수제버거와 서비스를 통해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는 다이닝 공간으로서 국내 수제버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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