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그룹, ‘제1회 창업가 발굴대회’ 본선·시상식 개최

비(非) 외식까지 영역 넓혀 새로운 성장 동력 모색하고자 창업 아이디어 공모
첫 회부터 다양한 분야 아이디어 접수… 내년부터 매년 9월 정례화 예정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본그룹이 '제1회 본그룹 창업가 발굴대회' 시상식을 지난달 말 진행했다.

 

창업가 발굴대회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및 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한 창업 공모전으로 외식 및 비(非)외식, 프랜차이즈 및 비(非)프랜차이즈, 온라인 및 오프라인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본그룹 사옥에서 진행된 이날 본선 대회에는 본그룹 김철호 회장, 프랜차이즈사업 법인 본아이에프 이진희 대표 등 그룹 내부 심사위원과 IPO·M&A 컨설팅 기업 SV 파트너스 김태영 대표, 사내벤처로 시작한 카델 권지용 대표 등 신사업에 대한 전문성을 가진 외부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총 6인이 심사를 맡았다.

 

첫 대회부터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2개월에 걸쳐 접수된 아이디어 중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5개 팀이 이날 본선에 참여했다.

 

심사 기준은 비즈니스 모델 평가, 전략 실현 가능성, 사업의 경제성 및 기대효과 등 6개 항목이었으며, 종합 심사 결과에 따라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을 시상했다.

 

당구장 프랜차이즈 사업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고령친화사업이 최우수상, 전통주 플랫폼 등 다양한 영역 사업이 우수상을 수여받았다. 이들에게는 대상 1,000만원, 최우수상 500만원, 우수상 3팀 각 300만원의 상금도 함께 수여됐다.

 

 

본그룹은 수상작이나 공모 아이디어 중 사업화 전략이 부합하는 경우 투자자 선정을 위해 별도로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며, 올해를 시작으로 창립기념일이 있는 9월에 ‘본그룹 창업가 발굴대회’를 정례화할 방침이다.

 

본그룹 관계자는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로 본그룹과의 협업, 또는 신사업 아이템을 제안해 주신 참가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기존 사업의 혁신이나 신사업 전략을 가진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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