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핏츠, 대학생 서포터즈 1기 모집

8월 12일까지 약 3주 간 모집, 총 15명선발 예정

푸드테크 스타트업 기업인 '베네핏츠'가 비건과 대체 탄수화물 그리고 환경보호에 관심이 있는 트렌디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브랜드 서포터즈 1기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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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8월 12일까지 약 3주간 모집이 진행되며, 총 15명의 대학생 서포터즈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서포터즈들은 8월 22일부터 9월 21일까지 약 1개월동안 베네핏츠 단백질제면소 식단면을 활용하여 개인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에 가이드 라인에 맞춰 포스팅을 진행하고, 월1회로 예정되어 있는 오프라인 모임에 필수적으로 참석해 제품을 홍보하고 브랜드의 마케팅 활동에 참여하게될 예정이다.

 

오프라인 모임 장소는 추후 사정에 따라 변동될 예정이고,선발된 대학생 대상으로 개별 연락으로 선발 및 활동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 서류를구글 시트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되고, 모집 관련 문의는 베네핏츠 마케팅팀 또는 베네핏츠 공식 인스타그램DM으로 가능하다.

 

베네핏츠 관계자는 “요즘 이슈인 비건과 대체 탄수화물 그리고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져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하게 되었다. 처음 꾸리는 서포터즈인 만큼 많은 혜택과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베네핏츠’는 ‘건강한 음식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다’라는 모토를 가지고 고단백, 저당질 식품개발을 통해 새로운 건강 식문화를 선도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이다.

 

세종대학교 식품공학 연구진과 함께 탄수화물 위주의 면, 빵, 밥 등의 식품을 대체할 고단백, 저당질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출시되어 있는 ‘식단면’은 건강한 식사를 원하는 소비자와 운동 후 단백질 섭취가 필요한 소비자뿐 아니라당 조절이 필요한 소비자까지 다양한 소비자군의 니즈에 충족하는 제품이다.

 

또한, 식단면의제품 패키지는 코코넛 껍질과 천연 자연물을 혼합한 100%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패키징으로, 기존 패키징과 비교해 플라스틱 사용량과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최대 50% 줄일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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