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쎄를라잇브루잉,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맥주 브랜드 단독 스폰서 참여

신제품 ‘고길동에일’ 테마로 한 ‘고길동하우스’ 운영 등 자사 수제맥주 판매

 

수제맥주 스타트업 더쎄를라잇브루잉(대표이사 전동근)은 오는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 간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2022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이하 월디페)’에 맥주 브랜드 단독 스폰서로 참여한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더쎄를라잇브루잉은 최근 출시한 수제 맥주 ‘고길동에일’을 테마로 한 ‘고길동하우스’를 운영한다. ‘고길동하우스’에서는 ‘고길동에일’을 비롯해 우주 콘셉트인 더쎄를라잇브루잉의 수제맥주 ‘로켓필스’ 등을 맛볼 수 있다.

 

‘고길동에일’은 서울을 대표하는 캐릭터 고길동의 이야기를 담은 수제맥주로 어쩌다 어른이 되어버린 어른이(어른+어린이)를 위로하기 위해 탄생했다.

 

 

더쎄를라잇브루잉 전동근 대표이사는 “소비자들이 더쎄를라잇브루잉의 다양한 수제맥주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축제에 맥주 브랜드 단독 스폰서로 참여하게 되었다”라며 “본격적인 여름 축제 시즌을 맞아 소비자를 직접 찾아가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16주년을 맞는 월디페는 그간 아비치, 앨런 워커 등 저명한 DJ와 프로듀서들이 내한해 왔으며, 2017년 이후로는 매해 1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끌어모았다. 올해는 해외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급 12팀 이상과 국내 아티스트 30팀이 참여할 예정이며, 국제자동차연맹이 주관하는 세계 최고의 전기차 경주 대회인 포뮬러E와 함께 열려 스피드를 즐길 수 있는 공연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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