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정보] 반려동물 1500만 시대! 2022 코리아펫쇼 양재, 4월 1일 개막

 

㈜더페어스(THE FAIRS)가 주최하는 국내 대표 반려동물 박람회 “제31회 코리아펫쇼, 양재”가 4월 1일부터 3일,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된다.

 

 

“제31회 코리아펫쇼, 양재”는 반려동물 최초 박람회로 서울에서 개최하며 반려동물 사료, 간식, 용품 등 다양한 품목을 가진 100여 개의 기업이 150여 부스의 규모로 참여한다.

 

행사장에서는 펫푸드, 펫헬스케어 등 각 분야에서 강아지, 고양이를 위한 신제품과 서비스, 다양한 봄맞이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부대행사 및 이벤트도 진행된다.

펫 행동 교육 무료상담소, 네이버쇼핑 라이브커머스, 그 외 다양한 현장 이벤트들이 진행되어 더욱 볼거리가 많은 전시회로 구성된다고 한다.

 

‘제 31회 코리아펫쇼, 양재’는 반려견 동반도 할 수 있다. 반려견 동반 시 반드시 목줄 또는 가슴줄을 착용하고 관람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본 전시회의 참가 및 관람 안내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KOPET 공식 홈페이지(www.kopet.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홈페이지 사전등록 시 관람료가 무료이며, 사전등록 마감은 3월 31일 18시이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J-FOOD 비즈니스

더보기
일본 전지역 유명 우동이 한자리에, 사누키우동 현지 수료증까지! <일본 우동써밋2025 사누키우동 연수> 주목
일본 다카마쓰가 속한 가가와현은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으로 약 600곳 이상의 우동전문점이 있어 ‘우동현’으로도 불린다. 일본 우동의 정수를 현지에서 배우는 전문교육 과정이 오는 12월 7일(일)부터 10일(수)까지 4일간 진행된다. <RGM 우동써밋 2025 사누키우동 연수 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커리큘럼은 크게 일본 전국 우동이 집결하는 ▲'우동 써밋 사누키2025’ 참관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우동교육 수료과정 ▲간장, 소스 기업 방문견학 ▲우동투어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연수 첫날에는 일본 3대 우동이라 일컫는 ▲사누키 우동(카가와현), ▲이나니와 우동(아키타현), ▲미즈사와 우동(군마현)을 포함 전국 19개 현의 일본 지역 명물 우동이 한자리에 모인 '전국 우동 써밋(SUMMIT) 사누키2025’ 박람회를 참관한다. 올해로 11회차 개최되는 '전국 우동 써밋(SUMMIT) 사누키2025’ 박람회는 일본의 최북단 홋카이도에서 최남단 규슈까지, 일본 전국 19개의 현지 우동이 출전한다. 특히나 ‘소금곱창우동’(이바라키), ‘이즈모우동’(시마네), ‘옥수수우동’(아이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우동을 접할 수 있으며 관련업체와의 상담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