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맛 ‘3배’ 더한 핵불닭볶음면 미니 출시, 돌풍예고

지난달 팔도 35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괄도네넴띤’으로 돌풍을 일으켰던 11번가가 이번엔 삼양식품과 손잡고 불닭볶음면 7주년 한정판 ‘핵불닭볶음면 미니(mini)’를 단독 출시한다.

 

11번가는 6월까지만 판매되는 한정판 제품 ‘핵불닭볶음면 mini’의 첫 판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3세트(1세트에 5봉)에 1만900원으로 무료배송이다.

 

 

‘핵불닭볶음면 mini’는 현재 가장 매운 라면 1위인 ‘핵불닭볶음면(스코빌 지수 10000)’보다 더 매운 스코빌 지수(고추의 매운 정도) 12000의 강력한 맛으로 매운맛 마니아들을 위해 나온 제품이다.

 

80g 무게에 320kcal 열량을 담은 ‘핵불닭볶음면 mini’는 2018년 12월 정식 출시한 ‘핵불닭볶음면’의 중량(140g)과 칼로리(555kcal)를 50% 가량 줄인 제품이다.

 

박문수 11번가 딜(Deal)팀 MD는 “기존 핵불닭볶음면의 매운 맛과 칼로리 때문에 하나를 다 먹기는 부담스러웠던 이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라며 “사이즈를 줄인 대신 매운 맛은 20% 가량 높여 매운맛 마니아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11번가는 올해 들어 신설한 ’딜(Deal)팀’을 통해 타사에 없는 신선한 상품들을 발굴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 CES 2019에서 소개된 ‘로버스피드 자율주행 캐리어’를 유통업계 단독으로 할인판매한 데 이어 한정판 ‘괄도네넴띤’ 단독판매, 국내 완성차 업계 최초 쌍용자동차의 신형 코란도 온라인 사전예약·판매, 타요버스 갑티슈 11번가 독점출시 등 연이은 대박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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