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피자헛(이하 피자헛)이 8월 9일까지 대한민국을 응원하기 위해 ‘Pan of KOREA 집관세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를 맞아 집에서 경기를 관람하며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집에서 피자 먹으며 언택트 응원해요!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 주문 시 할인 혜택 제공…최대 30% 할인
‘Pan of KOREA 집관세트’는 ‘파스타 세트’와 ‘치즈볼 세트’ 등 2가지 메뉴로 구성했다. ‘파스타 세트’는 팬피자 라지 사이즈와 투움바 치즈 파스타, 콜라 1.25L, 치즈크러스트 디핑소스로 구성됐다.

‘치즈볼 세트’는 팬피자 라지 사이즈와 대만 연유치즈볼 4조각, 콜라 1.25L, 치즈크러스트 디핑소스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팬피자는 ▲수퍼슈프림 ▲치즈 ▲페페로니 ▲직화불고기 등 총 4가지 메뉴 중 선택이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 세트 메뉴는 최대 30% 할인 혜택이 적용되어 20,3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오는 31일까지 ‘첫 구매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피자헛 첫 구매 고객에 한해 제공되며 총 7가지 마니아 피자 라지 사이즈 주문 시 추가 3천 원 할인 혜택과 함께 투움바 치즈 파스타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마니아 피자 라지 사이즈와 투움바 치즈 파스타가 포함된 세트 메뉴 기준 최대 16,800원 할인이 적용된 금액으로 즐길 수 있다.
‘Pan of KOREA 집관세트’는 피자헛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주문 시 이용 가능하며 ‘첫 구매 프로모션’은 자사 홈페이지 및 앱 등 온라인에서 주문 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피자헛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집에서 안전하게 응원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푸짐한 세트로 구성된 피자를 즐기며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열정적인 기운을 전달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