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나무, 11월 외식창업설명회 개최…예비창업자 실질적 도움에 초점

 

면요리·돈까스전문점 국수나무가 11월 프랜차이즈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국수나무 11월 프랜차이즈 사업설명회는 서울본사와 영남지사에서 각각 개최될 예정이며, 오는 8일과 22일 오후2시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랜차이즈 사업설명회를 통해 프랜차이즈 업계 및 외식시장 분석, 브랜드소개, 창업절차 및 노하우 등 국수나무의 11년 운영 노하우를 확인할 수 있다.

본 업체는 2006년 브랜드 런칭을 통해 11년째 지속성장을 하고 있으며, 전국 520여 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분식대표 브랜드다. '자연으로부터 얻은 식재료에 건강한 조리법을 더해 요리한다'라는 모토로 건강한 외식문화를 지향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국수나무는 건강한 먹거리를 지향하면서 2040 여성층에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많은주부들을 중심으로 두텁게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며 "그 결과 자연스럽게 가족외식 공간으로 이어진 것이 큰 특징이다"고 전했다.
 

이어 "국수나무는 11월 프랜차이즈 설명회를 통해 브랜드소개, 외식소비 및 창업트랜드, 창업가이드 등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며, 설명회 이후 1:1 상담을 통해 보다 구체적인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수나무 11월 프랜차이즈 사업설명회 참가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이번 사업설명회는 무료 설명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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