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진경제전문가와 함께하는 설문대 행복특강

경제위기에 대처하는 생존형 재테크 방법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는 오는 23일(화) 오후 7시, 4층 공연장에서『경제위기에 대처하는 생존형 재테크 방법』이라는 주제로 정철진 강사를 초청하여 "설문대행복특강"을 실시한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재테크 책 저자라는 타이틀을 얻은 ‘정철진’ 경제전문가는 제주도민의 가정경제 살리는 비법에 대해 강연한다.

이번강의는 고용문제, 서울 부동산 폭등, 1500조원에 달하는 가계부채, 미중 무역갈등, 금리인상 등 대내.외적으로 도사리고 있는 경제적 악재 상황에 ‘내가 준비해야 할 생존 재테크 방법은 무엇인가?’ 에 대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철진 강사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매일경제신문기자로 10년간 근무하였으며, 현재 투자자문 진 컨설팅 대표를 맡고 있다. 또한 SBS 김영철의 파워 FM, MBC 세계는 우리는, TYN 재테크 쏙쏙 경제코너에 출연하며 투자업계와 미디어업계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 400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10월 10일(수) 09:00부터 선착순으로 전화접수 받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설문대여성문화센터 710-4243 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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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중의 우동’이라 불리는 일본 ‘사누키우동’의 조리비법을 전수 받는 ‘사누키우동 마스터 과정’이 오는 7월 3주차에 진행된다. ‘사누키우동’은 일본 가가와현을 상징하는 음식으로 특유의 물, 밀가루 배합방식으로 탄력이 살아있는 쫄깃한 면발의 식감이 특징이다. 국내에도 폭넓은 수요층을 보유했고, 우동은 수익성이 높아 선호하는 외식사업 아이템 중 하나로 꼽힌다. 정통 ‘사누키우동’ 유명 맛집 오너셰프인 최원영 오너셰프가 맡아 현장감 높은 교육으로 이루어진다. ‘미토요’는 <사누키우동>을 전문으로 하는 정통 일식점으로, 2017년 남부터미널 인근에서 10평 매장으로 시작, 현재 50평 규모로 확장이전 성업중인 맛집이다. 최원영 오너셰프는 사누키우동의 탄생지인 일본 가가와현 미토요시에 머물며 직접 우동 제조 기술을 습득했으며, 국내에서 수타우동 전문점으로 높은 유명세를 떨친 용인의 일식당 ‘오사야’의 레시피를 전수 받아 다년간 매장을 운영 중이다. 미토요의 ‘사누키우동’은 물과 소금만을 사용한 반죽, 두 차례 숙성 과정으로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깊고 개운한 우동 국물은 가다랑어포, 국내산 다시마 등 첨가물 없이 천연 재료만을 사용해 육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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