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정보]2021년을 밝힐 창업아이템을 한눈에, 동남권 최대 규모 ‘부산창업박람회’

2021년 다가오는 4월, 동남권 최대 규모의 부산창업박람회가 개최된다. 매년 두 차례로 진행되는 부산창업박람회는 올해 상반기에는 4월 22일(목)~24일(토), 하반기에는 9월 9일(목)~11일(토)로 4월과 9월에 부산 BEXCO (벡스코)에서 전국 예비창업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지난 2020년은 코로나19(이하 ‘코로나’)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코로나로 인해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전면적인 변화가 생겨났다. 창업 시장도 예외는 아니었다.

 

리테일테크로 일컬어지는 ICT 기반의 무인화(비대면 시스템)와 간편식(HMR) 및 배달 전문, 구독 서비스 등과 같은 키워드는 이전부터 창업 트렌드로 꾸준히 대두되어왔지만, 그간 보편화와 안정성을 갖추었다고 보기는 어려웠다.

그러나 이들은 코로나 상황 속 급속도의 성장을 맞이했고, 더는 위기에 대한 대응이 아닌 사회 전반의 필수적 흐름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외환위기 이후 최고치로 상승한 실업난과 코로나의 장기화로 폐업률이 높아진 가운데, 장기불황에 따른 불안한 직장생활 대신 창업이 이에 대한 대안으로 인식되면서 창업을 희망하는 비율은 오히려 증가하는 추세이다.

 

다만, 안정성이 높거나 창업 초기자금이 적은 업종을 위주로 창업을 하려는 움직임은 더욱 가세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대학가에서도 창업 관련학과 개설 및 창업 교육의 붐이 다시금 불고 있고, 민간과 공공기관의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 육성 및 활동의 움직임도 올해는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여 전반적인 창업 여건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창업 시장의 움직임 속에서 부산창업박람회는 2021년 4월에 행사개최를 앞둔 만큼 포스트 코로나의 시대로 나아갈 올해의 창업 트렌드 및 창업 아이템을 한눈에 살펴볼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도 4월과 9월, 부산 벡스코에서 연 2회 개최

본 행사는 약 120여 개 업체, 300여 개 부스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 업체로는 외식산업부터 교육, IT 및 키오스크, 유통, 요양 및 생활 서비스, 신사업, 무인시스템 그리고 공유공간, 헬스케어, 창업 컨설팅 및 매장솔루션 등 경쟁력 있는 업체들을 박람회장에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20여 년간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최되는 본 행사는 예비창업자를 위한 가맹 및 창업 상담을 제공하는 유익한 기회일 뿐 아니라, 업종 전환자 및 관련 산업 종사자들에게도 다양한 창업 정보 및 신사업 아이템 등을 만나볼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다.

 

관람객은 2월 5일(금)부터 4월 15일(목)까지 본 행사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하여 참관객 사전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본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들은 공식홈페이지(www.bexpo.co.kr) 또는 박람회 사무국(051-512-0327)으로 상담 및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1월 29일(금)까지 조기접수 시, 부스비 할인 및 부스 위치 선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본죽&비빔밥, ‘죽~맛나는 비빔밥’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그릇 돌파
본아이에프의 한식 브랜드 '본죽&비빔밥'이 비빔밥 메뉴를 리뉴얼하며 선보인 ‘죽~맛나는 비빔밥’ 라인업이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그릇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죽~맛나는 비빔밥’은 본죽&비빔밥이 지난해 9월 본죽의 시그니처 죽 레시피를 비빔밥에 접목해 새롭게 선보인 메뉴 라인업이다. 23년간 사랑받아온 ‘본죽’ 고유의 맛과 시그니처 장조림을 비빔밥에 접목해 ‘본죽의 맛을 비빔밥의 새로움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그릇을 돌파한 성과는 메뉴 출시 이후 약 10초에 1그릇씩 판매된 셈으로, 리뉴얼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음을 보여준다. ‘죽~맛나는 비빔밥’으로 탄생한 ‘불고기낙지비빔밥’의 경우 출시 이후 비빔밥 카테고리 판매량 3위에 오르며 리뉴얼 흥행을 이끄는 핵심 메뉴로 자리 잡았다. 불고기 양념의 달콤하고 짭짤한 맛에 낙지의 쫄깃한 식감이 더해져 남녀노소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본죽&비빔밥은 이번 비빔밥 리뉴얼이 일부 메뉴의 인기에 그치지 않고 신규 수요를 창출하는 등 브랜드 전체 성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실제 리뉴얼 이후 전년 동기간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미래 ‘흑백요리사’ 주인공, 장성에서 나올까?
장성군이 최근 장성하이텍고등학교 조리실습실에서 ‘장성로컬푸드 외식인재 키움학교 요리경연대회’를 열었다. 장성하이텍고 식품가공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10개 팀이 참가해 키움학교에서 배운 요리를 직접 선보였다. 딸기, 레드향, 소고기 등 장성산 먹거리를 활용한 점이 눈에 띄었다. 학교장과 건강식문화연구소 대표, 장성군 관계자 등이 심사를 맡아 지역 농산물 활용도, 조리 기술, 창의성,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대상에는 1학년 박민지 학생, 최우수상은 2학년 김해은 학생이 이름을 올렸다. 우수상은 2학년 박진석·김민정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장려상은 1학년 정용우, 2학년 김성혁·장동현·박하은·신현진 학생이 받았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미래 외식산업을 이끌어 갈 꿈나무들을 만나게 되어 뜻깊다”면서 “장성의 맛을 넘어 한국의 맛을 대표하는 요리사로 성장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장성군이 시행 중인 전남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가운데 하나인 ‘외식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요리경연대회 외에도 외식업 관련 자격증 취득 지원, ‘스타 쉐프 토크 콘서트’, 미식 체험 등 다양한 실무 중심 콘텐츠를 운영했다. 오는 2월에는 지역 명인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백년가게 비법전수] 2026년 올해 첫 ‘평양냉면 전수과정’ 열려
전문식당 조리비책을 전수하는 알지엠푸드아카데미가 16회차 진행, 총 75명 교육생을 배출한 '평양냉면' 전수과정이 오는 1월 29일(목) 진행된다. '평양냉면' 교육의 경우 조기마감 되어, 3회차 교육으로 이어질만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냉면’만큼이나 열렬히, 그리고 수준 있는 마니아층을 꾸준히 유지해온 음식이 있을까. 최근 냉면의 인기는 예전과 사뭇 다르다. ‘냉면’은 오랜 기간 각 지역의 특색이 더해진 우리 고유의 면 요리다. 간단한 음식처럼 보이지만 정성을 들인 만큼 깊은 맛을 내는 메뉴로 특히 탄력적인 면발과 육수에 따라 맛 차이가 확연하다. 전문 식당에서 제대로 된 냉면을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해선 맛의 핵심인 육수부터 반죽, 비빔 양념소스 제조까지 배워야 할 기술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이에 ‘냉면’을 더해 추가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자영업자들을 위한 레시피 전수 창업 교육이 큰 반향을 얻고 있다. 오는 1월 29일(목), 평양냉면의 모든 것 전수 이번 ‘평양냉면 비법전수’ 진행을 맡은 알지엠푸드아카데미 ‘김종우 원장’은 유명 외식브랜드 메뉴컨설팅, 30년간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형호텔의 총주방장으로 근무, 레시피 개발 및

J-FOOD 비즈니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