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라멘 맛집 ‘멘지’, 상권별 고객 수요 반영한 맞춤형 메뉴 전략 강화

등심돈카츠 출시 및 심야식당 콘셉트 매장 운영으로 고객 접점 확대

토리파이탄 라멘 전문점 ‘멘지(MENJi)’가 상권별 고객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메뉴 전략을 강화하며 매장 매출 다각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멘지는 돼지뼈 육수 기반의 돈코츠 라멘과 달리, 닭 육수로 만들어 진한 감칠맛은 물론 고소하고 담백한 풍미가 특징인 토리파이탄 라멘을 대표 메뉴로 내세워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라멘 브랜드다. 최근에는 상권 특성과 실제 방문 고객의 이용 패턴을 반영해 메뉴 운영을 고도화하고 있다.

 

 

먼저 멘지는 일식 노하우를 담은 ‘등심돈카츠’ 신메뉴를 일부 매장에 선보였다. 멘지의 일본식 등심돈카츠는 품질 좋은 한돈 생등심을 활용해 두툼한 고기의 식감과 촉촉하고 부드러운 매력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일본식 로스카츠다.

 

특히 가족 단위 고객이 많은 주거 상권, 30~50대 직장인 고객 비중이 높은 오피스 상권을 중심으로 운영해 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고객이나 점심 식사 수요가 높은 고객에게 만족도 높은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멘지 수도권 8개점(▲건대점 ▲경희대점 ▲광명역점 ▲다산현대캠퍼스점 ▲성신여대점 ▲송도학원가점 ▲아차산역점 ▲홍대점)에서 만날 수 있다.

 

전 연령대 방문이 고르게 나타나는 주거, 오피스 그리고 대학가 상권을 중심으로 ‘등심돈카츠 정식’과 라멘 세트 메뉴를 함께 운영하며 식사 만족도와 재방문율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실제 등심돈카츠를 출시한 매장에서는 출시 직전 대비 ‘라멘과 사이드메뉴’를 함께 주문하는 ‘세트 메뉴’ 구매 비중이 5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방객들 사이에서도 “라멘을 깔끔하고 담백하게 잘 하는 만큼, 돈카츠 퀄리티도 전문점 수준이다”, “아이와 함께 방문해 먹기 좋다”, “멘지 라멘과 함께 먹을 수 있어 더 만족스럽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 멘지는 일부 오피스와 대학가 상권 매장을 중심으로 ‘심야식당’ 콘셉트의 신메뉴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2월 9일(월)부터 멘지 상암DMC점과 멘지 경희대점 2개 매장에서 처음 선보이는 심야식당 메뉴는 저녁 5시부터 이용 가능하다. ‘닭 육수 라멘’ 전문점이라는 멘지의 강점을 살려 닭 육수와 수비드 닭가슴살 등 라멘에 사용되는 시그니처 재료를 활용한 이자카야형 메뉴를 마련했다.

 

대표적으로 토리파이탄 육수를 활용한 ‘토리 모츠나베(소곱창전골)’, 토리 쇼유 육수를 활용한 ‘토리 오뎅 모리아와세(모둠 오뎅탕)’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저녁 시간대 가볍게 한 잔을 즐기고자 하는 고객층에게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민선 본아이에프 브랜드기획실장은 “멘지는 라멘 전문점으로 쌓아온 전문성에 기반한 각 매장의 고객 수요에 맞춘 운영으로 식사 고객부터 저녁 시간대 이용 고객까지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며 “이처럼 멘지 브랜드의 고유성과 가치를 유지하되 상권별 특성에 따른 개별화 전략으로 매장 수익은 극대화하고 고객 만족도는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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