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를 대표할 우수식품은? ‘대구우수식품’ 제5호 인증기업·제품 공개모집

대형유통업체 특별판매전·수출 지원정책 연계 등 판로개척 지원

대구광역시는 안전하고 품질이 우수한 지역 대표 식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대구우수식품’ 제5호 인증을 추진하고, 오는 3월 27일까지 희망 기업과 제품을 공개 모집한다.

 

‘대구우수식품’은 안전성과 품질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선정 절차를 거쳐 인증되며, 선정기업은 품질이 검증된 식품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신청 자격은 대구시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둔 식품 및 축산물 제조·가공업체로, △설립일로부터 3년 이상 △제조시설 규모 100㎡ 이상 △HACCP 의무적용 대상 HACCP 인증 △최근 2년간 품목제조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이 없고 △안전성 관련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지 않은 제품이어야 한다.

 

 

모집 기간은 2월 6일부터 3월 27일까지로,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대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위생정책과에 방문·우편·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안전성과 품질, 지역 대표성을 갖춘 13개 업체 15개 제품을 ‘대구우수식품’으로 인증했으며, 인증제품은 지속적인 안전·품질 관리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시민 신뢰를 높이고 있다.

 

또한 ‘대구우수식품’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개척을 위해 △대형유통업체 특별판매전 운영 △대형마트 및 단체급식 시장 신규 진출 지원 △국내 대표 식품박람회 참가 지원 △수출 지원 정책 연계 등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인증 이전 대비 인증제품 매출액이 17.4% 증가했으며, 2024년 인증 기업의 해외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5% 늘어나는 등 해외 인지도 제고와 수출 확대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우수식품이 지역 식품기업의 선두주자로서 대구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대구의 우수한 먹거리를 널리 알리기 위해 자격 요건을 갖춘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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