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 중동 시장 진출 본격화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더벤티' 요르단 암만에 중동 1호점 오픈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더벤티'는 요르단 수도 암만에 중동 1호점을 오픈했다.

 

요르단 1호점은 유동 인구와 상업 시설이 밀집된 세븐스 서클 인근에 위치해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빠르게 확대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더벤티는 오픈을 기념해 방문 고객에게 기념품을 증정하고, 현장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며 현지 커뮤니티와의 교류를 강화할 계획이다.

 

메뉴 구성에는 현지화 전략이 반영됐다.

더벤티는 요르단 진출을 위해 개발한 11종의 현지화 메뉴 가운데 7종을 우선 선보였다. 한국의 시그니처 메뉴를 기반으로 현지 소비자에게 익숙한 원료와 향미를 더벤티만의 레시피로 재해석해 첫 경험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는 설명이다.

 

이번 매장에서는 해외 매장 최초로 점보사이즈(960㎖) 대용량 옵션도 도입했다. 합리적인 가격과 풍부한 용량이라는 브랜드의 핵심 경쟁력을 해외 시장에서도 구현해 차별화된 소비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매장 공간은 존(Zone)별로 서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방문 목적에 따라 다양한 경험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감각적인 디자인 요소를 곳곳에 배치해 사진 촬영에 적합한 공간으로 구성하고,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장면을 마주하는 재미를 더했다.

 

더벤티 관계자는 “요르단 1호점은 중동 첫 매장인 만큼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현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메뉴와 공간을 기획했다. 이번 매장을 발판으로 중동 시장에서 입지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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