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오투오, 소상공인을 위한 AI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사업화 박차

AI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으로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및 매출 증대 기여

ITU 글로벌 수상 및 대한민국 AI 혁신대상 수상으로 글로벌 기술력을 입증한 버티컬 AI 전문기업 AI오투오(AIO2O, 대표이사 안성민)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5년 AI바우처 지원사업(소상공인 분과)’ 우수성과기업으로 선정됐다.

 

AI바우처 지원사업은 AI 도입이 필요한 수요기업(중소·벤처, 중견기업, 의료기관 등)이 단기간 내에 최적의 AI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AI 솔루션을 개발한 공급기업에게는 새로운 시장 창출 기회를 제공하는 국책사업이다.

 

AI오투오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과 오프라인·지역 서비스 기반 업체를 중심으로 AI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기술 고도화와 본격적인 플랫폼 비즈니스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AI오투오는 12월 17일 서울 강남구 COEX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AI바우처 성과발표회 및 2026년 추진방향 설명회’에서 우수사례로 ‘AI 멀티모달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저작권 및 지적재산권 확보 현황과 국내·외 MOU 체결 등을 포함한 향후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AI오투오의 AI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이 전문 인력이나 높은 비용 부담 없이도 고품질의 마케팅 콘텐츠를 손쉽게 제작하고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URL 입력만으로 매장 정보를 자동 수집·분석하고, 업종별 맞춤형 멀티모달 콘텐츠(이미지, 텍스트, 음악, 영상)를 자동 생성하며, SEO/AEO 최적화를 통해 검색 노출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이 핵심 기술이다.

 

현재 국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율이 15.4%에 불과한 상황에서 AI오투오의 솔루션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마케팅 진입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 솔루션을 도입한 소상공인들은 마케팅 콘텐츠 제작 시간을 90% 이상 단축하고, 비용은 70% 이상 절감하면서도 매출이 평균 25% 이상 증가하는 효과를 경험했다.

 

버티컬 AI 업계 전문가들은 국내 700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연간 2조원 규모의 마케팅 시장에서 AI 기반 자동화 솔루션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특히 경기침체와 마케팅 사기 피해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정부 공인 사업을 통해 검증받은 AI 솔루션에 대한 신뢰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성민 AI오투오 대표는 “AI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과 지역 기반 서비스업체들의 실질적인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반영한 솔루션 납품을 완료했다”며 “빠르게 지역 기반 사업체들에 솔루션을 확산시키고, 업종별 특화 콘텐츠 전략과 하이퍼 로컬 마케팅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I오투오는 이번 AI바우처 지원사업의 성과를 기반으로 2026년 상반기 중 국내 숙박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본격 시작하고, 하반기에는 고단위 비급여 병원, 학원, 지자체 등을 타깃으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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