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아이에프의 프리미엄 한식 솥밥∙화로반상 전문점 ‘본우리반상’이 가든형 매장 ‘천안유량점’을 신규 오픈하며 30호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여는 본우리반상 천안유량점은 지역의 역사성과 식문화를 알리기 위해 천안시 동남구 태조산과 유성천 일대에 조성된 ‘유량 음식문화거리’의 메인 도로변에 자리를 잡았다. 유량 음식문화거리는 태조산공원, 태조산산림레포츠단지, 리각미술관 등 관광과 레저, 예술 및 문화 인프라를 동시에 갖추어 주중 점심과 주말 방문객이 집중되는 최적의 상권이다.
천안유량점은 약 50여평의 넉넉한 공간 구성으로 좌석수를 최대화했으며, 넓은 주차공간까지 확보하는 등 고객 친화적인 설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고객들은 탁 트인 매장에서 여유롭고 편안하게 본우리반상 고유의 정통 한식을 즐길 수 있다.

본우리반상은 전통 반상에 정갈하게 구성한 품격 있는 메뉴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브랜드로 현재 본아이에프 브랜드 중 유일하게 2억 원 이상의 월매출이 나오는 가맹점을 보유한 고매출 브랜드다. 2016년 론칭 이후 약 6년간 직영점으로만 운영한 후 2022년부터 가맹사업을 본격화했으며, 로드샵과 가든형 상권은 물론 오피스, 병원, 역사, 전시장, 백화점, 쇼핑몰 등 특수상권에도 활발히 진출하는 등 출점과 창업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본아이에프 이재의 본우리반상 본부장은 “본우리반상을 본아이에프의 대표 브랜드인 본죽과 같이 고객과 점주들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만들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보는 것 같아 대단히 기쁘다”라며, “오는 2028년까지 본우리반상 200호점 출점을 반드시 달성해 전국의 고객과 가맹점주들께 사랑받을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본우리반상은 이번 천안유량점 오픈으로 30호점을 달성하여, 2026년 내에 가맹 50호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