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자, 이마트에 이어 신세계면세점 본점 입점… 관광객들 사이 ‘K-푸드 핫템’ 부상

한글과자, 10월 21일(화) 명동 신세계면세점 본점 입점
외국인 관광객 대상 글로벌 확장 교두보 확보… 해외 러브콜 잇따라

K-푸드 브랜드 한글과자(Kalphabets) 가 10월 21일(화) 에 서울 명동 신세계면세점 본점에 공식 입점했다.

이달 초 전국 이마트 입점에 이어 신세계면세점 입점까지 성사되면서, 한글과자는 신세계그룹 ‘쓱데이(SSG Day)’ 시즌을 앞두고 가장 핫한 새로운 K-푸드 브랜드로 떠올랐다.

 

 

‘한글과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한글을 모티프로 만든 스낵 브랜드로, 올해 들어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지난 9월 김포국제공항 롯데면세점 입점 이후, 일본·중국 관광객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고 입소문을 탔다. 이후 미국, 호주, 프랑스, 일본 등 해외 소비자들로부터 “현지에서도 한글과자를 만나고 싶다”는 요청이 이어지며 해외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 신세계면세점 본점(명동) 입점은 한글과자가 K-컬처를 즐기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핫플레이스’ 명동 중심부에서 새로운 만남을 시작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브랜드는 이번 입점을 계기로 글로벌 관광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한 K-푸드 확산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한글과자 창업자인 타일러 라쉬(Tyler Rasch) 와 니디 아그라왈(Nidhi Agrawal) 은 “이번 신세계면세점 입점은 한글과자가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브랜드로 인정받은 뜻깊은 기회”라며 “K-푸드를 사랑하는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한글과자의 매력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글과자는 앞으로 신세계그룹의 ‘쓱데이(SSG Day)’ 기간 동안 신세계면세점 본점과 전국 이마트 매장을 통해 소비자와 만날 예정이다. 또한 신세계그룹과 ESG 차원의 공동 협업 프로젝트도 논의 중으로, 단순한 스낵 브랜드를 넘어 한글의 문화적 의미를 세계에 알리는 K-푸드 상징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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