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나는 평창-청년 로컬 레시피 공모전'에 32건 접수, 10월 18일 현장 경연 예정

청년 아이디어로 평창의 맛을 디자인하다

 

평창군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로컬푸드 콘텐츠 발굴을 위해 추진 중인 '맛나는 평창–청년 로컬 레시피 공모전'에 총 32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평창의 농산물과 식재료를 활용한 창의적인 로컬푸드 레시피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청년 세대의 감각을 지역 먹거리 산업에 접목하고자 하는 목적을 담고 있다. 접수 결과, 참가자들은 산채류, 사과, 감자, 송어 등 평창을 대표하는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 아이디어를 제출했으며, 일부는 지역에서 덜 알려진 자원을 발굴하여 조리법에 접목하는 시도를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참가자들의 거주지를 살펴보면, 평창군 내 청년뿐 아니라 서울, 경기, 춘천, 강릉 등 다른 지역 청년들의 관심도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평창 특산물에 대한 외부 청년들의 창업 및 콘텐츠화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부분으로 평가된다.

 

현재는 서류심사가 진행 중이며, 1차 심사 결과는 10개 팀 내외로 선정될 예정이다. 본선에 진출한 팀들은 오는 10월 18일, 평창읍 전통시장에서 열리는 현장 경연에 참여하게 된다.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조리한 요리를 선보이고, 맛·창의성·플레이팅·스토리텔링·상품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

 

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지역 식재료를 기반으로 한 청년들의 창의적인 시도는 평창의 로컬푸드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석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실험적인 레시피가 실제 상품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계 방안도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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