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 가게를 만나다'…지역 맛집 탐방서 발행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상권홍보 매거진 ‘은평, 가게를 만나다(vol.6)’ 제작

 

서울 은평구는 지역의 특색 상점을 홍보하기 위해 ‘로컬크리에이터’ 사업의 일환으로 상권홍보 매거진 ‘은평, 가게를 만나다(vol.6)’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로컬크리에이터’는 지역 상점과 소상공인을 홍보하는 콘텐츠 제작자다. 구는 지난 7월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으로 ‘로컬크리에이터’ 양성 과정을 운영했으며, 이를 수료한 10인의 로컬크리에이터들이 지난달부터 관내 상권을 홍보하기 위한 콘텐츠를 제작했다.

 

이번 ‘은평, 가게를 만나다’는 ▲내를건너숲길 문화거리 ▲연서 테이스티로드 두 가지 권역을 주제로 담았다. ‘내를건너숲길 문화거리’에서는 파브스커피, 에르네스토, 라이언베이커, 쩜순이네 닭강정, 빠닷, 알오삼계탕 등 내를건너숲길 대표 상점을 소개했다.

 

‘연서 테이스티로드’에서는 효면옥, 봉희설렁탕, 마마수제만두, 스시온도, 옥토끼제면소, 오늘은 보글부대, 웰빙포차7080, 차이몬스터, 카페 다르크, 커피생각, 알키미스타, 모드 등 불광천 일대를 중심으로 한 개성 있는 맛집과 카페를 다뤘다.

 

매거진에는 단순한 상점 소개를 넘어, 가게 주인의 철학과 스토리, 대표 메뉴와 공간의 특색, 골목상권의 문화적 매력을 담아낸다. 또한 각 상권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일러스트 지도가 수록돼 구민과 방문객이 이를 쉽게 활용할 수 있다.

 

한편, 구는 2022년부터 5차례에 걸쳐 매거진을 발행했다. 불광천, 역촌동 걷고 싶은 거리, 연신내 로데오거리, 북한산성 입구, 불광먹자골목 등 관내 다양한 상권을 소개한 바 있다. 또한 상권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상권 지도’와 ‘빵지순례’ 지도도 만들어 관내 빵 맛집, 은평구 토박이가 추천하는 ‘단골집 소개’ 등을 담은 바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상권홍보 소식지 발행으로 지역의 매력 있는 가게들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은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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