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독일마을호텔의 여름, 맛있는 웰컴 서비스' 시작

투숙객 대상 웰컴 이벤트 마련

 

독일마을호텔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투숙객을 위한 특별한 웰컴 이벤트를 진행한다.

 

독일마을호텔은 단일 건물형 호텔이 아닌, 남해 독일마을 내 민박집, 카페, 식당 등을 하나의 호텔처럼 연계해 운영하는 지역상생형 관광모델이다.

 

마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숙소와 상점이 하나의 통합된 브랜드로 연결되어, 방문객에게는 편리한 숙박 서비스를, 주민들에게는 실질적인 소득과 교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독일마을호텔 사업을 운영하는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오는 7월 18일부터 9월 30일까지 독일마을호텔 숙박 고객 1,000명(선착순 종료)을 대상으로 ‘광부핫도그’를 제공하는 웰컴 이벤트를 실시한다.

 

‘광부핫도그’는 독일마을의 상징인 파독광부의 삶을 모티브로 개발된 지역특화 간식이다.

 

석탄을 연상케 하는 오징어먹물 번에 남해산 유자와 마늘이 들어간 특제 소스를 더해, 독일마을의 이야기와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색 먹거리로 자리 잡고 있다.

 

숙박객은 객실 내 비치된 교환권(객실당 2매)을 지참해 독일마을 광장 내 간이음식점에서 독일마을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주는 광부핫도그를 교환하여 웰컴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독일마을호텔은 인근 지역 관광사업체와 제휴를 맺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호텔 방문객들이 제휴 사업체로의 방문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계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이번 이벤트는 무더운 여름, 독일마을만의 이야기와 정서를 담은 특별한 먹거리로 여행객에게 작은 즐거움을 전하고자 기획됐다”며, “광부핫도그가 남해에서의 여행에 감동을 더하는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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