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라이프] 모두의 취향을 담은 지금은 농촌여행 시대!

제13회 도농교류의 날 기념식 및 도농교류 기여 유공자 포상

 

농림축산식품부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서울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2025 도농교류의 날 기념식 및 농촌여행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도농교류의 날은 도시와 농어촌 간의 교류를 촉진하여 사회·경제적 활력을 증진시키고, 농어업·농어촌의 가치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13년부터 시작됐다. 이제는 농촌으로 찾아오는 생활인구와 관계인구 확대 정책 추진으로 도농교류의 날이 갖는 의미는 한층 더 중요해지고 커졌다.

 

기념식은 7월 4일 14시부터 개최되며, 도농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남동농업협동조합 한윤우 조합장(석탑산업훈장), 해피초원목장 최영철 대표(산업포장)를 비롯한 11명의 유공자에게 시상한다.

 

함께 진행되는 농촌여행 페스티벌은 전국의 90여개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운영하는 체험·홍보관에서 손수건 감물염색, 텃밭케이크 만들기, 콩가루 다식 만들기 등 아이와 어른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다양한 인기 농촌 여행상품 정보도 소개한다.

 

복잡한 도시에서의 삶에 지쳐있거나, 일상에서 잠시라도 탈출하고 싶은 분들은 이번 행사장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체험과 농촌여행상품 정보 안내를 통해 농촌만이 가진 따뜻한 감성과 여유로움을 느끼고 설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다.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농촌 소멸 위기의 시대 ‘도농교류’의 의미는 필수적이다. 그동안 농촌체험여행이 도농교류에서 큰 역할을 했는데, 농촌체험여행을 도시민들의 눈 높이에 맞추고, 농촌 생활인구와 관계인구를 늘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 시설 인프라 개선 정책으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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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오늘] 건강과 편의성을 담은 제주 메밀 간편식 개발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건강 지향 및 간편식 중심으로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제주산 메밀을 활용한 간편식 개발에 나선다. 이번 연구는 제주 메밀의 소비 확대와 부가가치 향상을 목표로, 원물 소비 중심에서 벗어나 가공제품 개발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농업기술원은 제품 개발 방향 설정을 위해 지난 4월 소비자 399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식품 소비 트렌드와 메밀 가공제품 수요를 분석했다. 조사 결과 최근 식품 구매 경향은 건강·편의 중심 소비가 52.9%로 가장 높았으며, 온라인·배달 구매가 20.6%로 뒤를 이어, ‘건강’과 ‘간편함’을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밀 가공제품의 개선 필요사항으로는 제품 다양화(42.4%)와 쓴맛 개선(20.8%) 요구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를 바탕으로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자체 개발한 메밀 분말을 활용해 메밀 즉석죽과 가래떡 등 간편식 제품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메밀 가공소재 연구를 통해 개발된 메밀 분말은 쓴맛은 적고 항산화 성분인 루틴 함량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점성이 우수해 식감이 부드럽고 쉽게 굳지 않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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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스마트농업 배우고, 딸기 기술도 익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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